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I보다 허리둘레” 살찐 男 ‘암 위험’, 연구결과 봤더니 작성일 03-24 1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TcPOlXD1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e6fa18fa7ff983ac97e24b7ed8fe414f386c29b09c368408958becd2dd7b080" dmcf-pid="3ykQISZwt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23rf]"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4/ned/20250324091942233pmyt.jpg" data-org-width="750" dmcf-mid="fIqQLNmeH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4/ned/20250324091942233pmy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23rf]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dac62cd8ee1c3d704c08c9c3c35b2b533c6c3b9eeb62f7ffd6a88dddcf7403c" dmcf-pid="0BHD07f55G"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strong> “남성의 경우 허리둘레가 BMI보다 비만 관련 암 발생 위험을 더 잘 설명해 준다.”</strong></p> <p contents-hash="9f76addb1350abeda3b9161682e8eced8f389b1e68af9f1fbbbb680547f7795a" dmcf-pid="pbXwpz41GY" dmcf-ptype="general">여러 암의 주요 위험 요인으로 꼽히는 과체중과 비만은 체질량지수(BMI)로 측정된다. 그러나 남성의 경우 이같은 BMI보다 허리둘레(WC)가 비만 관련 암의 더 강력한 위험 지표가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같은 지방이라도 허리에 ‘어디에’ 몰려있는지 정밀하게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연구결과다.</p> <p contents-hash="665ef9b788459a430514fe25de0069748bc1d9cbdb0f5805f847857b28fe13fc" dmcf-pid="UKZrUq8t5W" dmcf-ptype="general">유럽비만연구협회(EASO)가 24일 공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남성의 경우 허리둘레가 BMI보다 비만 관련 암의 발생 가능성을 더 명확하게 예측하는 지표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97843be9979a6f9e09f364471e9b369029e57d467b1451b3e9e973e530bc182a" dmcf-pid="u95muB6F5y" dmcf-ptype="general">연구에 따르면, 남성은 허리둘레가 1SD(10.8㎝) 증가할 경우 암 발병 위험이 25% 높아졌다. 같은 조건에서 BMI가 1SD(3.7㎏/㎡) 증가했을 때는 위험이 19%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8a8eb558a1097e2768ac9a07aea9604ee63674edc9ec278d43b3946ff3b8663" dmcf-pid="721s7bP35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헤럴드경제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4/ned/20250324091942486ehmr.jpg" data-org-width="500" dmcf-mid="48kSZFBWG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4/ned/20250324091942486ehm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헤럴드경제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a863fad1869cba59b3876842887d1b0bedc6612c3de3bf06206a7043c23e1c1" dmcf-pid="zVtOzKQ01v"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BMI는 체지방의 분포를 파악하지 못한다”며 “허리둘레는 복부 지방, 특히 내장 지방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같은 BMI 수치라도 지방이 체내 어디에 축적되어 있는지에 따라 암 발생 위험이 달라질 수 있다”고 부연했다.</p> <div contents-hash="4e82c79bf377fd8c5966022976da2fcfa08d378e1b5fa51de006abfb398ec486" dmcf-pid="qfFIq9xpZS" dmcf-ptype="general"> 허리둘레, 男이 더 중요한 이유…女는 내장보다 피하지방 多 </div> <p contents-hash="aed9835d9698b4239401f19680863206daa552fc6386696d44ef4b61d3867cc6" dmcf-pid="B43CB2MUGl"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남녀가 지방 축적에 다른 경향성을 보이는 점에도 주목하고 있다. 같은 연구에서 여성은 허리둘레와 BMI가 증가할 때 남성에 비해 비만 암 관련 암 위험이 적게 상승했다. 허리둘레 1SD(10.8㎝) 증가시, BMI가 1SD(3.7㎏/㎡) 증가 시 모두 비만 관련 암 위험인 13% 올랐다.</p> <p contents-hash="94df49fd41e773f92cba5dc61307b5b795da8e98316964bd5271fa6d5aea5660" dmcf-pid="b80hbVRuth"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남성은 지방을 내장에 많이 저장하는 반면, 여성은 보통 피하 지방으로 축적하는 경향이 있다”며 “허리둘레는 남성의 내장 지방 수준을 더 정밀하게 반영하기 때문에 남성에게 있어서는 더욱 강력한 암 위험 예측 지표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67f2a4f6a254dcdcb948f0495b65b8ff3cc4822f5981251ca07c7e8d0a4bc701" dmcf-pid="KKZrUq8tZC"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남성의 경우 허리둘레가 BMI보다 비만 관련 암 발생 위험을 더 잘 설명해 준다”며 “향후 연구에서는 보다 정밀한 체지방 측정 기술과 다양한 교란 요인을 고려해, 체지방 분포와 암 위험 간의 관계를 더욱 명확히 밝혀나갈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98c8c39d4c3abf1847db98e815df4e6ca2afec9f23ff2bc89cd7d437f5e3b2f" dmcf-pid="995muB6F5I" dmcf-ptype="general">한편 해당 연구는 스웨덴 룬드대학교 요제프 프리츠 교수팀이 33만 9,000여 명을 대상으로 BMI와 허리둘레가 비만 관련 암 발생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다. 해당 논문은 미국 국립암연구소 저널(JNCI)에 게재된다.</p> <p contents-hash="2477f4d770644a9f1cb2a16c7e55c71a985cc47f05eb17ede352fad0279015c1" dmcf-pid="221s7bP35O"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1981년부터 2019년까지 스웨덴 국민 33만 9190명(평균 연령 51.5세)을 대상으로 BMI와 허리둘레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들의 암 발생 기록을 스웨덴 국립 암 등록부를 통해 추적 관찰했다. 추적 기간은 평균 14년이었다. 연구팀은 나이, 흡연 여부, 교육 수준, 소득, 출생 국가, 결혼 여부 등 다양한 변수들을 통제한 후, BMI와 허리둘레 각각이 비만 관련 암의 위험 증가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분석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준호♥김지민, 곧 결혼인데 축가 비상…"기사로 접해"·"일요일 제일 바빠" (미우새) 03-24 다음 KIRD, 과학기술인 교육프로그램 대폭 개편…‘역량개발 로드맵’ 신설 03-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