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모듈원자로·핵융합, 안전조치 개선 필요" 작성일 03-24 1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한림원, 한국·독일 에너지 공동 정책 제안…"에너지 전환위해 장기적 R&D 투자 모델 구축해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ZFPzKQ0kY"> <p contents-hash="ad5e2074936712ce3de290779ce4016799c354a371d647deeb657232a7983e1e" dmcf-pid="553Qq9xpAW"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박희범 기자)<span>소형 모듈 원자로(SMR)와 핵융합 에너지 등은 안전 조치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제안이 제기됐다.</span></p> <p contents-hash="9d5f42eb0f3fca7f1dd2f45718692e208ac3211d6c3c1f87154a74a26c0dcd46" dmcf-pid="110xB2MUAy" dmcf-ptype="general"><span>한국과학기술한림원(원장 정진호)과 독일레오폴디나한림원(원장 베티나 로켄바흐)이 양국 에너지 분야 최고 석학들의 논의를 집약한 공동 정책 제안서 ‘한국과 독일의 에너지 전환(Navigating the Energy Transition in Korea and Germany)’을 발간했다.</span></p> <p contents-hash="a3c4430b330421069c3686e1542924beb1e40616ed2b04c32004d39f24dbee9e" dmcf-pid="tbVNxdj4gT" dmcf-ptype="general">이 제안에 따르면 "미래에너지인 소형 모듈 원자로(SMR)와 핵융합 에너지 등은 잠재력 있는 미래 청정 에너지원이긴 하지만, 기술적·상업적·사회적인 과제를 안고 있다"며 "특히, 플라즈마 및 원자로 설계 향상, 전력망 통합 및 저장 방안 강화, 안전 조치 개선 등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e511586480d2a54279d317f7b749430aaad192a4a5e8e444235ebe330ed76ec" dmcf-pid="FKfjMJA8A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과학기술한림원이 펴낸 정책제안서 표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4/ZDNetKorea/20250324090019564quam.jpg" data-org-width="500" dmcf-mid="XI8cenkPo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4/ZDNetKorea/20250324090019564qua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과학기술한림원이 펴낸 정책제안서 표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b92c784bdb69a8ac22f49e908f333e0058e926d055239a38f49a91d5cbdbd44" dmcf-pid="394ARic6gS" dmcf-ptype="general">이 제안서는 태양전지 분야 세계적 석학인 박남규 성균관대학교 교수와 공정시스템공학 분야 저명한 학자인 볼프강 마르쿼트 헬름홀츠 율리히연구소 전 의장 등 양국의 에너지 전환 전문가 22인이 공동 집필했다.</p> <p contents-hash="185c5d53cbba6d403aa49307e75e6d96db677b61ce9317e6885ee2799f60c940" dmcf-pid="028cenkPAl" dmcf-ptype="general">지난해 온라인으로 진행된 분야별 워크숍과 2025년 1월 서울에서 열린 ‘제8회 한국·독일한림원 공동심포지엄’에서 논의된 결과를 담았다.</p> <p contents-hash="5497c2683fe9d062e21be5778612b0a685197fe561832cf28b201ab1ff3920e5" dmcf-pid="pV6kdLEQNh" dmcf-ptype="general">제안서는 양국 협력 증진과 지속 가능하며 회복력 있는 에너지 미래 달성을 목표로, 태양광 기술, 수소 기술, 차세대 배터리, 전력망 관리, 미래에너지 등 5개 핵심 분야의 현황, 직면 과제, 공동 연구 우선순위 및 정책 권고사항을 담고 있다.</p> <p contents-hash="300040f16e0a42e32d01f98b82307cd56353438e937a456e5a1e5d0356e429b1" dmcf-pid="UfPEJoDxoC" dmcf-ptype="general">이 제안서에따르면 태<span>양광 기술은 발전 비용이 가장 낮고 대규모 도입 가능성이 높은 기술이나 결정질 실리콘 태양전지의 효율성 한계, 높은 연구개발 비용, 환경적 영향 등의 도전 과제를 안고 있다고 지적했다.</span></p> <p contents-hash="4cc8683ee3ac7479a3ced0e1e7a656654cfc228d4e15d0cf957caca17ba095c0" dmcf-pid="u4QDigwMAI" dmcf-ptype="general">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차세대 태양광 발전 기술 혁신 및 폐쇄루프 전략 등을 권고했다.</p> <p contents-hash="2c04245acae88e435fb73b81755b5c3d6a8ddb82810e0600908bd88222d083ff" dmcf-pid="78xwnarRaO" dmcf-ptype="general">수소 기술은 산업 부문에서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으나, 국내 그린수소 생산력 한계로 인한 높은 수입 의존성, 비싸고 복잡한 인프라 등을 난제로 꼽았다.</p> <p contents-hash="4af22e0cded52fa9c9fb3c2cd57f5cdae11eec4c6f382527b6cc5ea9b1501d8d" dmcf-pid="z6MrLNmeAs" dmcf-ptype="general">느린 도입 속도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수소 생산 효율성 강화 및 운반체 향상 전략 등의 필요성을 제기했다.</p> <p contents-hash="3812557cf1d714531116f07e87936325b27c3724440863be78f128e573c9455d" dmcf-pid="qPRmojsdAm" dmcf-ptype="general">차세대 배터리는 배터리 원자재 공급망 제약, 안전 문제, 재생 에너지 저장의 계절적 변동성 등의 직면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폐쇄루프 제조 시스템 도입 및 안전성 증대 방안이 있어야 한다고 언급했다.</p> <p contents-hash="41a1faf4a4d191253619a8cf973c6e9eb3b568b5e9bd09e0b4c2249f8a4f0f6d" dmcf-pid="BQesgAOJar" dmcf-ptype="general"><span>또 전력망 관리는 재생 에너지의 통합과 안정성 개선을 위해서는 스마트그리드 기술이 필수적이다. 시스템 유연성 증대, 분산형 전원 활용, 전력망의 디지털화 등의 효율성 제고 방안 모색을 권고했다.</span></p> <p contents-hash="c3e68ffe23575ad60ab1a87f8626c5258c1d1c8c60e444aca0e952b9d0989803" dmcf-pid="bxdOacIicw" dmcf-ptype="general">이외에 종합 권고사항으로 에너지 전환 분야의 △장기적(10~15년 단위) 자금 지원 주기 확립 △젊은 연구자들의 교류 활성화 △인재 양성 교육 강화 등을 꼽았다.</p> <p contents-hash="8a84f713e0f57b24e4ab40082132971aaf3cba053bb344e1d69b6aa842c82975" dmcf-pid="KMJINkCngD" dmcf-ptype="general">정진호 원장은 “이번에 처음 발표한 공동 제안서가 향후 양국의 R&D 협력과 에너지 전환 정책 수립 등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b9c9b37c0e50fe13cb3401009f8f3655027549f67ed7475114a1a46575d1086" dmcf-pid="9RiCjEhLoE" dmcf-ptype="general">박희범 기자(hbpark@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파피루스, 공공솔루션마켓에 문서 AI 솔루션 출품 03-24 다음 LG U+, 알뜰폰 '외국인 셀프개통' 서비스…5개 언어 지원 03-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