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연수 “딸 송지아 골프 지원 위해 집도 처분”(‘내생활’) 작성일 03-24 8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gWB4QLK5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495d1b93a2db3be811dfcc93eadc308dab6feeb8ba66b900963523042e42771" dmcf-pid="taYb8xo9H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내 아이의 사생활’. 사진lENA"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4/startoday/20250324075705896lfzm.jpg" data-org-width="640" dmcf-mid="5iiIyHphZ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4/startoday/20250324075705896lfz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내 아이의 사생활’. 사진lENA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de665e6eaa8aeb5081d5182103070991ce42ea391f80c037954324c18e210fd" dmcf-pid="FNGK6Mg2GK" dmcf-ptype="general"> 돌아온 ‘내 아이의 사생활’이 웃음과 감동을 모두 잡은 에피소드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div> <p contents-hash="6004567f71bfd59a365f45235e1a76868be50fb7dd0cc5286c50b7de49f89d92" dmcf-pid="3jH9PRaVGb" dmcf-ptype="general">지난 23일 방송된 ENA 예능프로그램 ‘내 아이의 사생활’(이하 ‘내생활’)에서는 골프 유망주로 성장한 지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p> <p contents-hash="23b2e7293b9e469fd03912f7ec8435c767cffc3766a15fdb2269a850a60631da" dmcf-pid="0AX2QeNfGB"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는 새로운 주인공 지아의 일상이 소개됐다. 어린 시절 아빠와 함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국민 조카로 사랑받았던 지아는 만 17세 골프 유망주로 성장해 있었다. 새벽 5시 30분에 일어나 시간 단위로 계획을 짜고, 벌크업을 위해 분유까지 먹는 지아의 분주한 아침이 모두를 놀라게 했다.</p> <p contents-hash="38149a1a2e5b5e2085c4198df7702ef382ffd0b560f7e599062e212f9916f48f" dmcf-pid="pcZVxdj4Gq" dmcf-ptype="general">현재 주니어에서 프로턴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에 있다는 지아는 매 순간 골프 생각뿐이었다. 지금 사용하는 골프채가 닳아서 엄마가 바꿔준다고 해도, 한쪽을 잃어버린 무선 이어폰을 새로 사준다고 해도 오로지 “그 돈이면 라운딩을 한 번 더 돈다”고 골프 이야기만 했다. 또래 친구들 보다 더 철이든 지아의 모습에 엄마 박연수는 “애가 왜 애늙은이 같아. 또래 애들처럼 웃고 떠들면 좋겠는데”라며 속상해했다.</p> <p contents-hash="e5c49f3df6af362780fd13135e29f22df1e46366ff4e3da4db6533081e309c16" dmcf-pid="Uk5fMJA8tz" dmcf-ptype="general">골프장에 도착한 지아는 호주 골프계의 전설이자 캐리웹, 유소연 등 레전드 선수를 배출한 호주의 이안 츠릭 코치와 영상 통화를 하며 레슨을 받았다. 열심히 하는 지아를 기특하게 본 이안 츠릭 코치는 레슨비도 받지 않고 지아에게 골프를 알려준다고. 코치님에게 배운 것들을 꼼꼼하게 기록하고, 연습해서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지아의 열정이 시청자들까지 감탄하게 했다.</p> <p contents-hash="d00347e7ca449d1c19a37f12c8e006be8e0082a6d0045c276359513ae541c73f" dmcf-pid="uE14Ric6X7" dmcf-ptype="general">열혈 운동 중 프로 골퍼인 친한 언니의 등장에 잠깐 간식을 먹으며 쉬는 시간을 갖게 된 지아. 그때서야 지아는 솔직하게 자신의 깊은 속마음을 꺼내 놓았다. 골프에만 매진해야하기 때문에 남자 친구도 만들지 않는다는 지아는 “우리 집 기둥뿌리 내가 다 뽑아 먹는다고 하는데, 그런 거 보면 책임이 막중해진다”고 남다른 책임감의 이유를 밝혔다.</p> <p contents-hash="036a712bf16ddb0337ea09e828dfaec62fdd29c9d3cd7009fd4619e6088d829b" dmcf-pid="7Dt8enkPHu" dmcf-ptype="general">이어 지아는 “엄마가 골프 전지훈련 때문에 건강 보험도 해지했다고 해서, 그 말을 듣고 많이 울었다. ‘지금까지 더 열심히 안 하고 뭐 했지’라는 생각이 들더라”며 “엄마가 지아 엄마가 아닌, 박연수의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고 엄마에게 가지고 있는 미안한 마음을 털어 놓았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듣던 박연수는 “지아가 울었다는 건 몰랐다. 지아가 골프를 하면서 집도 정리를 하고 그랬지만, 아이들에게 무언가를 해주는 것 때문에 단 1초도 고민해 본 적 없다”고 자신의 마음을 설명했다.</p> <p contents-hash="f98f2d3a2265b31196f4a0524ee11faff1192efeca1532013d5b1871c6d91877" dmcf-pid="zr3PJoDxGU" dmcf-ptype="general">아빠가 축구 국가대표였기에 국가대표도 꿈꿨었다는 지아지만, 국가대표는 프로선수를 겸할 수 없는 골프의 규칙 때문에 모든 걸 포기하고 프로턴만 준비하고 있었다. 이를 위해 헬스, 필라테스, 퍼팅연습 등 끊임없이 이어지는 지아의 노력이 모두의 입을 쩍 벌어지게 만들었다.</p> <p contents-hash="674f117437c03c6c4e66c77579e71d1f1874572b60fbb12452795c56cb1c8159" dmcf-pid="qm0QigwM5p" dmcf-ptype="general">특히 고강도 운동 끝판왕인 ‘와트 바이크’에서 목표였던 800점을 훌쩍 넘는 861점을 기록하며 프로 선수들과 어깨를 견줄만한 성과를 낸 지아의 악바리 정신에 모두가 놀라워했다. 좋지 않은 컨디션에 구토를 하면서도 계획한 운동을 모두 마친 지아를 보며 스튜디오의 MC들이 반성을 했다.</p> <p contents-hash="8459e8f4510fc4d4e96ebf09a27918679ddd21c08f0557aa5de40f5464d1d45a" dmcf-pid="BspxnarR10" dmcf-ptype="general">밤 10시나 되어 집에 온 지아는 축구를 하는 동생 지욱이와 통화를 하며 힘들었던 하루를 위로했다. 또한 지아는 중고거래로 열심히 모은 용돈으로 엄마에게 어깨 마사지기를 깜짝 선물했다. 본인도 힘든 하루였음에도, 엄마를 더욱 챙기는 철 든 지아의 모습에 박연수는 물론 이현이도 눈물을 흘렸다. 이어 전지 훈련 길에 오른 지아가 뉴욕에서 한껏 꾸미고 의문의 남자를 만나는 장면이 펼쳐져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폭발시켰다.</p> <p contents-hash="e5d31b5ecde75b03edc86bf0b0884b26177a9ffb5f26a3d8f89b2f216ca110b5" dmcf-pid="bOUMLNmeY3" dmcf-ptype="general">이처럼 다시 돌아온 ‘내생활’은 더욱 어려운 난이도의 여행에 씩씩하게 도전하는 도도남매와 골프 선수라는 목표를 향해 이 악물고 노력하는 지아의 사생활을 통해 웃음과 감동 모두를 선물했다. 웃음과 감동이 조화를 이루는 ‘내생활’만의 특별한 힐링이 시청자들의 일요일 밤을 따뜻하게 물들였다.</p> <p contents-hash="cc3a651be4ea6e65e98548751de47bdc0c4cc1f5cd047b21bf17affe9c01bc91" dmcf-pid="KIuRojsdHF" dmcf-ptype="general">한편 ‘내 아이의 사생활’은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p> <p contents-hash="d9ee4bf99de226ffb093bdd1d1207cb6dba3a850eb4e1958f5baa14d1758f417" dmcf-pid="9C7egAOJ5t" dmcf-ptype="general">[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송지아 母 박연수 “딸 골프 지원 위해 집도 처분, 1초도 고민한 적 없었다” 03-24 다음 방탄소년단 제이홉, 25일 '모나리자' 리믹스 앨범 발매 03-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