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파이브 “디자인하우스 '설계 역량' 차별화…올해도 성장” 작성일 03-24 1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NnnrIYcr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e255cb30c3311b225b56bc043a6e015e4b79948b8ae311ee2a58d57fded4c79" dmcf-pid="GjLLmCGkD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명현 세미파이브 대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4/etimesi/20250324071104941rhwp.jpg" data-org-width="467" dmcf-mid="WThh10KGr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4/etimesi/20250324071104941rhw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조명현 세미파이브 대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facdcb0809a835be83fdd9919e2b871b2f14d26c57187f44aa5785e8e290be3" dmcf-pid="HvIIZFBWwo" dmcf-ptype="general">반도체 디자인하우스인 세미파이브가 반도체 설계와 소프트웨어 역량 강화를 추진한다. 기존 디자인하우스 개념을 확장하려는 시도다.</p> <p contents-hash="6c559f99b663094f85fbb93e240be63baac6e019a950843e808be89a9d768768" dmcf-pid="XTCC53bYOL" dmcf-ptype="general">조명현 세미파이브 대표는 최근 전자신문과 만나 “디자인하우스 역할이 설계 도면을 제조용 도면으로 바꾸는 기존 임무에서 설계 영역까지 확대되고 있다”며 “반도체를 단순히 디자인하는 게 아니라 설계도 가능하다는 점을 경쟁력으로 삼을 계획”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4dd5a4a27bfcbefa81a311ddb54fc5f94f803fb06a1b069f2142cd1ec4ccafe" dmcf-pid="Zyhh10KGsn" dmcf-ptype="general">세미파이브는 조 대표가 지난 2019년 설립한 회사다. 디자인하우스는 반도체 팹리스(설계)와 파운드리(생산) 사이에서 공정을 최적화하는 가교 역할을 한다. 세미파이브는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와 협력하고 있다.</p> <p contents-hash="42bd94497eb5a210f4bd4bf98b870d66833d2ffcf7d2dc76c86f6825c6ebd264" dmcf-pid="5Wlltp9Hmi" dmcf-ptype="general">조 대표는 기능이 복잡한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 급증으로, 디자인하우스 역할이 달라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팹리스 기업이 연산과 추론을 수행하는 고성능 AI 반도체를 고객사 맞춤형으로 설계하려면 기존보다 더 많은 자본과 인력을 투입해야 하는데, 가용 자원에는 한계가 있어서다. 이 때문에 디자인하우스에도 설계 능력이 요구된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259f663f17a5b842206d0818151246af8b220aa46e828be1ad81d0de1d9793e5" dmcf-pid="1YSSFU2XIJ" dmcf-ptype="general">조 대표는 “반도체를 구조화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역량과 설계가 제대로 이뤄졌는지 검증하는 시스템 레벨 엔지니어링이 디자인하우스 경쟁력을 가르는 핵심 요소”라며 “세미파이브는 이를 강화하기 위해 400명 이상 임직원 중 100명 이상이 설계와 소프트웨어 인력으로 구성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bd330c51ba02bf5b68656d04f0e827a8d3fb7d66dd2ea989da29adcbfb4102a" dmcf-pid="tGvv3uVZOd" dmcf-ptype="general">회사는 고객사와 설계 단계부터 협력하는 방식으로, 4나노미터(㎚) 양산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팹리스 기업인 하이퍼엑셀·엑시나와 협업, 삼성전자 파운드리 4㎚ 공정을 활용한 칩을 이르면 연내 양산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리벨리온 AI 반도체 '아톰'을 삼성 5㎚ 공정으로 양산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3a0ec99787e75a374c6b9b500d5e0c31680d4c8c2c05423e1d2efe7513f07dca" dmcf-pid="FHTT07f5re" dmcf-ptype="general">이에 힘입어 세미파이브는 지난해 매출 1000억원을 돌파했다. 전년 대비 40% 이상 증가한 수치로, 불확실성이 높은 반도체 업황에서 이뤄낸 성과다.</p> <p contents-hash="6a50815af399b27713996ca1aaba702324bf6effa5424df8a266cfa7dcb92126" dmcf-pid="3Xyypz41OR" dmcf-ptype="general">조 대표는 “하이퍼엑셀과 엑시나 등의 고성능 반도체 개발 수요가 견조하고, 자회사인 반도체 지식재산권(IP) 업체인 아날로그비츠도 성장세여서 올해도 실적 증가가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p> <p contents-hash="036aa82396d92faf6ab0491de5f8748980a12c36e752dd7da0bfaf678bd1ac70" dmcf-pid="0ZWWUq8tEM" dmcf-ptype="general">이어 “회사 성장을 위해 연내 코스닥 상장을 추진 중”이라며 “대규모 자금 조달을 통해 연구개발(R&D) 역량을 강화하고 공급과 영업망을 확충하는 한편 스케일 업 차원에서 해외 업체를 중심으로 디자인하우스나 IP 기업을 인수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2928c61b8cefc04c596ebfd63c8cfb822f51c1ed375c41a1a8301c5bb7c75a6e" dmcf-pid="p5YYuB6Fwx" dmcf-ptype="general">이호길 기자 eagles@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찬또배기' 이찬원, '편스토랑' 제작진으로부터 데뷔 5주년 축하받아 03-24 다음 정현, ITF 와세다대 인터내셔널 오픈 우승...2개월 만에 두 번째 우승 03-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