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아, "우리집 기둥뿌리 내가 다 뽑아먹어" 눈물..시간 단위로 계획짜는 '골프 악바리"(내생활)[SC리뷰] 작성일 03-24 7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6vQgAOJ3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6c3ebb155501ba39d2d9676ea0abfae077ff0177e7228c2c9c224ce774e3e4e" dmcf-pid="0QyMNkCnF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4/SpoChosun/20250324080330674gjrc.jpg" data-org-width="509" dmcf-mid="5MRGUq8t0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4/SpoChosun/20250324080330674gjr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5659af38853cbdef31fc8a85c33066368a1385931c9b0f77b4a895df30505e4" dmcf-pid="pxWRjEhLpw"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우리집 기둥뿌리 내가 다 뽑아 먹는다."</p> <p contents-hash="86bc1ae08c027b13fd5fd20065b798a3e5b829b0841b273efc56daa6f5937b30" dmcf-pid="UpAu4QLK3D" dmcf-ptype="general">지난 23일 방송된 ENA 일요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이하 '내생활') 13회에서는 골프 유망주로 성장한 지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p> <p contents-hash="2ac84ee5859613b86b9add8a4c183460fdba694acfd6cafb8d9a4e9b3f309cfd" dmcf-pid="uUc78xo97E" dmcf-ptype="general">새로운 주인공 지아의 일상이 소개됐다. 어린 시절 아빠와 함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국민 조카로 사랑받았던 지아는 만 17세 골프 유망주로 성장해 있었다. 새벽 5시 30분에 일어나 시간 단위로 계획을 짜고, 벌크업을 위해 분유까지 먹는 지아의 분주한 아침이 모두를 놀라게 했다.</p> <p contents-hash="a51a0da1e16e10f12dab533ea242d39a38643bc7ccedb2bb8398f6181090e6f5" dmcf-pid="7ukz6Mg2Uk" dmcf-ptype="general">현재 주니어에서 프로턴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에 있다는 지아는 매 순간 골프 생각뿐이었다. 지금 사용하는 골프채가 닳아서 엄마가 바꿔준다고 해도, 한쪽을 잃어버린 무선 이어폰을 새로 사준다고 해도 오로지 "그 돈이면 라운딩을 한 번 더 돈다"고 골프 이야기만 했다. 또래 친구들 보다 더 철이든 지아의 모습에 엄마 박연수는 "애가 왜 애늙은이 같아. 또래 애들처럼 웃고 떠들면 좋겠는데"라며 속상해했다.</p> <p contents-hash="41c7a2d1304270c1c60bb618e8c2491b4fb6e43876bb75e62812003116957c9b" dmcf-pid="z7EqPRaVuc" dmcf-ptype="general">골프장에 도착한 지아는 호주 골프계의 전설이자 캐리웹, 유소연 등 레전드 선수를 배출한 호주의 이안 츠릭 코치와 영상 통화를 하며 레슨을 받았다. 열심히 하는 지아를 기특하게 본 이안 츠릭 코치는 레슨비도 받지 않고 지아에게 골프를 알려준다고. 코치님에게 배운 것들을 꼼꼼하게 기록하고, 연습해서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지아의 열정이 시청자들까지 감탄하게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6f8a3e8a48b8e4ca1ae6aeb92e5d896f9321b565d6c580cf8f903da28ad910f" dmcf-pid="qzDBQeNfp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4/SpoChosun/20250324080330849nmlu.jpg" data-org-width="509" dmcf-mid="10C4igwMU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4/SpoChosun/20250324080330849nml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59e74342ad3093843ade666fbd39ff9ca6c58f284051068527e58a7790f858e" dmcf-pid="Bqwbxdj4uj" dmcf-ptype="general"> 열혈 운동 중 프로 골퍼인 친한 언니의 등장에 잠깐 간식을 먹으며 쉬는 시간을 갖게 된 지아. 그때서야 지아는 솔직하게 자신의 깊은 속마음을 꺼내 놓았다. 골프에만 매진해야하기 때문에 남자 친구도 만들지 않는다는 지아는 "우리 집 기둥뿌리 내가 다 뽑아 먹는다고 하는데, 그런 거 보면 책임이 막중해진다"고 남다른 책임감의 이유를 밝혔다.</p> <p contents-hash="741cc78cea21867678777f924efa10a52b9f0a505ea9aa59380b46abec4506e5" dmcf-pid="bBrKMJA8UN" dmcf-ptype="general">이어 지아는 "엄마가 골프 전지훈련 때문에 건강 보험도 해지했다고 해서, 그 말을 듣고 많이 울었다. '지금까지 더 열심히 안 하고 뭐 했지'라는 생각이 들더라"며 "엄마가 지아 엄마가 아닌, 박연수의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고 엄마에게 가지고 있는 미안한 마음을 털어 놓았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듣던 박연수는 "지아가 울었다는 건 몰랐다. 지아가 골프를 하면서 집도 정리를 하고 그랬지만, 아이들에게 무언가를 해주는 것 때문에 단 1초도 고민해 본 적 없다"고 자신의 마음을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62803cc01ad5f12aa2c6e03b5c95b70677377d4c08211e694e9e2cdcbe612a8" dmcf-pid="Kbm9Ric6z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4/SpoChosun/20250324080331024ttpm.jpg" data-org-width="700" dmcf-mid="te5LwOWAU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4/SpoChosun/20250324080331024ttp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19a67c81ac4d1875b3833857f25b533fd096d868e09b91225b5df115727ac89" dmcf-pid="9m9OG57v0g" dmcf-ptype="general"> 아빠가 축구 국가대표였기에 국가대표도 꿈꿨었다는 지아지만, 국가대표는 프로선수를 겸할 수 없는 골프의 규칙 때문에 모든 걸 포기하고 프로턴만 준비하고 있었다. 이를 위해 헬스, 필라테스, 퍼팅연습 등 끊임없이 이어지는 지아의 노력이 모두의 입을 쩍 벌어지게 만들었다. 특히 고강도 운동 끝판왕인 '와트 바이크'에서 목표였던 800점을 훌쩍 넘는 861점을 기록하며 프로 선수들과 어깨를 견줄만한 성과를 낸 지아의 악바리 정신에 모두가 놀라워했다. 좋지 않은 컨디션에 구토를 하면서도 계획한 운동을 모두 마친 지아를 보며 스튜디오의 MC들이 반성을 했다.</p> <p contents-hash="f839e359fd32e445f6619ed2439135e7bb64016659e814f17bb6d3fdb7fd2c85" dmcf-pid="2s2IH1zTFo" dmcf-ptype="general">밤 10시나 되어 집에 온 지아는 축구를 하는 동생 지욱이와 통화를 하며 힘들었던 하루를 위로했다. 또한 지아는 중고거래로 열심히 모은 용돈으로 엄마에게 어깨 마사지기를 깜짝 선물했다. 본인도 힘든 하루였음에도, 엄마를 더욱 챙기는 철 든 지아의 모습에 박연수는 물론 이현이도 눈물을 흘렸다. 이어 전지 훈련 길에 오른 지아가 뉴욕에서 한껏 꾸미고 의문의 남자를 만나는 장면이 펼쳐져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폭발시켰다.<br>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강남 집 한 채 벌었다"…김혜연, '뱀이다' 수입으로 88평 집 마련 ('가보자고') 03-24 다음 WM엔터, 오마이걸 이후 10년만 걸그룹 론칭 “상반기 데뷔” [공식] 03-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