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치발리볼 AG 국대 선수단, 고성 청정해변서 담금질 작성일 03-24 12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선수·협회 관계자 1년여간 특훈<br>모래상태 현지 경기장 환경 흡사<br>주민 "환영" 지역 경제활성 기대</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5/03/24/0000112228_001_20250324000803000.jpg" alt="" /><em class="img_desc">▲ 1차 특별훈련에 돌입한 비치발리볼 남자국가대표 선수단. 왼쪽부터 영천시체육회 소속 여민수(28)·배인호(32), 중부대학교 소속 오정택(24)·곽찬민(23) 선수.</em></span></div>"우리나라 최고의 청정 해변에서 비치발리볼 훈련을 한다고 생각하니, 벌써 설레고 기대됩니다."<br><br>대한민국 비치발리볼 남녀 국가대표 선수단이 최북단 고성군의 청정 해변인 죽왕면 공현진1리(이장 안훈모 죽왕면이장협의회장) 해변에서 2026년 일본 나고야 아시안게임 비치발리볼 메달 획득을 위한 담금질에 들어갔다.<br><br>김남성 총감독이 이끄는 비치발리볼 국가대표 선수단은 지난 17일부터 공현진1리 해변에 전용 연습장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훈련을 시작했다.<br><br>남자 4명과 여자 4명 등 8명의 국가대표 선수를 비롯해 협회 관계자 등 20여명이 1년여의 특별훈련에 참여하고 있다. 지난 20일 남자 국가대표 선수단 4명이 전용훈련장에서 선발대로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했다.<br><br>특히, 비치발리볼 국가대표 선수단은 공현진1리 해변에 숙소를 잡아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선수단은 매일 훈련 후 토성면에 위치한 국민체육센터를 찾아 웨이트트레이닝 등 기초 훈련도 병행하며 최신식 체육시설을 활용하고 있다.<br><br>비치발리볼 국가대표 선수단의 2026년 나고야 아시안게임 대비 고성지역 전용 훈련장 유치는 오한남 대한배구협회장과 곽상규 고성군체육회장·박상호 고성군배구협회장 등 배구협회 관계자들의 인연으로 성사됐으며, 함명준 고성군수와 안훈모 죽왕면이장협의회장도 선수단의 국위선양과 청정 고성해변의 브랜드화를 위해 흔쾌히 편의 지원을 약속, 시너지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br><br>앞서 비치발리볼 국가대표 선수단은 지난해까지 경남 하동의 섬진강 하구 모래톱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했으나, 강모래가 굵어 실제 해변 모래에서 진행하는 비치발리볼의 실전에 그다지 도움이 안 된다는 판단에 따라, 전국 각지의 주요 해변을 찾던 중 해안 침식 영향을 덜 받아 모래 입자가 곱고 일본 나고야 해변 경기장과 유사한 공현진1리 해변을 최종 훈련장으로 선택하게 됐다.<br><br>김남성 비치발리볼 국가대표 총감독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청정한 지역으로 손꼽히는 강원 고성군 공현진1리 해변에서 선수들이 훈련에 집중할 수 있게 돼 군민들과 관계자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나고야 아시안게임 비치발리볼 대회장과 가장 유사한 조건을 잘 활용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훈련에 매진하겠다"고 다짐했다.<br><br>비치발리볼 국가대표 선수단이 공현진1리 해변을 전용 훈련장으로 선정하고 본격적인 훈련에 들어가자, 주민들도 선수들의 선전을 기대하며 적극 환영하는 분위기다.<br><br>안훈모 공현진1리 이장은 "텔레비전에서만 보던 비치발리볼 국가대표 선수단이 우리 공현진1리 해변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모습을 보니, 대견하다"며 "선수단이 국위선양을 위한 훈련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반겼다.<br><br>함명준 고성군수는 "1년 후를 미리 준비하는 우리나라 비치발리볼 국가대표 선수단이 최고의 청정지역과 해변을 찾아 장기 훈련에 들어간 점을 군민의 한 사람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전용 훈련장 설치 운영이 고성지역 해변의 건강하고 건전한 융복합 활용 모범사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br><br>한편, 우리나라 비치발리볼 국가대표 선수단을 이끌고 있는 김남성 총감독은 남자 국가대표 선수로 발군의 실력을 발휘한 후 성균관대와 현대건설(여자부) 실업팀 감독을 거쳐 프로배구 우리캐피탈 감독도 역임했다.<br><br>#비치발리볼 #선수단 #해변 #국가대표 #훈련<br><br> 관련자료 이전 뉴진스(NJZ), 홍콩 무대서 '활동 중단' 선언…"법원 판단 존중" 03-24 다음 홍천 안소정·김재원, 도소년체전 최종 선발전 참가자격 획득 03-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