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여기 서 있을게” ‘폭싹 속았수다’ 대망의 4막 예고편 공개 작성일 03-24 6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dMROlXDW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8aa8fe269745f04c2a6d42b79598eaf4c8b40e80d8fedece4e7aef93d3ede2e" dmcf-pid="qJReISZwS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 사진 | 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4/SPORTSSEOUL/20250324100610852bmyh.jpg" data-org-width="700" dmcf-mid="tMBbgAOJC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4/SPORTSSEOUL/20250324100610852bmy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 사진 | 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8580f08187b7e93020ec710f8351fb2859f03243f56b2dc550154989c290065" dmcf-pid="BiedCv5rlO"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원성윤 기자] “아빠 여기 서 있을게”</p> <p contents-hash="c8d5f75825521ff292f0b7cf14248fe66433e476717e5dfe5373793cb9df276b" dmcf-pid="bndJhT1mSs" dmcf-ptype="general">먹먹한 아버지의 말이 날아든다. 인생의 파도에 맞서 함께 삶이라는 모험을 해 나가는 애순과 관식의 일생 속으로 시청자들을 끌어들이며, 공감의 눈물과 웃음을 동시에 자아냈던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의 4막, 최종 막이 드디어 열린다.</p> <p contents-hash="90d3d4348bef91c5afc3df491c38ba7e7fc64c18b95eedc87672dd0acb2d3481" dmcf-pid="KLJilytsym" dmcf-ptype="general">공개된 4막 예고편은 웨딩드레스를 입고 환하게 웃으며 손을 흔드는 금명(아이유 분)의 모습과 마주 손을 흔드는 영범(이준영 분)의 웃음으로 문을 연다. 엄마, 아빠처럼 금명 또한 첫사랑과 맺어질 수 있을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본격적으로 펼쳐지는 애순(문소리 분)과 관식(박해준 분)의 겨울은, 어른이 된 금명과 은명(강유석 분)의 순간들과 겹쳐지며, 예측할 수 없는 사건과 고비, 그럼에도 다시 찾아오는 봄을 향한 희망을 보여준다.</p> <p contents-hash="da83fe651b583d11fa11f0c5926c4981f4a3534b477e8d94d1740e2eb611267d" dmcf-pid="9KqBojsdyr" dmcf-ptype="general">“누가 다시 오고 새로 올지 몰라서 두근두근. 그리고 마침내 특별히 잊지 못할 겨울이 오고 있었다”, “새천년의 겨울, 우리는 저마다 사고 칠 준비를 하고 있었다”라는 금명의 내레이션이 나온다.</p> <p contents-hash="e1912724f44e9070e344e8e02f30992fbf83018170e3464b384f75a4fc332295" dmcf-pid="29BbgAOJWw" dmcf-ptype="general">금명 인생 최초로 딸에게 화를 내는 관식과, 감옥에서 면회 온 엄마 애순에게 “아, 뭐 해 줬는데요?” 대드는 은명의 모습은, 이들의 겨울 또한 드라마틱한 계절임을 보여준다.</p> <p contents-hash="9483a927671f159143a35b13941d31cbc0404a7111e93ac195fb81b9a6295b28" dmcf-pid="V2bKacIiCD" dmcf-ptype="general">상길(최대훈 분)을 향해 “돈 달라고 돈”을 부르짖는 딸 현숙(이수경 분) 등 새로운 얼굴의 등장도 반갑다. 신부 입장 직전, 국민학교 입학식 날에도, 대입 시험을 치르는 수험장 입구에서도 어리고 푸른 딸 금명에게 했던 “금명아, 수틀리면 빠꾸. 아빠 여기 서 있을게”를 말하며, 미소 짓는 관식의 모습은 어떤 파도가 덮쳐와도 자식을 위해 그 자리에 있던 우리들의 부모를 떠올리게 하는 뭉클함을 던진다.</p> <p contents-hash="c6beeba52495443ec226159f29d623ae00ca76dacb4f77fb5768974a5f6b3344" dmcf-pid="fVK9NkCnCE" dmcf-ptype="general">삶의 희로애락과 온갖 능선을 다 지나온 채, 분홍빛 벚꽃잎의 군무 아래, 여전히 손을 꼭 잡은 나이 든 애순과 관식의 모습은, 그들의 봄날이었던 유채 꽃밭에서의 서툴고 심장 뛰던 첫 키스와 겹치며 아련함을 남긴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라는 ‘폭싹 속았수다’의 제목 뜻 그대로 온 마음을 다해 함께 수고했던 모든 시간 뒤, “여보, 이렇게만 살자?”라는 ‘애순’의 말은, 봄-여름-가을-겨울 그리고 다시 올 봄을 향한 희망을 남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912b456ec8d4bdf78470e0efecd5220767beb05057054e890e417d0f5e4f8d2" dmcf-pid="4f92jEhLC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 사진 | 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4/SPORTSSEOUL/20250324100611281stde.jpg" data-org-width="700" dmcf-mid="FojAH1zTv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4/SPORTSSEOUL/20250324100611281std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 사진 | 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433f95d929d583d49c11e9b9fc02142cead986de82f344d1111468800919b5e" dmcf-pid="842VADloTc" dmcf-ptype="general"><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649a980642711641206a3e4e6e5ca48854c8c27a3b6b09b31699067d5788d15" dmcf-pid="68VfcwSgC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 사진 | 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4/SPORTSSEOUL/20250324100611732jnyx.jpg" data-org-width="700" dmcf-mid="76wrFU2Xy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4/SPORTSSEOUL/20250324100611732jny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 사진 | 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794cac9fb0db6a0df8242e1ef194dd17d7a5a44e12b338178329ed209f52ba5" dmcf-pid="P6f4krvayj" dmcf-ptype="general"><br> 함께 공개된 3차 보도스틸에는 ‘폭싹 속았수다’의 4막 속, 인물들의 이야기를 엿볼 수 있는 모습들이 담겨 시선을 끈다.</p> <p contents-hash="b2cdd928ce61715ce61c5f3a785a53f888d6b17a6dbfaabb6bfb9cff589899c3" dmcf-pid="QP48EmTNCN" dmcf-ptype="general">화창한 날, 친구와 함께 결혼식장 앞에서 사진 찍는 신부 금명의 모습은 행복 그 자체다. 식장에서 혼주 자리에서 흐뭇하게 웃고 있는 애순과 울먹이는 관식의 모습은 제 품을 떠나보내는 딸을 향한 엄마와 아빠의 대조적이면서도, 복합적인 심정을 고스란히 보여준다.</p> <p contents-hash="1660057c1360268b681ad815d35a138f9195311286b33b00b4858e7cac3d3f8f" dmcf-pid="xQ86Dsyjla" dmcf-ptype="general">자식들이 자라도 여전히 각자의 자리에서 가족을 위해 열심히 일을 하는 애순과 관식의 모습에서는 여전히 요망진 애순과 무쇠 관식의 변치 않는 뚝심을 짐작케 한다. 한편, 전역 후 깐느 극장 피카소 시절과는 달라진 모습으로 돌아온 충섭(김선호 분)의 모습도 시선을 끈다.</p> <p contents-hash="496435c01207a8deaf8b7b7ab19c87c92914802bd2765ca076dd8151a1d3f6df" dmcf-pid="yQ86Dsyjyg" dmcf-ptype="general">함께 있는 금명과 충섭의 스틸은 이들이 어떤 이야기를 보여줄지 궁금하게 한다. 여기에 서로 멀찌감치 떨어져 각자 앞만 보고 있는 상길과 영란(장혜진 분) 부부의 모습은, 애순과 관식과 달리 늘 갈등을 묻어 두었던 이들의 사이에 어떤 일 이 벌어질지 호기심을 자극한다.</p> <p contents-hash="474de6d696f0ba2155345b1799fbfdc576511ea26c61f3a96a8b14066b2df0b4" dmcf-pid="Wx6PwOWATo" dmcf-ptype="general">은명과 현숙 커플은 어리숙했던 모습에서 한층 의젓해진 모습으로 등장해, 세상을 배워가며 성장해 가는 이들의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폭싹 속았수다’의 4막에서는 각자의 인생 속 찬란했던 순간들이 모여, 아름다웠던 일생, 희망과 함께하는 여정이 펼쳐질 예정이다.</p> <p contents-hash="055daffac432d12311fb2a023fa81a1a8dfacc1ad1d3d72a6af3bed5c1025dc7" dmcf-pid="YMPQrIYcvL" dmcf-ptype="general">4막 예고편, 3차 보도스틸을 공개하며 애순과 관식 인생의 사계절을 담은 이야기의 마지막 장을 기대하게 하는 ‘폭싹 속았수다’4막은 28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socool@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어도어, 뉴진스 일방적 활동 중단 선언에 “매우 안타까워...전속계약 유효” [전문] 03-24 다음 진태현♥박시은 유산 후 2세 계획 ing “아이 포기하지 않았다”(동상이몽2) 03-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