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해지고 싶어 연기… 애교 있는 세상 만들고파” 작성일 03-23 7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유플러스티비 ‘선의의 경쟁’ 정수빈<br>“경쟁속에도 함께 호흡하는 법 중요<br>한평생 노력하는 다양한 직업 존경<br>그분들 돋보일수 있게 열심히 응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BRVRHpho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000730a334099e395d3239d1d68c20c7005bea29f5f55b46b698004b2ba5a82" dmcf-pid="fbefeXUlj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3/segye/20250323205807415gpwk.jpg" data-org-width="1200" dmcf-mid="2IGCGJA8c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3/segye/20250323205807415gpwk.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317eaf4ef577b5719370af4d48903f301aef8333fe4ad541fe9cbb3f92f3ffda" dmcf-pid="4Kd4dZuSoF" dmcf-ptype="general"> 무면허 뺑소니 소년범, 데이트 폭력 피해자, 임신을 했다며 불쑥 남자의 집을 찾아가는 불청객. 배우 정수빈(27·사진)은 앳된 얼굴과 맞지 않은 ‘사연 많은’ 역할을 자주 연기했다. 최근 유플러스티비 드라마 ‘선의의 경쟁’에서도 어릴 적 부모님과 떨어져 보육원 생활을 하며 학교폭력에 시달린 경험이 있는 전학생 우슬기 역으로 출연했다. 내면의 상처를 가진 복잡다단한 배역을 잘 소화하는 그의 희망사항은 ‘애교가 넘치는 세상을 보여주는 것’이다. </div> <p contents-hash="2e5fe30508dad675b7d6097eaafbff8a0986189f798c4b57262b81f417029959" dmcf-pid="89J8J57vNt" dmcf-ptype="general">지난 18일 만난 정수빈은 “행복해지고 싶어서 연기를 택했고, 연기를 할 때 가장 행복하기 때문에 이 행복을 많은 분한테 돌려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모두 힘을 낼 수 있고, 애교가 있는 세상을 만드는 데 조금이라도 이바지하는 역할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달 개봉한 영화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에 함께 출연한 배우 손석구가 자신과 같은 고민을 한다는 것에 놀랐다고 했다.</p> <p contents-hash="29aa4f0add6d271c568cde3c7908b937f4c3c9e1490b6c80a3db96bba2b2f0e2" dmcf-pid="6qM2MG0CA1" dmcf-ptype="general">정수빈은 “늘 찰나의 시간을 살아가며 그 시간만 대변하는 배우의 입장에서 한평생을 꾸준히 노력하는 각자의 직업에 늘 존경심이 든다”며 “다양한 직업에 계신 분을 응원하면서 그분들이 돋보이실 수 있도록 응원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소망을 밝혔다.</p> <p contents-hash="aad2765cee672ff9ce4613491d40fb4060ebc143ba09334ddb23887c4d5afe43" dmcf-pid="PBRVRHphg5" dmcf-ptype="general">정수빈이 배우 혜리와 함께 주연을 맡은 ‘선의의 경쟁’은 공개와 동시에 유플러스티비와 유플러스모바일티비에서 시청 건수, 시청자 수, 신규 시청자 유입 수 모두 역대 오리지널 드라마 부문 기록을 경신했다. 국내는 물론 일본, 대만 등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에서 1위를 휩쓸었다.</p> <p contents-hash="38513b5642397d0acd229e017b32d17c2601f96776fea2806e290f8547088fe5" dmcf-pid="QbefeXUlaZ" dmcf-ptype="general">정수빈은 “기존에 한국 드라마에서는 다룬 적 없는 특이한 방식의 시나리오였고, 출연진 각자의 다양한 색깔이 조화롭게 잘 담겨 있어 많은 분이 참신하게 봐주신 것 같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75021d3a50ab5175d3492a2295c930351b80290b829e3c2f1680805e0f4092ae" dmcf-pid="xKd4dZuSkX" dmcf-ptype="general">정수빈은 이번 작품을 촬영할 때 자신의 학창시절을 떠올리며 ‘선의의 경쟁’이란 단어에 대해 거듭 생각해봤다고 한다. “저도 드라마 속 인물처럼 대치동을 다니면서 공부를 했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경쟁이 심했습니다. 얼핏 생각해보면 ‘선의’와 ‘경쟁’이란 단어가 어울리지 않아 보이지만, 요즘에 와서는 경쟁하면서도 함께 배우며 함께 호흡하는 법을 잊지 않는 게 중요하다는 점을 절실하게 느껴요.”</p> <p contents-hash="7f6fe9e5ea53a2fb258c4a5fb7c629f79dcad68afb05e3d41361811b3e31f447" dmcf-pid="ymHhHic6gH" dmcf-ptype="general">정수빈은 차기작을 준비하며 팬들과의 접점을 늘리고 있다. 최근에는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개설하고,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기도 했다. “자꾸 어두운 역할만 맡는 것 아니냐고 걱정하시는데 진짜 성격은 엄청난 긍정왕이에요. 다음에는 더 밝은 에너지를 줄 수 있는 역할을 맡아서 여러분께 긍정적인 힘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웃음)</p> <p contents-hash="074a831a9f7c87bfd8a64732d98d723880e56a347c650c1a4fbc48143b47f412" dmcf-pid="WsXlXnkPaG" dmcf-ptype="general">박세준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최민환 이혼' 율희, 용감한 홀로서기…"힘들었지만 너무 즐거웠다" (율희의 집)[순간포착] 03-23 다음 '독수리 5형제' 신슬기, 윤박 前부인 최윤영에 복수 "돈 밝히는게 얄미워"[별별TV] 03-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