시모와 절연한 女배우 “너희 母 죽고 네가 내 차지일 줄 알았다고” 작성일 03-23 6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7hukfe7o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d9f66c36587b4e80644b09a74ee299376c66133a0d639e20046463804f0d2a6" dmcf-pid="fzl7E4dzc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3/segye/20250323162258719hcwx.png" data-org-width="1306" dmcf-mid="903i5kCnj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3/segye/20250323162258719hcwx.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99cc85b036807c676cc8f9ca3147bb7e5858679fb8efeb85170dac8216fc858" dmcf-pid="4qSzD8Jqo4" dmcf-ptype="general"> <br> 배우 이혜근이 시모와 절연했었던 이유를 털어놨다. </div> <p contents-hash="b3fd0aa168b817bb3d5c826181a2a9b56beaa821e943a7cb61c22bcb3c51e984" dmcf-pid="8Bvqw6iBNf" dmcf-ptype="general">22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는 이혜근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6baaf5976a4f91581f59f966109d0b76a35f83e5d579e53787eff2bced64267" dmcf-pid="6bTBrPnbN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3/segye/20250323162259177bkfk.jpg" data-org-width="560" dmcf-mid="25vqw6iBN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3/segye/20250323162259177bkf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e7353b478f925026cad529041b187c0ac1a0c94244561d19afbc4b39c1d38fb" dmcf-pid="PKybmQLKc2" dmcf-ptype="general"> <br> 이날 이혜근은 “저번에도 말했지만 시댁 안 간 지 2년 정도 됐다. 그렇게 된 계기가 있었는데 친정엄마가 돌아가시면서 어머니가 저한테 하신 태도나 말투 이런 것 때문에 마음이 많이 상했다. 저는 엄마랑 엄마와 딸이면서 자매 같은 친구 같은 사이였다. 초등학교 3학년 때 아역할 때부터 엄마가 늘 저와 같이 다녔다”고 설명했다. </div> <p contents-hash="b10d2444b02afc8a904ec1f7e98d62e8a94a69bea1a61fc7149cec74845aa3c0" dmcf-pid="Q9WKsxo9k9" dmcf-ptype="general">이어 “엄마가 소뇌위축증이라는 희귀병을 앓게 돼 5년 정도 아프시다가 돌아가셨다. 엄마랑 추억도 많지만 나중에 제가 5년 병간호를 하면서 점점 아파가는 과정과 돌아가시기 직전 과정을 모시고 있으면서 다 봤다. 엄마가 돌아가셔서 그 빈자리가 너무 클 때 가족들이 따뜻하게 안아주고 위로도 해주길 내심 바랐나 보다. 그런데 시댁에서 아무도 전화를 안 하셨다. 되게 서운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b8a91133802689536a799a9499436b58b6757c2cdb52749232c738500fe2148" dmcf-pid="x2Y9OMg2aK"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그는 "시어머니가 안아주시면서 토닥여주시길 기대했지만 오히려 전화를 먼저 안 해 섭섭하다는 말을 하더라. '너는 손가락이 어떻게 됐니?' 그러시는 거다. 거기다가 한술 더 떠서 나는 너희 엄마 돌아가시고 혜근이가 내 차지일 줄 알았는데 전화도 안 하고 서운하다고 하셨다”고 말해 충격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1c5f92eefbc830e246126364be4b146540b3f3942235ece908fc580493b46f0c" dmcf-pid="yxFQyoDxcb" dmcf-ptype="general">이혜근은 당일 남편과 부부싸움이 벌어졌다며 이혼까지 언급되자 “남편이 알았어, 2억만 줘. 나도 오피스텔 얻어서 살아야 할 것 아니야라고 말하더라. 시어머니도 남편에게 너 여태 이런 대접 받으며 살았니?라고 말했다"고 알려 충격을 더했다.</p> <p contents-hash="695bab5bbe9914b900eeb9a607c8eb114efeefb1d86bdea54dbb908fe45e8ee1" dmcf-pid="WM3xWgwMjB" dmcf-ptype="general">이혜근은 시어머니에게 남편의 2억 발언까지 전했지만 그는 “너 내 아들을 발가벗겨서 내쫓을 참이냐, 돈보다 남편이 더 중요하냐”며 “너 언제까지 슬퍼할 거니?”라고 묻기까지 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5244aff734b9fd6b13f15532459e0b94f5a9f815415f04c66ebab5f3637d0f4" dmcf-pid="YR0MYarRjq" dmcf-ptype="general">이혜근은 “우리 엄마가 돌아가신지 1년도 안 됐고 몇 개월이 지났는데. 내가 어머니를 20년을 모시고 살았는데. 이렇게밖에 말씀을 못하실까. 그때 마음의 문이 완전히 닫혔다"며 "저는 그 상황에서 우리 엄마 삶이 이거밖에 안 됐나? 어릴 때는 저 따라다니고 제 애 봐주고 아빠 아파서 보시고 괜찮을 만 할 때 아프고 돌아가셨다. 엄마의 인생을 쭉 봤다. 엄마와 딸이기 이전에 너무 마음이 아픈 거다. 언제까지 슬퍼하냐고 하는데 다 싫더라. 그때 남이구나 마음을 접었다. 다른 거 안 바란다. 따뜻하게 안아주셨으면 좋겠다”며 눈물을 흘렸다.</p> <p contents-hash="b33c448c3e00cc47917c3af53472891a727ffed9213d83b7d9796256df60e12c" dmcf-pid="GepRGNmejz" dmcf-ptype="general">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병현, 로봇 조리사 지름신 강림 “이거 진짜 미쳤다”(‘사당귀’) 03-23 다음 ‘아조씨’ 열풍 추성훈, 안 찾는 곳 없다[스경X초점] 03-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