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6살에 父 잃은 아픈 가족사 "母, 대학 가지 말고 일하라고"(어메이징)[종합] 작성일 03-24 7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roVmp9Hp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654f8f5729063c959c9322dcf84cb24dfb6b43c9b00a5b7b5d38e18ebc65181" dmcf-pid="fsa4OuVZz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4/SpoChosun/20250324061032853bheo.jpg" data-org-width="650" dmcf-mid="KLILX6iBF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4/SpoChosun/20250324061032853bhe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258ad41013559db24078e22e03e54a02753663fce033719d1b68406ad3d6c87" dmcf-pid="4ON8I7f5uN"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한 시대를 풍미한 레전드 가수로 성장하게 된 과정을 설명하면서 어린 시절 아픈 가족사를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7b1d36dd8785cd9baa2e0268b139f3f0c5772cf44033077c7eb269b4f97e2fbc" dmcf-pid="8Aeqc57vpa" dmcf-ptype="general">23일 엄정화는 자신의 채널 어메이징에서 '얼큰하게 취해서 다 말했다.. 이것이 알콜트립 (feat. 엄정화 단골 와인바 소개) Eng.'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f760cd71ca12b37b48b9200e3d9c5701beb2a83d8ac688d2a18131d5dd1359e3" dmcf-pid="6cdBk1zT7g" dmcf-ptype="general">이날 스탭들과 처음으로 술을 마시고 자유롭게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던 엄정화는 어린 시절 이야기를 꺼냈다.</p> <p contents-hash="9144001c67965f60d6dd479fd22f612fe696e7c8cf4406e0b93559442db5cea0" dmcf-pid="PkJbEtqy0o" dmcf-ptype="general">엄정화는 "난 제천에서도 아주 더 시골에서 자랐다. 친구가 3명? 5명? 있을 정도였다"며 "어릴 때도 엄마 립스틱 바르고 놀면서 막연히 가수가 되고 싶다고 생각했다. 그러다가 드라마를 보면 나 연기하고 싶어 그랬다. 내 꿈은 그때 정해졌던 것 같다. 이루어질수 없는 꿈이었다. 내가 그 시골에서 예쁘고 재능있는 것도 아닌데 이런 꿈을 꾸는 내가 싫었다. 그러다 고등학생이 됐다. 진로를 결정해야하는데 너무 연영과를 가고 싶은거다. 그러다 어느 순간 공부를 탁 놓은 적이 있다. 엄마가 나한테 그랬다. 우리는 아빠가 안 계시고 딸 셋에 아들 하나니까 '너네 대학갈 생각하지 말고 고등학교 졸업하면 일을 해야 된다'고 하셨다"고 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95c1a75a767e90ed81a1c893b31dfc5c9b250035af5b89ce83add02be80a4cd" dmcf-pid="QEiKDFBWz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4/SpoChosun/20250324061033131lqxn.jpg" data-org-width="1002" dmcf-mid="9igfsU2XU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4/SpoChosun/20250324061033131lqx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878bb0e5d3f485fdb21acb777383e61bb36020be08eb1ebb8d5b691bde11c4f" dmcf-pid="xDn9w3bYpn" dmcf-ptype="general"> 엄정화는 "엄마도 왜 그렇게 말씀하셨는지 안다. 혼자 애들 넷을 키워야 되는데 우리는 이제 엄마의 도움이 돼야 되는데 내가 하고 싶은게 뭔지 아예 모르겠는 거다. 그러다 고3 때 서울을 올라오면서 내가 정말 좋아하는 일을</p> <p contents-hash="32eebef82c8bfd47e1cdfd189c774b453dd65a4bd49031eed13af8fb6a4660a5" dmcf-pid="yq5sBarRFi" dmcf-ptype="general">하면서 돈을 벌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한 인생인가 생각을 했다. 그러다가 MBC 합창단 모집을 보게 됐고 지원하게 됐다. 근데 처음엔 떨어졌다. 그런데 추가 모집 8명에 특별전형으로 붙은거다. 나의 인생에 진짜 신기하고 큰 일이 있었던 일이다. 그리고는 계속 내가 바라고 노력하고 원하는게 이루어지는 경험을 계속 하게 됐다"고 했다.</p> <p contents-hash="214c1533443635d9506fdce422f078135c742782f6f5e882fbc289fbb33b4538" dmcf-pid="WB1ObNmeFJ" dmcf-ptype="general">엄정화는 지금 제일 바라고 원하는 것에 대해 "진짜 좋은 배우가 되고 싶다"고 했다. 그녀는 "내 감정이 메말라 가는것도 지켜야하는데 진짜 멋진 감독님들 좋은 작가님들의 책을 갖고 싶다. 그런 좋은 작품을 내 인생에서 갖고 싶다"고 소망했다. 그러면서 "나도 곧 60살이다. 나이는 누구다 먹는건데 나이 때문에 포기하는건 없다. 하고 싶은걸 먼저 생각하는게 (꿈에)갈 수 있는 것 같다"며 "계속 해나가는게 중요하다. 이 목소리로 새 음반을 낼때까지 8년 걸렸다. 인생 뭐있어? 해야지"라고 말하며 나이에 구애 받지 않고 꿈을 향해 열심히 가는 멋진 여성의 모습을 보여줬다.</p> <p contents-hash="899ad081d8448ff172bbf025a13845aa5c748a9b24dbf57daeee24007d0f0fad" dmcf-pid="YbtIKjsdzd" dmcf-ptype="general">한편 엄정화는 어린 나이인 6살에 아버지를 사고로 잃고 홀어머니 밑에서 자라며 실질적인 가장의 역할을 해왔다.</p> <p contents-hash="514771e88571c318d247ed11f8473fd86341eebb3a52c592c9ab4885512121bb" dmcf-pid="GKFC9AOJUe" dmcf-ptype="general">lyn@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쉬운 4위→눈물 쏟은 女컬링 대표팀 "1주일 행복했어요, 올림픽 메달은 꼭 딸게요" 03-24 다음 김혜연 "♥남편, 업소 직원인 줄…고가 시계→명품 가구 풀세트 혼수" (가보자고) [종합] 03-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