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어 거부"…뉴진스, 활동중단 초강수[SC이슈] 작성일 03-24 9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sMyigwMz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921a1714f4ae6ed0bc02138dc7869ef6d0720e48037e5bd0d34d87bc4fb8ffb" dmcf-pid="FIeYLNmez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4/SpoChosun/20250324065339165rmmk.jpg" data-org-width="1200" dmcf-mid="5ysKlytsu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4/SpoChosun/20250324065339165rmm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7b9b5c70e47614b10544aed4f5798e33219f54722d3b3aa430a5a5710d03328" dmcf-pid="3CdGojsd0Y"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뉴진스가 활동을 중단한다.</p> <p contents-hash="aa0af9df2778f00d1f341ffa50aa461ca326a46185c11232dcccdeaa2224ee06" dmcf-pid="0hJHgAOJuW" dmcf-ptype="general">뉴진스는 23일 홍콩 아시아월드 엑스포에서 열린 '컴플렉스콘' 마지막날 헤드라이너로 나섰다. </p> <p contents-hash="ce821527e6a38eeff61a722d866fdcc71e9a823d7e3e989470e8d8d2b2b50584" dmcf-pid="pliXacIiUy" dmcf-ptype="general">그러나 '뉴진스'의 이름은 완벽하게 지웠다. '뉴진스'가 아닌 'NJZ'로 소개됐고, 팬들도 'NJZ'를 연호했다. 공연 레퍼토리도 뉴진스의 히트곡이 아닌, 멤버들의 솔로 무대와 신곡 '피드 스톱'으로 채웠다. 민지는 업샬 '스마일 포 더 카메라', 하니는 고스트 타운 디제이스의 '마이 부', 다니엘은 TLC의 '노 스크럽', 혜린은 디인터넷의 '돈차', 혜인은 SWV의 '유즈 유어 하트'를 불렀다.</p> <p contents-hash="c937756208f5fdac29eb36c41d813b329d146f9c18517fddefabb80aedd5644c" dmcf-pid="USnZNkCn7T" dmcf-ptype="general">무대를 마친 뒤 뉴진스는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p> <p contents-hash="1af35082bfe16fb87e4634c3b884ef222c1e9795c2d50bf423df0eab340d817b" dmcf-pid="uvL5jEhLzv" dmcf-ptype="general">멤버들은 "법원 판단을 존중해 잠시 모든 활동을 멈추기로 했다. 당분간 한 걸음 물러나 마음을 다잡는 시간을 갖겠다. 정신적으로 많이 지치고 힘들다. 우리의 선택이 쉽지만은 않을 거라는 걸 그 누구보다 잘 알지만 법원의 결정을 받아들이면서도 저희가 믿는 가치, 서로를 지키기 위해 목소리를 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bbd9ebfbcc36b8ab1929127cde34626703d72210a61b28e5115a2266a5c01aa5" dmcf-pid="7j2s6Mg2uS" dmcf-ptype="general">이어 "버니즈(뉴진스 팬클럽)가 속상할 수 있지만 이것이 우리를 지키는 일이다. 그래야 더 단단해져서 돌아올 수 있다. 다시 힘내서 앞으로 나아갈 거다. 이게 끝이 아니라는 걸 알아줬으면 좋겠다. 저희는 돌아올 거다. 그때 밝게 웃는 얼굴로 만나고 싶다. 쉽지 않은 결정이었으나 지금 이 시점엔 필요한 선택이다. 선택을 후회하지 않는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d336b6b88691e9b5e629264fe567e2008bfdc437451e603afb8760d923e9272c" dmcf-pid="zAVOPRaV0l" dmcf-ptype="general">다만 뉴진스의 활동 중단은 어도어와 협의된 일은 아니었다. 어도어는 '컴플렉스콘'에 직원을 파견해 멤버들과의 접촉을 시도했으나, 결국 멤버들은 만남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즉 활동 중지는 법원의 가처분 인용을 무시할 경우 본안소송에서 불리할 수 있기 때문에 내린 결정으로 보인다. </p> <p contents-hash="3a6b43b10dde4f0ff352414afa68b7d122915c9b61cd6b49381ca1f1f4e1b9f9" dmcf-pid="qcfIQeNfUh" dmcf-ptype="general">앞서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 50부(수석부장판사 김상훈)는 어도어가 멤버들을 상대로 제기한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 뉴진스는 전속계약에 따라 어도어 소속 아티스트이고, 어도어와의 협의 없이 어떠한 연예활동도 전개할 수 없다는 법원 판결이 나온 것이다.</p> <p contents-hash="e0aab6f27408770fce8712b7aba150c1ceffc406bdf49fafbf0a329f6daea250" dmcf-pid="Bk4Cxdj4pC" dmcf-ptype="general">그러나 뉴진스는 어도어와는 선을 그었다. 이들은 "법원 판단은 존중하지만 어도어와의 신뢰 관계가 파탄난 것을 고려하지 않은 결정"이라며 이의신청을 예고했다. 또 4월 3일 열리는 전속계약 유효확인의 소에서 주장의 근거를 내세우겠다는 입장이다. </p> <p contents-hash="0a927fb21439714e587d62f18951965ff5541901e5a5a4221a93a67a8afd198f" dmcf-pid="bE8hMJA8FI" dmcf-ptype="general">또 22일에는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과의 인터뷰에서 "아마도 이게 한국의 현실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변화와 성장이 필요하다. 한국은 우리를 혁명가로 만들려는 것 같다"고 말해 큰 비난을 받았다. 뉴진스의 팬으로 유명한 김앤장 출신 법무법인 필의 고상록 변호사 조차 "(뉴진스가) 혐한발언을 내뱉기에 이르렀다면 이들이 설 자리는 어디인가"라고 했을 정도. </p> <p contents-hash="9efbbea78570091c30b868957f9f61017ac57511446b68468f4a619560ae91e9" dmcf-pid="KD6lRic6FO" dmcf-ptype="general">연일 초강수를 두고 있는 뉴진스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p> <p contents-hash="53105f15c6305758761e452c4386ed7a52a930abc5d74e77b217e8d06959549c" dmcf-pid="9wPSenkP7s" dmcf-ptype="general">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사진=연합뉴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기 입맛’ 덱스 “먹다 남은 음식인 줄”, 김풍 요리에 ‘충격’ (‘냉부해’) 03-24 다음 '런닝맨' 사쿠라, "은채와 친하지만…거실서 소리 들리면 방에서 안 나가" 03-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