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빈우 “남편 존재 싫어…이혼 서류까지” 충격 고백 (동치미)[종합] 작성일 03-23 8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FV3XnkPpQ"> <div contents-hash="8a2aee70db30f548b840ac85895827abd8ba284babdae07561238c8abb33ed30" dmcf-pid="13f0ZLEQzP" dmcf-ptype="general"> [동아닷컴]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e0617daf25eb270f1a9d85ea0dc4969cd008744705c871ab2f79fc2606ac670" dmcf-pid="t04p5oDxz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3/sportsdonga/20250323182742334hvwt.jpg" data-org-width="995" dmcf-mid="HLOXTMg23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3/sportsdonga/20250323182742334hvwt.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458cab1c1d71d97b90dd4b77647bdbef41ac8b772324cccc6d964ce2fd12ac3f" dmcf-pid="Fp8U1gwMF8" dmcf-ptype="general"> 배우 김빈우가 남편과 이혼의 위기를 겪었던 당시를 회상했다. </div> <p contents-hash="4c4f42d0a46ae6532f79f06c629f7a862ae6257e9783236ccfd24e147b153441" dmcf-pid="3U6utarRu4" dmcf-ptype="general">지난 22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동치미 속풀이쇼(이하 동치미)에서는 김빈우가 남편과 이혼의 위기를 겪었던 당시를 회상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p> <p contents-hash="7ec161e8c2f07b32b9bbd6d48659ab277d8e76bfce97c6b0f7aa82bad15afc2d" dmcf-pid="0U6utarR3f" dmcf-ptype="general">이날 김빈우는 ’돈 안 벌고 살림도 안 하는 남편에게 이혼을 선언했다‘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놓았다. </p> <p contents-hash="189a02766cff90dc5ac814a303fdd60cde5c1de959dd841c8d5e10d3728459c9" dmcf-pid="puP7FNme7V" dmcf-ptype="general">김빈우는 “4년 전에 나왔을 때는 남편이 일을 하고 있었다. 그 시점에 남편의 사업이 힘들어졌다. 수입을 가지고 오지 않고 하다 보니까, 아이들 키우는데 나갈 돈은 많지, 나도 경제 활동을 안 하고 있어서 어떻게 안 됐다”라고 운을 뗐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f511c17cdaceaee593095ed4bdcbdc5c1e9fead4efbb150f14bee52755a556e" dmcf-pid="U7Qz3jsdp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3/sportsdonga/20250323182743949awsp.jpg" data-org-width="995" dmcf-mid="XdEdPyts3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3/sportsdonga/20250323182743949aws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23d8d61f885e245fb78a1a2e8c4f0d41a4bfa63a811f9db2d9bbec76f4950e9" dmcf-pid="uzxq0AOJU9" dmcf-ptype="general">또 “사업이 안 좋아져서 스트레스를 받으니까 건강이 너무 안 좋아졌다. 그래서 하고 있던 사업을 동업자에게 넘기라고 이야기를 했는데, 정말 그만뒀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p> <p contents-hash="0bed7f96b173396b76391a10570a71d8018aabc7b0b145d52db42d02b7635942" dmcf-pid="7qMBpcIiUK" dmcf-ptype="general">김빈우는 “나도 정말로 그만 두라고 이야기를 했다. 너무 힘들어하는 걸 보는 내가 미치겠더라. 그래서 내가 나가야겠다 생각하고, 내가 사회에 나오기 시작했다”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30ad56af054b3ec72f4e46c93d13d51002a51a68f958d4b7cf3365ea23f1e7fd" dmcf-pid="zBRbUkCnub"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지금도 가사도우미, 친정엄마, 시댁 어떤 누구도 도와주지 않는다. 그럴 상황도 안 된다”라며 “이게 남편의 도움이 없으면 가능하지 않은 스케줄이 됐다. 남편은 일만 했던 사람인데, 집에만 있게 됐다. 집에 있는데도 늘 아침 5시에 일어나서 책을 보고 자기계발을 한다”라고 당시 남편의 모습을 설명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d844a5b3468bd5185a2345432e209210a4c950d5737781d27d37d9c7122c992" dmcf-pid="qbeKuEhL0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3/sportsdonga/20250323182745613fjyx.jpg" data-org-width="995" dmcf-mid="ZwnfBmTNF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3/sportsdonga/20250323182745613fjy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f36327cd86c17831a0ec1985aa27055d2dfc71b28b3dbf7db418e37ab7d96f3" dmcf-pid="BKd97Dlo7q" dmcf-ptype="general">김빈우는 “애들은 울고 있는데 서재방에서 안 나온다. 너무 쌓이고 쌓이다 못해 5-6년을 그렇게 지냈다. 사람이 억울한 마음이 생기기 시작하면 억하심정이 생기기 시작한다. 이 사람은 고치지 못하고, 날 도와줄 생각이 없다는 마음이 생겼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0d55da261fa7d1231a36976db306ffd79baf91d606525a88a84be22733832b68" dmcf-pid="bp8U1gwMzz" dmcf-ptype="general">이어 “그때 남편이 쳐다도 보기 싫더라. 존재도 싫고 말도 하기 싫었다. 마음의 정리를 하고 있었다” “경지에 올라서 나는 더 이상은 못하겠다 싶어서 동사무소에서 서류를 뗐다. 뭐가 복잡하더라”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fd0b66a52873ab46ab8300384801712da466952c0c3172a6c00670588058be57" dmcf-pid="KU6utarR37" dmcf-ptype="general">김빈우는 “그러면서 주변 지인들이 ’남편이랑 얘기를 한 번 해봐‘라고 했다. 남편과 헤어지기 전에 힘들다는 이야기를 한번은 해줘야겠더라. 그래서 남편이랑 어떤 행사를 가는 길에 3개월 만에 둘이 밥을 먹는 자리가 생겼다. 그래서 내가 왜 이러는지 궁금하지 않냐고 물었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42b35e2edc0bfaf35975adadeb5e2b1df4cdbb3904ff80dc22dc7d6797f64713" dmcf-pid="9uP7FNmezu" dmcf-ptype="general">또 “그 행사를 가야하는데 그 레스토랑에서 5시간동안 울면서 내 이야기를 했다. 마지막에는 ’안되겠다 이혼하자‘라고 하고 내가 먼저 일어났다. 그때 남편이 날 잡고 앞으로는 변하겠다고 지켜봐달라고 했다”라고 회상했다. </p> <p contents-hash="c472e0e82c24be997a30fe10749c9412ed1780ecddaa4449e795dd85b20b15b4" dmcf-pid="27Qz3jsdUU"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김빈우는 “계속 몇 주를 달래줬다. 그때 남편의 기회를 보게 됐다. 저희 남편이 정말 달라졌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p> <p contents-hash="6771cd1cf8888aef554aa2cb66018fb3f906ece0f0fbd1db7474d1e0d4552c0b" dmcf-pid="Vzxq0AOJup" dmcf-ptype="general">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yyynnn@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저질 체력’ 김준호, ‘오사카 마라톤’ 첫 탈락자 되나(‘미우새’) 03-23 다음 비봉고 김성현, 춘계전국승마 고등부 110 클래스 우승 03-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