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오사카 마라톤 꼴찌로 첫 탈락자 “태극기 지워” 신동엽 탄식 (미우새) 작성일 03-23 8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Cl0w9xpW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609687f62d1e444f078e94b4fb787319d41d88f138faaed796f980a4e616c92" dmcf-pid="0hSpr2MUh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3/newsen/20250323222218447aomv.jpg" data-org-width="600" dmcf-mid="tRNSd57vS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3/newsen/20250323222218447aom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45fb31514ea3489bc49eb3329c3473979af3d7ed00bcb67455d009219e47cef" dmcf-pid="plvUmVRuv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3/newsen/20250323222218637yspq.jpg" data-org-width="600" dmcf-mid="FIl0w9xpy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3/newsen/20250323222218637ysp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af67ca168299e119352eb1a573530c61c1e0fcadd2989c46de8217b5bb1a2a3" dmcf-pid="USTusfe7hf" dmcf-ptype="general"> [뉴스엔 유경상 기자]</p> <p contents-hash="4924978eca6dabf9c2c85f10be55619ccad59d6b928b26fda74a4b6f4192d93e" dmcf-pid="uvy7O4dzvV" dmcf-ptype="general">김준호가 오사카 마라톤 꼴찌로 첫 탈락자가 됐다. </p> <p contents-hash="05ba9db94a3b8b5e9c0440432bb2582af08cc3131240577e85fb30c9427db2d1" dmcf-pid="7TWzI8Jqh2" dmcf-ptype="general">3월 23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이상민, 김준호, 이용대가 오사카 뷔페 마라톤에 도전했다. </p> <p contents-hash="7351cb2d6ecaf2bae51a4f669a9422aa3d0b87bb197ff454265c7a73b7f1a875" dmcf-pid="zAkWL3bYv9" dmcf-ptype="general">이용대와 이상민은 페이스를 맞춰 달렸지만 저질 체력 김준호는 뒤로 쳐졌다. 신동엽은 “준호는 왼쪽 뺨에 태극기 좀 지웠으면 좋겠다”고 농담했고 서장훈은 “잘못하면 전체 꼴찌 할 수 있다”고 걱정했다. 신동엽이 “예비 사위 응원 좀 해 주세요”라고 부탁하자 김지민 모친이 “준호야 10km만 뛰어라”고 응원했다. </p> <p contents-hash="ab446d8dc69735f527d4eb9d088b4327721a65b9778a6975e5ce00296fe34b43" dmcf-pid="qcEYo0KGhK" dmcf-ptype="general">이상민은 5km 지점에서 이용대에게 “너는 네 페이스대로 뛰어라. 우리 때문에 뒤처지면 안 된다”고 말했다. 이용대는 “우리 30km에서 만나요”라며 앞서 나갔고 “42.195km를 처음 뛰니까 어떻게 조절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페이스 조절에 어려워했다. </p> <p contents-hash="22b5acb8c99a865677add98f7f8cf73d8464dc024c863f3c62aaebf5bce07a04" dmcf-pid="BkDGgp9Hvb" dmcf-ptype="general">6km 지점에서 처음으로 물이 나왔지만 이용대는 “괜찮을 것 같다”며 지나쳤고 오사카 풍경을 보며 “재미있다”고 했다. 이용대는 곧 10km, 15km 지점도 수월하게 돌파했다. 반면 이상민은 7km 지점에서 걸으며 “10km도 쉽지가 않다. 이제 안경도 무겁다”고 탄식했다. 김준호는 5km를 돌파하며 “용대야, 상민이 형 어디 갔어? 5km 지점에서 만나기로 했잖아요”라고 짠내 폭발했다. </p> <p contents-hash="56b52268b1828409ab086fc5ed155e539497803e5f937a7ff9e3f1a5cacd8248" dmcf-pid="bEwHaU2XTB" dmcf-ptype="general">김준호는 뛰고 걷기를 반복하며 겨우 6km까지 나아갔다. 지친 김준호를 한국인들이 알아보고 응원했고 김준호는 “죽을 것 같다. 나랑 가면 못 간다. 지민이에게 사랑한다고 전해 달라. 이대로는 한국에 못 갈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준호는 6km 지점에서 물을 마셨다. </p> <p contents-hash="31ec16a4793ca19b4bc2fb16c5df0b94c0ecea8908a8ac303faf0943c24b260d" dmcf-pid="KDrXNuVZCq" dmcf-ptype="general">이용대는 18km 애피타이저 지점에서 문어파이와 바나나를 먹으며 당을 충전했다. 이상민은 15km를 돌파 기념 셀카를 찍었고 신동엽이 “생각보다 많이 뛴다”고 감탄했다. 김준호는 “7.130km만 가고 싶다. 7월 13일 결혼식을 위해서”라며 계속 걸었다. </p> <p contents-hash="8ab2a7e35cfa7fb681d2270cd3d615584a670e229382104987cb4803cc5d9956" dmcf-pid="9wmZj7f5vz" dmcf-ptype="general">이용대는 22km를 돌파하자 “왜 이렇게 안 가냐”며 힘든 기색을 보였지만 신동엽은 “처음 뛰는데 잘 뛴다”고 감탄했고, 서장훈은 “운동선수와 보통 사람의 차이”라고 했다. 이상민도 18km 돌파하며 애피타이저를 기대했지만 늦게 도착한 나머지 이미 치워져 있었다. 대신 차게 식은 빵이 있었고 신동엽은 “여기서 인생의 큰 깨달음을 얻는다. 늦게 오면 먹을 것도 없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8cecaf1432cb1f371737cbb2b1d0b38f4e6169e12e41974ac61a00fd6b930ba9" dmcf-pid="2rs5Az41T7" dmcf-ptype="general">마라톤 2시간 경과 김준호는 홀로 걸었고 서장훈은 “이 아저씨는 빼자. 전체 꼴찌다”고 말했다. 설상가상 김준호는 다리에 쥐가 나서 주저앉았다가 누워버렸다. 마지막 주자를 본 김준호는 “꼴찌는 할 수 없다”며 포기 안 하고 달렸지만 또 금세 멈추며 결국 34000명 중 꼴찌가 됐다. </p> <p contents-hash="b65c17092f6def506262e9ac032ebd9ad23002ca8af3e7cb5c11794e89df8365" dmcf-pid="VmO1cq8tvu" dmcf-ptype="general">김준호가 뒤로 처지자 관계자 차량에서 사람이 내려 따라왔고, 김준호는 9.8km 지점에서 탈락했다. 2시간 10분 안에 10km 지점을 통과했어야 마라톤이 계속 진행되는 것. 김준호는 주저앉아 “꼴등 했네. 꼴등”이라며 첫 탈락자라는데 실소했고 탈락자용 버스가 오자 “교도소 가는 느낌”이라며 씁쓸해 했다. </p> <p contents-hash="9cb47e7ab65472a87157b671bd9104cdece171933b30f58949188f1eb8306ba4" dmcf-pid="fsItkB6FyU" dmcf-ptype="general">신동엽은 “기대치가 없어서. 많이 뛰었다. 10km는 뛴 거다. 첫 탈락을 했지만. 최선을 다한 거”라며 김준호를 칭찬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p> <p contents-hash="dc22ad90207a7b1999295c9a07d06d61ea94993d3b0c3e81925b6eb6c6a8c3f8" dmcf-pid="4OCFEbP3Wp"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yooks@</p> <p contents-hash="3c06736d5a2dbca7f97c3410d0966f8821deddabb1302def21ca68dfb86fafff" dmcf-pid="8Ih3DKQ0y0"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개그맨 한민관 “햄버거집 월 매출 1억”…대박 비결은? 03-23 다음 [TVis] 덱스, 얼굴은 상남잔데.. “오이+고수 등 못 먹어” 아기 입맛 (냉부해) 03-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