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욱, 갑질 논란 후 ‘13kg+탈모’ 고백…지식 넘은 지혜, 진짜 훈련사의 길을 배우다 작성일 03-24 7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u5ryHphL5"> <p contents-hash="e9c8b413d1b4a4936bbecf49dd45f793a93a86444f045f8ff4e95aecb9949f6f" dmcf-pid="X71mWXUlnZ" dmcf-ptype="general">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이 고통스러웠던 지난 시간을 지나 진짜 훈련사의 길을 다시 걷기 시작했다. 지난해 불거졌던 ‘갑질 논란’ 이후, 그는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13kg의 체중 감량과 탈모를 겪었다고 솔직히 털어놨다.</p> <p contents-hash="fe3cbb1ffb89f62bc0e9c4943129202719ae7d2a992901d8ad023f8742bca210" dmcf-pid="ZztsYZuSJX" dmcf-ptype="general">22일, 강형욱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보듬TV를 통해 ‘탈모 치료 6개월 차 경과 보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그는 “지난해 5월부터 7월 사이에 보름 만에 13kg이 빠졌고, 스트레스로 인해 탈모가 심해졌다”며 “자고 일어나면 바닥에 머리카락이 쌓여 청소기를 돌릴 정도였다”고 당시를 회상했다.</p> <p contents-hash="f7786c5935204b9cfaa0c168b0c0069d4a843ddfa8f67746aa0f040476aa4f31" dmcf-pid="5qFOG57vRH" dmcf-ptype="general">그는 병원을 찾는 것도 쉽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혼자 병원 가기가 너무 쑥스러워 두 번이나 문 앞에서 돌아갔다. 결국 세 번째 방문 때 아내 손을 잡고 들어갔다”고 고백했다. 당시에는 머리를 가리기 위해 흑채를 뿌리고 방송 활동을 이어가야 할 만큼 상태가 심각했다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e9a264a9c1484e9c762bbbf89d87781bb74f57f7a82aafdf4214b50480a9bff" dmcf-pid="1Q9HuB6FM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4/mksports/20250324080308895ynig.png" data-org-width="500" dmcf-mid="Wnl2enkPJ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4/mksports/20250324080308895ynig.pn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02f61f93b11306ec7dbc296b7c3c28c33c399e900ac8858121eca81203bdb4d4" dmcf-pid="tx2X7bP3eY" dmcf-ptype="general"> 또한 훈련사로서의 고민도 털어놓았다. “강아지에게 ‘엎드려’를 시킬 때, 정수리가 보일까 봐 신경이 쓰였다”며 내면의 불편함도 솔직하게 전했다. 병원에서는 “지금 모발이 확실히 두껍고 많이 자랐다”는 진단을 받았고, 더 치료하면 고등학생 때 수준으로 회복 가능하다는 말에 그는 “그때도 많이 없었다”고 위트를 더해 웃음을 자아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6b318b69f3cc54514d26896a90cc32da1e0f81f86a4304105ee186e05e5f73a" dmcf-pid="FMVZzKQ0n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4/mksports/20250324080312130mtpg.png" data-org-width="500" dmcf-mid="YDWQgAOJd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4/mksports/20250324080312130mtpg.pn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3d386683729d8dc0c069a7e36b23b7940132b8797b6e1a59c2d5d246aea7d006" dmcf-pid="3Rf5q9xpny" dmcf-ptype="general"> 지난해 강형욱은 자신이 운영하는 보듬컴퍼니 전 직원들로부터 사내 메신저 무단 열람 등 ‘갑질 의혹’으로 고소당하며 논란에 휘말린 바 있다. 이로 인해 KBS2 개는 훌륭하다에서 하차했고, 방송 활동도 잠정 중단됐다. 그러나 지난달 경찰은 강형욱 부부에게 무혐의 처분을 내리며 사건은 종결됐다. </div> <p contents-hash="acdef88c44ddd5265980b4a24d791ca09d18f1342731a4782928031929aff275" dmcf-pid="0e41B2MUiT" dmcf-ptype="general">심신의 회복과 함께, 강형욱은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나는 아직 젊고 지혜롭지 못한 부분이 많다”며 “지금까지는 지식만 가진 훈련사였다면, 앞으로는 진짜 ‘지혜로운 훈련사’가 되겠다”고 다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6e033157a29f79f73cd03985063621b801a98ca57045ee77067d1925e27151c" dmcf-pid="pd8tbVRuL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유튜브 보듬TV"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4/mksports/20250324080315399ubak.png" data-org-width="500" dmcf-mid="G0g2enkPJ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4/mksports/20250324080315399ubak.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유튜브 보듬TV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39a69e9da0dea01a286c95fa44e68ce9b3459f9551dd728105ab5b20b1f67b0" dmcf-pid="UJ6FKfe7JS" dmcf-ptype="general"> 고통과 회복, 반성의 시간을 지나 ‘지식에서 지혜로’ 성장한 강형욱. 이제 그는 반려견뿐 아니라 사람의 마음도 어루만지는 훈련사로 거듭나고 있다. </div> <p contents-hash="6c580252006595fd7c8a3269f7ee67bbd40cbf976bf75c8e99d6627995355d70" dmcf-pid="uiP394dzil" dmcf-ptype="general">“진짜 훈련사란, 동물만이 아니라 자신도 훈련할 줄 아는 사람이다” — 강형욱이 보여준 성장의 기록이다.</p> <p contents-hash="828ea7e4b7ee7e706db07f8502506ad550d24951dc813891252670183d52acbe" dmcf-pid="7nQ028Jqdh" dmcf-ptype="general">[김승혜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9ca2b76cee0efbea6b5c148b9a12d92a81bc49e7206b02cc929273f4e9c174d5" dmcf-pid="zLxpV6iBJC"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종합] '김수현 양다리 해명' 서예지, 또 한번 깜짝 행보…8년 만에 예능 출연('백반기행') 03-24 다음 "강남 집 한 채 벌었다"…김혜연, '뱀이다' 수입으로 88평 집 마련 ('가보자고') 03-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