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YMCA "애플, AI 기능 허위광고…공정위에 조사 요청" 작성일 03-24 1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애플, 표시광고법 위반…아이폰16 구매자에 보상 내놔야"<br>애플, 애플 인텔리전스 문제로 안방시장 美서도 집단소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gvOxdj4Y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dd12313115c4c1048bd24ee4715b8ed7bf353f9756e52549ae5778cbc98bc7e" dmcf-pid="2aTIMJA8H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20일 서울 마포구 머큐리 앰버서더 호텔 홍대 T팩토리에서 한 직원이 아이폰16 제품을 들어보이고 있다. 2024.09.20. ks@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4/newsis/20250324100843390qoyl.jpg" data-org-width="720" dmcf-mid="K8p5cwSg1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4/newsis/20250324100843390qoy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20일 서울 마포구 머큐리 앰버서더 호텔 홍대 T팩토리에서 한 직원이 아이폰16 제품을 들어보이고 있다. 2024.09.20. ks@newsi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d1267d576d6da210e0e8640507ef907b3523a14a7e5b59f52a349bd6fb1d281" dmcf-pid="VNyCRic6YL"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국내 시민단체가 애플에 대한 공정거래위원회 조사를 요청했다. 애플이 핵심 기능 출시가 미뤄지고 있는 인공지능(AI) 시스템 '애플 인텔리전스'에 대한 허위·과장광고로 아이폰16 시리즈를 판매했다는 주장이다.</p> <p contents-hash="4ef7695d2b1af79e52348745e88ac41420dcbb98f83c94ff6b9ae50052074e79" dmcf-pid="fjWhenkPXn" dmcf-ptype="general">서울YMCA 시민중계실은 애플이 '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표시광고법)'을 위반한 것으로 보고 공정위 조사 요청과 조사 결과에 따른 과징금 등 시정조치, 검찰 고발을 촉구했다고 24일 밝혔다.</p> <p contents-hash="b88712c88e3adb305596e1d0a05209b8caf6260c21eba2a82acd121cae2ca9f3" dmcf-pid="4AYldLEQ1i" dmcf-ptype="general">앞서 서울YMCA는 "애플이 사실상 제공이 불가능한 애플 인텔리전스를 아이폰16 시리즈의 주된 기능으로 허위 광고했다. 이를 믿은 많은 소비자가 아이폰16 시리즈를 구매하게 됐다"며 규탄 입장을 낸 바 있다. </p> <p contents-hash="9afdf57c39b081f18f1ce1a9ff2863d66403fa4074c3d5a7cc8a2ac1d6ff17b8" dmcf-pid="8cGSJoDxHJ"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서는 애플이 아이폰16 시리즈를 구매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보상대책을 내놓아야 한다고 촉구하기도 했다. 서울YMCA는 애플이 현재까지 어떠한 대책도 내놓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p> <p contents-hash="0f7381730bc71b61a54020c53b5e2c7d0921b2c23b9b38b03c094bf5b9208350" dmcf-pid="6kHvigwMGd" dmcf-ptype="general">서울YMCA는 표시광고법상 당한 표시·광고 행위를 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고, 양벌규정이 있어 법인에도 벌금형을 적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b608989a4ea8d430d19441ccc6630d05fa13bbcd7a67ad2c10a88718ca5a6ca1" dmcf-pid="PEXTnarRYe" dmcf-ptype="general">애플은 아이폰16 시리즈를 출시한 이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해당 기기들에서 애플 인텔리전스 관련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는 내용을 표시해왔다. </p> <p contents-hash="f98b8fc2360afaf3785fc232e4d4e88b9a03c9bd01e5d5cb6430a8c3f393f9df" dmcf-pid="QDZyLNmeHR" dmcf-ptype="general">하지만 애플은 최근 공식 성명을 통해 애플 인텔리전스의 핵심 기능 중 하나인 음성 비서 '시리(Siri)' 업그레이드가 내년으로 미뤄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후 애플의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에서 관련 내용과 광고도 삭제했다.</p> <p contents-hash="cdfd5419d86d337bad59d5b91ad8934dfb87ec375480f1b8f6d945f9976f2dea" dmcf-pid="xw5WojsdGM" dmcf-ptype="general">이를 두고 서울YMCA는 "애플은 아이폰16 시리즈를 판매하면서 사실상 실현이 불투명한 애플 인텔리전스 기능을 특장점으로 전면에 내세워 소비자가 ‘아이폰16 시리즈’의 구매를 결정하는데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며 "소비자의 제품 선택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사실을 거짓으로 표시해 소비자에게 중대한 재산상의 손해를 입힌 것"이라고 비판했다.</p> <p contents-hash="73c09f8d5834dd3e7bdd6368746670ddbb72d0ad5b92cad89175791604b750fb" dmcf-pid="yBnMtp9HGx"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공정위에 신고서를 제출하고 해당 사안에 대한 철저히 조사와 이에 따른 조치 및 검찰 고발을 촉구했다. 조사 과정과 결과를 면밀히 살피고 이에 따른 후속 대응을 이어갈 것"이라며 "또한 표시광고법을 위반해 소비자에게 피해를 입히는 사업자에 대한 모니터링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4b3586fcf55c54e0be7bae95c0b8eac0821b10bb03e156965f82960a7fd0751b" dmcf-pid="W9gd07f5GQ" dmcf-ptype="general">애플은 최근 애플 인텔리전스 출시 지연 문제로 홍역을 치르고 있다. 안방 시장인 미국에서도 애플 인텔리전스 핵심 기능 지원이 이뤄지지 않는 상황에서 허위 광고를 했다는 이유로 애플을 대상으로 한 집단소송이 제기됐다. </p> <p contents-hash="3f73667c284b90509e28898cec4e6969da446225917e4b989b48235ada5b4540" dmcf-pid="Y2aJpz41HP" dmcf-ptype="general">애플에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원고 측은 아이폰, 아이패드 등 애플 기기 구매자들이 기존에 애플이 약속했던 애플 인텔리전스 기능을 제대로 제공받지 못했다고 주장하고 있다.</p> <p contents-hash="3e625ba5939cd4e17223e26bd541bd498b30d2ebbebfbedd4560fdfb694ec182" dmcf-pid="GVNiUq8tY6"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hsyhs@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제 시작' 드래곤포니, 음방 데뷔 신곡 '낫 아웃' 무대 호평 03-24 다음 “규제 일관성 없다”… 韓 진출한 유럽 기업 CEO 139명, 절반 이상이 ‘불만족’ 03-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