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테니스 정현, 와세다대 인터내셔널 오픈 우승 작성일 03-23 12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랭킹 500위권 이내 진입 기대</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3/23/0008147061_001_20250323191411302.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이 9일 부산 금정구 스포원파크 테니스경기장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부산오픈챌린저'에서 일본의 우치야마 야스타카와 단식 본선 1회전 경기를 펼치고 있다. 2023.5.9/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em></span><br><br>(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한국 남자 테니스의 정현(676위)이 국제테니스연맹(ITF) 와세다대 인터내셔널 오픈 단식에서 우승했다.<br><br>정현은 23일 일본 도쿄 와세다대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식 결승에서 구마사가 다쿠야(542위·일본)를 2-0(6-4 6-0)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br><br>정현이 ITF 대회 단식 정상에 선 것은 올해 1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대회 이후 약 2개월 만이다.<br><br>2018년 호주오픈에서 한국 선수 최초로 메이저대회 단식 4강 무대를 밟았던 정현은 그해 한국 선수로는 최고 세계랭킹인 19위까지 올랐지만, 이후로는 부상과 컨디션 난조 등으로 랭킹이 떨어졌다.<br><br>정현은 한때 1000위 밖까지 밀려나기도 했지만, 이번 대회 우승으로 다시 500위 이내 진입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br><br>다만 ITF 대회 랭킹 포인트는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세계랭킹에 반영되기까지 시간이 필요하다.<br><br>한편 남지성(세종시청)은 우에스기 가이토(일본)와 함께 출전한 복식 결승에서 구스하라 유스케-나카가와 슌스케(이상 일본) 조를 2-0(6-3 6-1)으로 꺾고 정상에 섰다. 관련자료 이전 황찬우, 인도 국제소프트테니스선수권 혼합복식 우승...일본 선수와 팀 이뤄 03-23 다음 '사당귀' 전현무X김숙, 김병현 햄버거 가격에 "100원 왜 받는 거예요?" 03-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