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비치, ATP1000 시리즈 '411승' 최다승 신기록…마이애미오픈 16강행 작성일 03-24 11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나달 넘어 최다승 1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3/24/0008147335_001_20250324083015793.jpg" alt="" /><em class="img_desc">노박 조코비치. ⓒ AFP=뉴스1</em></span><br><br>(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노박 조코비치(5위·세르비아)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마스터스 1000시리즈 대회 최다승 기록을 수립했다.<br><br>조코비치는 2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ATP 투어 마이애미오픈 단식 3회전에서 카밀로 우고 카라벨리(65위·아르헨티나)를 2-0(6-1 7-6)으로 꺾었다.<br><br>이 결과로 마스터스 1000시리즈 대회에서 통산 411승을 기록한 조코비치는 라파엘 나달(은퇴·스페인)의 410승을 넘어 최다승의 주인공이 됐다.<br><br>이미 마스터스 1000시리즈 대회 최다 우승자(40회)인 조코비치는 통산 승수에서도 1위에 오르며 커리어에 기록 하나를 추가했다.<br><br>조코비치는 "내가 전술적으로 무엇을 하고 싶은지 정확히 알고 있었고 처음부터 높은 수준에서 잘 뛰었다. 전체적인 플레이가 모두 좋았다"며 경기력에 만족감을 나타냈다.<br><br>조코비치는 16강에서 로렌초 무세티(16위·이탈리아)를 만난다. 조코비치는 상대 전적에서 무세티에게 7승 1패로 압도적 우위를 보인다.<br><br>조코비치는 이번 대회 우승을 노린다. 가능성도 높다. 세계 랭킹 1위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는 도핑 징계로 출전하지 못했고, 세계 3위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는 2회전에서 다비드 고팽(55위·벨기에)에게 1-2로 패해 조기 탈락했다. 관련자료 이전 SKT, 美 AI 스타트업 ‘투게더AI’에 전락적 투자…AI 리더십 강화 ‘공력’ 03-24 다음 ‘필리핀 테니스의 기적’ 19세 에알라, 세계 5위 꺾고 마이애미 오픈 16강 돌풍 03-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