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성기 달고 ‘여성부’ 육상 압도적 1등…2등 선수와 7초 차이 ‘논란’ 작성일 03-24 10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5/03/24/0002698262_001_20250324090117512.jpg" alt="" /><em class="img_desc">미국의 한 여자 고교생 육상 경기에서 트랜스젠더 선수가 압도적인 기록으로 우승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 그는 200m 종목에서 2위 선수보다 무려 10초가량 앞서 결승선을 통과했다. 영국 데일리메일 캡처 </em></span><br><br><b>남→여 트렌스젠더 선수들 잇따른 여성부 석권에 공정성 논란 <br><br>논란 선수 "당장은 수염이 많아지고 있지만 호르몬 요법 받을 것"</b><br><br>미국 오리건주에서 열린 여자 고등학교 육상 경기에서 트랜스젠더 선수가 압도적인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br><br>21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지난 19일 열린 포틀랜드 고등학생 리그 챔피언십에서 맥대니얼 고등학교의 에이든 갤러거가 여자 200m와 400m 경기에서 모두 우승했다.<br><br>키 180cm로 체중이 약 70kg인 갤러거는 400m 경기에서 57.62초로 결승선을 통과하면서 시즌 기록을 세웠다. 1분 5.72초로 2위를 차지한 키날리 수판통보다 10초 가까이 앞서는 기록이었다.<br><br>또한 갤러거는 200m 종목에서도 25.76초로 시즌 기록을 세우며 2위 선수보다 1.5초 빠른 기록으로 우승했다.<br><br>갤러거의 경기 영상은 온라인에서 빠르게 퍼지며 트랜스젠더 선수의 여성 스포츠 참여에 대한 논쟁을 일으켰다. 전미대학체육협회(NCAA) 수영 선수 출신인 라일리 게인즈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또 다른 날, 또 다른 남자 선수가 여자 스포츠를 지배하고 있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갤러거가 시즌 기록을 세우고 가장 빠른 여자 선수보다 7초 이상 앞섰다. 그는 부끄럽지 않은가? 그의 부모는 부끄러움을 느끼지 않는가?"라고 지적했다.<br><br>이에 대해 갤러거는 자신의 자서전에서 "수천 명의 사람들이 내가 멈추기를 바라며 내 정직성을 의심할 때에도 나는 계속 달릴 수 있다"고 밝혔다.<br><br>2023년 고등학교 신문과의 인터뷰에서는 호르몬 대체 요법을 받을 계획이라며 "지금 당장은 수염이 많아지는 등 더 남성스러워지고 있지만 그런 건 원치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에스트로겐과 다른 호르몬, 그리고 보컬 트레이닝을 받으면 훨씬 더 행복하고 자신감이 생길 것"이라고 덧붙였다.<br><br>트랜스젠더 선수의 스포츠 참여를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여성 스포츠에서 남성 출생자의 참여를 금지하는 행정 명령을 발표했다.<br><br>트럼프 대통령은 "세금으로 지원을 받는 모든 학교는 남자를 여성 스포츠팀에 참여시키거나 (여성) 라커룸을 침범하도록 하면 ‘타이틀 9’ 위반으로 조사를 받고 연방 지원을 받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라며 "공립 초·중·고교와 거의 모든 미국 대학에서 여성 운동 선수에 대한 공격이 사실상 종식될 것"이라고 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메타표면으로 이미지 촬영” 빛 미세한 변화 한 번에 포착 성공 03-24 다음 최대철, 의식 잃은 채 발견→안재욱, 엄지원에 사과 “꽃뱀 발언 실수” (‘독수리 5형제’) 03-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