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챔피언' 김우민, 국가대표 선발전 자유형 1500m 우승... 여자부는 김채윤 2회 연속 정상 작성일 03-24 103 목록 [스타뉴스 | 이원희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03/24/0003313930_001_20250324084309609.jpg" alt="" /><em class="img_desc">김우민. /사진=대한수영연맹 제공</em></span>남자 자유형 400m 월드 챔피언 김우민(24·강원특별자치도청)이 2025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 자유형 1500m에서 우승했다. <br><br>김우민은 23일 오후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2025 제22회 싱가포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로 열린 'KB금융 코리아 스위밍 챔피언십' 첫날, 남자 자유형 1500m 결승에 나서 15분 07초 05를 기록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br><br>김우민은 2022년 10월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우승 당시 세웠던 본인 개인 최고기록 14분 54초 25, 또 국제연맹 기준기록(15분 01초 89)에도 못 미쳤다. 하지만 대한수영연맹 기준기록(15분 15초 41)보다 빨라 추후 연맹의 경기력향상위원회 의결에 따라 출전 여부가 결정된다.<br><br>2023 세계주니어수영선수권대회 은메달리스트 김준우(광성고3)는 15분 18초 48로 2위, 현 오픈워터스위밍 국가대표 오세범(국군체육부대)이 15분 26초 76으로 그 뒤를 이었다.<br><br>경기 후 김우민은 대한수영연맹을 통해 "작년에 기초 군사훈련도 받고 올림픽 이후 많이 쉬면서 어수선한 게 있었는데 더 멀리 보고 준비하기 위해, 여러 경험을 발판 삼기 위해 이번에 1500m도 출전했다"라며 "다시 차근차근 준비한다면 (400m에서) 디펜딩 챔피언 자리도 지킬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03/24/0003313930_002_20250324084309791.jpg" alt="" /><em class="img_desc">김채윤. /사진=대한수영연맹 제공</em></span>이어진 여자부 자유형 1500m 결승에서는 작년에 이어 김채윤(대전체고2)이 16분 47초 20으로 2회 연속 우승했다. 비록 국제연맹 기준에는 못 미쳤지만, 이번 대회 우승으로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 입촌하여 훈련에 매진할 강화훈련 발탁 대상자로 선발이 유력해졌다.<br><br>지난 해 김채윤은 선발전에서 우승, 처음 태극마크를 달고 안방에서 열린 2024 경영 월드컵 2차 대회에서 여자 자유형 1500m 쇼트코스 한국기록을 수립한 바 있다. 김채윤은 "지난 해 대표팀에 처음 들어가 언니들과 훈련하는 게 너무 즐거웠다"며 "올해도 선발된다면 기록 단축을 목표로 더 열심히 훈련하겠다"고 밝혔다. <br><br>23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KB금융 코리아 스위밍 챔피언십은 이번 대회 세부종목별 국제연맹 기준기록 통과자는 최대 2명까지 자력으로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출전이 확정된다.<br><br>이번 대회 경기 결과에 따라 2025 국가대표 강화훈련 대상자, 2025 제22회 싱가포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파견 대상자와 2025 제32회 라인-루르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파견 추천 대상자를 선발한다.<br><!--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멜론에서 가장 사랑받은 韓 아티스트는....아이유 03-24 다음 ‘동물의 억울한 죽음 밝힌다’ 동물국과수·수의법의학자(동훌륭) 03-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