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 접전서 현대모비스 잡고 4연승…공동 6위 복귀 작성일 03-23 11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3/23/0001242455_001_20250323163611858.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정관장 박지훈과 오브라이언트의 하이 파이브</strong></span></div> <br> 프로농구 정관장이 파죽의 4연승을 달리며 공동 6위 자리를 되찾았습니다.<br> <br> 정관장은 오늘(23일) 안양에서 열린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현대모비스를 87대84로 따돌렸습니다.<br> <br> 15일 고양 소노와 경기부터 4연승을 질주한 정관장은 21승 27패를 기록해, DB와 공동 6위가 됐습니다.<br> <br> 반면 2연패한 현대모비스는 28승 20패로 공동 3위에서 4위로 밀려났습니다.<br> <br> 전반 한때 41대24로 앞서며 기선을 잡은 정관장은 3쿼터 현대모비스의 거센 추격에 흐름을 내줬습니다.<br> <br> 3쿼터에서만 게이지 프림에게 13점, 서명진에게 11점을 허용해 역전을 허용했습니다.<br> <br> 접전이 펼쳐진 4쿼터, 정관장이 뒷심을 발휘했습니다.<br> <br> 84대84로 맞선 종료 26초 전, 고메즈가 골밑슛으로 균형을 깼고, 종료 5초 전 프림의 골 밑 돌파를 변준형이 막아낸 장면이 처음엔 파울로 선언됐다고 비디오 판독 결과 블록으로 정정되며 승기를 잡았습니다.<br> <br> 이후 정관장은 4.5초를 남기고 박지훈이 상대 파울에 따른 자유투 2개 중 1개를 넣어 3점 차로 도망갔습니다.<br> <br> 현대모비스는 마지막 기회에서 서명진이 던진 3점 슛이 림을 외면하며 고개를 숙였습니다.<br> <br> 오브라이언트가 27점 8리바운드, 박지훈이 21점 7리바운드를 올려 정관장의 공격을 이끌었습니다.<br> <br>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는 KCC가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한 SK를 81대71로 잡았습니다.<br> <br> 2연패에서 벗어난 KCC는 17승 31패를 쌓아 공동 8위였던 고양 소노(16승 31패)를 밀어내고 단독 8위에 자리했습니다.<br> <br> KCC의 캐디 라렌이 18점 10리바운드, 정창영이 13점 5어시스트, 이호현 13점, 이승현 12점 10리바운드 5어시스트, 캘빈 제프리 에피스톨라가 11점을 기록하며 승리를 합작했습니다.<br> <br> (사진=KBL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세계실내 金 우상혁…"올림픽 후 떨어졌던 자신감 회복" 03-23 다음 KT, LG 잡고 공동 3위 도약…2위 경쟁 혼전 03-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