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夜] '미우새' 이용대, '인생 첫 마라톤' 완주…꼴찌 김준호, 타임 오버로 레이스 '강제 중단' 작성일 03-24 9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w9bJoDxy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020443cd6aa5a452860fe5593c2fffe8bc6ba836447997bc51a998136877a0f" dmcf-pid="Qr2KigwMl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4/SBSfunE/20250324072714271gsta.jpg" data-org-width="700" dmcf-mid="6J5XKfe7W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4/SBSfunE/20250324072714271gst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0aa01ecaa3736356d21396c3ef0848672ea272269d95f1a49b0bbbf022a7643" dmcf-pid="xmV9narRv0" dmcf-ptype="general">[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이용대가 첫 마라톤을 완주했다.</p> <p contents-hash="d66da7534dde42e2453c228494ec0f047531b4a26ad515c241a6b8fd60f003a3" dmcf-pid="yKIs53bYT3" dmcf-ptype="general">23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이상민과 김준호, 이용대가 오사카 마라톤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805853386b06eec722bebc8a1b89eae453fc4146c2ba4d8f2172d26fe9093d96" dmcf-pid="W9CO10KGyF"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세 사람은 각자의 페이스대로 달렸다. 이용대는 국가대표답게 가장 빠른 속도로 달리며 자신만의 페이스를 조절하기 위해 물도 마시지 않았다.</p> <p contents-hash="3dad2159925c85dd88cd5545ecea4197c15ca0c928c63d9e7683b4cfcd859b78" dmcf-pid="Y2hItp9HWt" dmcf-ptype="general">이에 반해 김준호는 6km를 뛰고 체력이 고갈된 모습을 드러냈다. 김준호를 알아본 한국인 러너는 "6km 뛰고 죽을 거 같아요?"라고 물었다.</p> <p contents-hash="2a52059e70310c219ea7034db344b36c738a647246b7e5a0a1ec74b666584c85" dmcf-pid="GVlCFU2XW1" dmcf-ptype="general">그러자 김준호는 "죽을 거 같다. 다 나만 놔두고 갔다. 나랑 가면 못 뛰니까 빨리 가라"라며 "전해달라. 지민이한테 사랑한다고. 지민이는 한국에 있는데 난 이대로는 한국에 못 갈 거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24b4e6a89f4374f0e0ea229f2fe4bebc6ca23e489f2a58ebe5a920e0f166527c" dmcf-pid="HNupPRaVy5" dmcf-ptype="general">이상민은 32km 지점에 있는 뷔페를 목표로 계속 달렸다. 하지만 아무리 달려도 고지는 너무나 멀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366ecfaa016446690f171a1d013f3ec23077e350a736f62f6a2573fd980cea1f" dmcf-pid="Xj7UQeNfSZ" dmcf-ptype="general">그 사이 이용대는 애피타이저가 있는 18km 지점에 도착했다. 문어 파이와 바나나, 크로와상 등이 있는 지점에 도달한 이용대는 체력 충전을 하며 계속 달려갔다.</p> <p contents-hash="1962c05808c9120af194c136a2ee135eaf6169c857a026b0e531332a61aa54ae" dmcf-pid="ZAzuxdj4vX" dmcf-ptype="general">그리고 김준호는 "체력만 되면 완주하고 싶다. 내 목표는 과자 먹는 거"라며 애피타이저가 있는 곳까지 가고 싶다고 했다. 이어 그는 "그런데 사실 7킬로 13미터만 가고 싶다. 7월 13일 결혼식을 위해서"라며 사랑꾼의 면모를 드러냈다.</p> <p contents-hash="011be993b79981669474092d0a89fa8a42650fa109fb865ce0b6e242de08cf6f" dmcf-pid="5cq7MJA8CH" dmcf-ptype="general">18km 구간에 도달한 이상민은 애피타이저를 맛볼 수 있다는 생각에 들떴다. 하지만 이미 먹을 것들이 동이 나서 테이블이 정리 중이었던 것.</p> <p contents-hash="efb939cfa3cc956b9494ec991f8b75e4b73cf7bd625cd96bbe8f76b8e255a282" dmcf-pid="1kBzRic6SG" dmcf-ptype="general">깨끗한 테이블을 마주한 이상민은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래도 다행히 빵은 남아있었다. 하지만 차게 식은 빵이라 목이 메었고 이에 물 한 잔으로 겨우 갈증을 달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260dbbba5910bd00060511bc67fd11218a113e2ac52884ba70dd4d841becb9f8" dmcf-pid="tEbqenkPWY" dmcf-ptype="general">쥐가 나서 바닥에 널브러진 김준호는 결국 꼴찌가 되고 말았다. 34,000명 중 34,000등이 된 김준호. 그런데 이때 관계자가 그를 향해 달려와 그를 멈추게 했다.</p> <p contents-hash="879e7f6bcf5c2221af6f88d0598b55ccee70057b7e6dc91b83b5809742c06c25" dmcf-pid="FDKBdLEQvW" dmcf-ptype="general">2시간 10분 안에 10킬로 지점을 통과했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했던 것. 결국 그는 타임 오버로 버스에 오르며 레이스를 중단하게 됐다.</p> <p contents-hash="acbc0e2ac9321e45aa30d42b5675a239c9a73a3efa8ff3b33704d9f40c6fa9c9" dmcf-pid="3w9bJoDxWy" dmcf-ptype="general">뷔페를 2km 남기고 체력이 고갈된 이용대. 그는 다시 힘을 내며 뷔페존을 향해 달려갔다. 유부초밥, 타코야키, 만주, 꼬마김밥, 닭튀김 등 끝없이 이어지는 음식들에 서장훈은 "그래도 이용대 덕분에 우리가 뷔페를 보네. 이용대 아니었으면 뷔페는 보지도 못하고 끝날 뻔했다"라고 말해 공감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2e500854f1018760ac8bf620a539095b3777ee1ab72bff95e16962eec17a5701" dmcf-pid="0r2KigwMlT" dmcf-ptype="general">뷔페존에 도착해 음식을 먹는 이용대 앞에 갑자기 김준호가 등장했다. 그는 비닐봉지를 들고 먹을 것을 달라고 했지만 이용대는 그를 외면했다. 결국 이를 본 직원이 김준호에게 음식을 나눠주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8403204ca214cd9040c89eb94da338bfa0321bc393ea6e2707d38d7db07b0ff2" dmcf-pid="plQ6jEhLyv" dmcf-ptype="general">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달린 이용대는 자신의 인생 첫 마라톤을 완주했다. 그리고 이상민은 21km 하프 지점까지 도착한 후 레이스를 마쳐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link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299243" rel="canonical"></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지예은 "한예종 다닐 때 CC였다…미팅 경험 無" 03-24 다음 '미우새' 거미, "김준호-김지민 결혼식 축가…기사로 축가 한다는 거 알아" 03-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