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김우민, 국가대표 선발전 자유형 1,500m 우승 작성일 03-23 11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3/23/AKR20250323051300007_01_i_P4_20250323193114863.jpg" alt="" /><em class="img_desc">국가대표 선발전 남자 자유형 1,500m에서 우승한 김우민.<br>[대한수영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남자 자유형 400m 세계선수권대회 챔피언이자 올림픽 동메달리스트인 김우민(강원특별자치도청)이 2025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 자유형 1,500m에서 우승했다. <br><br> 김우민은 23일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2025 싱가포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로 열린 KB금융 코리아 스위밍 챔피언십 첫날 남자 자유형 1,500m 결승에서 15분07초05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br><br> 2023 세계주니어수영선수권대회 은메달리스트인 2위 김준우(광성고·15분18초48), 오픈워터스위밍 국가대표인 3위 오세범(국군체육부대·15분26초76)을 여유 있게 제쳤다. <br><br> 다만, 김우민은 2022년 10월 전국체육대회 우승 당시 작성한 개인 최고기록(14분54초25)은 물론 국제연맹 기준기록(15분01초89)에는 못 미쳤다. <br><br> 대한수영연맹 기준기록(15분15초41)보다는 빨라 추후 연맹의 경기력향상위원회 결정에 따라 세계선수권대회 출전 여부가 결정된다. <br><br> 남자 자유형 1,500m 한국 기록은 박태환이 2012년 2월 세운 14분47초38이다.<br><br> 경기 후 김우민은 대한수영연맹을 통해 "지난해에 기초군사훈련도 받고 올림픽 이후 많이 쉬면서 어수선한 게 있었는데 더 멀리 보고 준비하기 위해, 여러 경험을 발판 삼기 위해 이번에 1,500m도 출전했다"며 "다시 차근차근 준비한다면 (세계선수권대회 자유형 400m에서) 디펜딩 챔피언 자리도 지킬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 김우민은 지난해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 자유형 400m에서 우승한 뒤 파리 올림픽 같은 종목에서 동메달을 수확한 바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3/23/AKR20250323051300007_02_i_P4_20250323193114881.jpg" alt="" /><em class="img_desc">국가대표 선발전 여자 자유형 1,500m에서 2년 연속 우승한 김채윤.<br>[대한수영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한편, 여자부 자유형 1,500m 결승에서는 김채윤(대전체고)이 16분47초20으로 지난해에 이어 2회 연속 우승했다. <br><br> 역시 국제연맹 기준기록에는 못 미쳤지만, 이번 대회 우승으로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 입촌할 강화훈련 발탁 대상자로 선발이 유력해졌다. <br><br> 지난해 대표선발전에서 우승하며 처음 태극마크를 달고 안방에서 열린 2024 경영 월드컵 2차 대회에 출전해 여자 자유형 1,500m 쇼트코스 한국기록을 새로 쓴 김채윤은 "작년에 대표팀에 처음 들어와 언니들과 훈련하는 게 너무 즐거웠다"며 "올해도 선발된다면 기록 단축을 목표로 더 열심히 훈련하겠다"고 밝혔다. <br><br> 오는 28일까지 열릴 이번 대회 세부 종목별 국제연맹 기준기록 통과자는 최대 2명까지 자력으로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출전이 확정된다.<br><br> 대한수영연맹은 이번 대회 경기 결과에 따라 올해 국가대표 강화훈련 대상자, 싱가포르 세계선수권대회 파견 대상자, 라인-루르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파견 추천 대상자를 선발한다. <br><br> hosu1@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종별선수권] 18세부 정연수 vs 고민호 정상 다툼 03-23 다음 더 뜨거워진 프로야구 열기…출범 후 첫 개막 2연전 '매진' 03-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