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한맛과 매운맛 오가는 박병은 극장·OTT 동시 공략 작성일 03-24 9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G2OdLEQz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47b380c3a7977ae831e9875c40607b3c1e69d512989f4645bdf9f5041bd2273" dmcf-pid="6HVIJoDx7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하이퍼나이프' '로비' 박병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4/JTBC/20250324095437148vcgr.jpg" data-org-width="559" dmcf-mid="4zN0ISZw3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4/JTBC/20250324095437148vcg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하이퍼나이프' '로비' 박병은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b0ca72f59127345b3bbbf8b114b827da4209765021a405553e658bd49946e38" dmcf-pid="PXfCigwMzj" dmcf-ptype="general"> 배우 박병은이 두 얼굴로 돌아왔다. <br> <br> 먼저 지난 19일 첫 공개된 디즈니+ 메디컬 시리즈 '하이퍼나이프'로 모습을 드러냈다. 한현호 역을 통해 순한 맛을 선사했다. 극 중 박병은이 연기하는 현호는 휴머니즘 가득한 신념을 지닌 의사다. 개인 병원을 운영하며 돈이나 명예보다는 환자를 살리고 돕는 것에 큰 가치를 두는 인물이다. 섀도우 닥터로 살아가는 정세옥 역의 박은빈의 뛰어난 실력과 열정을 존경하고 아끼면서도, 그녀의 불법 수술을 묵인하는 복잡한 마음과 내면을 깊이 있게 풀어낸다. <br> <br> 영화 '로비'에서는 매운맛으로 대중과 만난다. 창욱 역의 하정우가 이끄는 스타트업 회사와는 아주 반대로 기술력은 없지만 사업수완과 로비력이 좋아서 승승장구하는 캐릭터다. 특히 공개된 예고편과 제작기 영상에서 볼 수 있듯 차갑고 냉정해 보이는 외적인 이미지와 달리 유학파 출신이라 영어와 한국어를 묘하게 섞어 쓰며 문법에 맞지도 않는 영어를 구사해 관객들에게 웃음 폭탄을 안긴다. <br> <br> 앞서 진행된 행사에서 박병은은 '하이퍼나이프'의 한현호에 대해 "저의 필모그래피 중 가장 착한 캐릭터다. 병원이 적자임에도 돈이나 명예보다는 환자들을 살피는 따뜻한 마음의 소유자"라고 전한 바 있다. 반면 '로비' 속 광우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어떠한 것도 불사르는 능글맞은 인물이다 보니 극과 극 캐릭터 매력으로 대중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br> <br> 탁월한 캐릭터 소화력과 구멍 없는 연기력으로 선역과 악역, 어떤 역할이든 찰떡같이 잘 소화하는 박병은이기에 두 작품에서 활약할 그의 모습이 궁금해진다. '하이퍼나이프'는 매주 2회씩 디즈니+에서 확인 가능하다. '로비'는 내달 2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br> <br>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br>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쇼박스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옥택연, 日 열도 홀렸다...'도쿄 팬미팅' 4천 명 열광 속 성료 03-24 다음 투어스, 4월 21일 컴백…교복 벗고 스무살 이야기 전한다[공식] 03-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