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RD, 과학기술인 교육프로그램 대폭 개편…‘역량개발 로드맵’ 신설 작성일 03-24 1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xvCTG0C5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1c3e39552df45e2bf07a81b1e95d76ab0a350bc80a50a00b5d57945f2099d5e" dmcf-pid="6MThyHphX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KIRD) 오창 청사.[헤럴드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4/ned/20250324092507846tqpm.jpg" data-org-width="1280" dmcf-mid="4SVbfPnbZ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4/ned/20250324092507846tqp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KIRD) 오창 청사.[헤럴드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48f9f4f1e40ff139272f185ce27faa94d0d6c31f3de80e1e0876ae39ff8ae72" dmcf-pid="PRylWXUlXU"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 입사 15년차 정부 출연연구기관 A 책임연구원은 현재 중형 연구과제 책임자에서 한 단계 더 높은 국가차원의 대형연구과제 책임자로의 도전을 준비하고 있다. 하지만 현 상황에서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막막했다. 그러던 차에 KIRD 알파캠퍼스의 ‘역량개발 로드맵’에 접속, 경력단계와 관심 분야를 입력하자 나에게 필요한 교육과정이 맞춤형으로 추천됐고, 수강신청부터 학습, 수료까지 한눈에 관리할 수 있었다.</p> <p contents-hash="6037080d8c186e332fb9cfebd3f70ee4b89b0da8a211cefef043182cdc44abbb" dmcf-pid="QeWSYZuSHp" dmcf-ptype="general">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KIRD)은 과학기술인들이 본인의 경력단계에 맞는 역량을 체계적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연구현장의 변화와 기술혁신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교육과정과 학습포털 시스템을 새롭게 개편했다고 24일 밝혔다.</p> <p contents-hash="d58abc917f7a7fe092b00e2590216b7cc45ebdbdff762f4e4075a71c1d1c981e" dmcf-pid="xdYvG57v50" dmcf-ptype="general">그간 KIRD 교육체계는 정부 출연연 중심의 직급별(원-선임-책임) 교육이 주를 이루고 있었다. 다만 출연(연) 재직자의 60%가 책임급인 인적구조 속에서 ‘참여연구원→중·소형 연구책임자→대형연구(사업) 책임자’로 이어지는 연구자의 실질적 역할 변화 및 경력지향과 연계된 교육 프로그램 제공에는 다소 한계가 있다는 목소리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p> <p contents-hash="5dd49ba9b93aab12672e5f8bc94aa0b9dc7f327a2bc9888acffb303084c652bb" dmcf-pid="yHRPenkPt3"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업무경력과 경력지향성을 기준으로 신진, 중견, 리더의 3단계 경력기준을 새롭게 도출하고, 학습자의 경력단계에 따라 필요 역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개편하고, KIRD의 학습포털 시스템 알파캠퍼스에 ‘역량개발 로드맵’ 메뉴를 신설했다.</p> <p contents-hash="9f6b21d4f2bce5ef93e789ebaf8919cc826cd247628957450e23fe8721be621b" dmcf-pid="WmBubVRuZF" dmcf-ptype="general">새롭게 정립된 과학기술인 역량체계는 핵심/리더십/직무의 3대 역량군 총 36개 역량으로 구성되어 있다. 핵심역량은 기술패권 시대를 반영하여 과학기술이라면 누구나 필수적으로 갖추어야 할 창의융합, DX, 글로벌R&D 등의 7개 역량으로, 리더십 역량은 ‘신진-중견-리더’로 이어지는 경력단계별 역할수행에 필요한 12개의 역량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직무역량은 연구·행정·연구관리 직군별 연구개발 전주기(Plan-Do-See) 업무수행에 필요한 17개의 역량으로 구성됐다.</p> <p contents-hash="f1dc6c0d386ea2eb0f9b05450245529caa3b6afdcb43f77f5f7b75a19ae10638" dmcf-pid="Ysb7Kfe7tt" dmcf-ptype="general">이러한 역량체계에 따라 편성된 320여개의 교육 프로그램을 올해부터는 KIRD 알파캠퍼스의 역량개발 로드맵 메뉴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학습자는 본인의 직군과 경력단계, 관심역량에 따른 교육과정을 한눈에 파악, 수강신청부터 수료확인까지의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전자책, 지식콘텐츠, 카드러닝 등 다양한 학습자료도 역량별로 매칭되어 있어, 한 번의 클릭으로 학습이 가능하다.</p> <p contents-hash="26cd0d01e5b953d3c87db02dbd167483ab924d62fc4d4c3bd2924c610ce7cad5" dmcf-pid="GOKz94dz51" dmcf-ptype="general">배태민 KIRD 원장은 “과학기술이 국가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에 이번 역량기반 교육체계로의 개편은 국가과학기술인력 경력개발의 이정표를 제시했으며, 학습자가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현한 알파캠퍼스 역량개발 로드맵은 든든한 페이스메이커가 될 것”이라며 “향후에는 학습자의 역량 수준을 인증할 수 있는 디지털 배지 발급 등의 체계를 도입하여, 교육을 통해 획득한 역량을 대내외에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BMI보다 허리둘레” 살찐 男 ‘암 위험’, 연구결과 봤더니 03-24 다음 현대차, 아마추어 레이싱팀 '팀 HMC' 9년 연속 후원 03-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