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비치, ATP 1000 역대 최다승 달성…마이애미오픈 16강 진출 작성일 03-24 10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3회전서 카라벨리 2-0 완파…통산 411승째 기록</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3/24/NISI20250322_0000199587_web_20250322064002_20250324103229223.jpg" alt="" /><em class="img_desc">[마이애미=AP/뉴시스] 테니스 전설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지난 22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마스터스 1000 마이애미 오픈 단식 2회전에서 링키 히지카타(86위·호주)를 꺾고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5.03.22. </em></span><br><br>[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살아있는 전설' 노박 조코비치(세계랭킹 5위·세르비아)가 테니스 역사에 다시 한번 자신의 이름을 새겼다.<br><br>조코비치는 24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마스터스 1000 마이애미 오픈 단식 3회전에서 밀로 우고 카라벨리(65위·아르헨티나)를 2-0(6-1 7-6<6-1>)으로 완파했다.<br><br>이날 승리로 조코비치는 ATP 투어 마스터스 1000시리즈 대회 통산 411승째를 기록하며 이 부문 최다승을 달리던 '흙신' 라파엘 나달(은퇴·스페인)을 누르고 단독으로 이름을 올렸다.<br><br>ATP 마스터스 1000시리즈는 4대 메이저대회 바로 아래 등급으로 1년에 9차례 열린다.<br><br>이번 대회 2회전에서 링키 히지카타(86위·호주)를 꺾은 데 이어 이날 카라벨리까지 제압한 조코비치는 마스터스 1000시리즈 통산 411승 91패를 기록 중이다. <br><br>더불어 조코비치는 ATP 투어 이상급 대회 통산 100번째 타이틀에도 도전하고 있다. 조코비치는 현재까지 99개의 트로피 손에 쥐었다.<br><br>그가 트로피를 한 개만 더 추가할 경우 지미 코너스(109회·은퇴)와 로저 페더러(103회·은퇴)에 이어 통산 100회 우승을 달성하게 된다.<br><br>조코비치는 9년 전인 지난 2016년 이 대회에서 정상에 오른 바 있다.<br><br>그는 오는 26일 16강전에서 2024 파리 올림픽 테니스 남자 단식 동메달리스트 로렌초 무세티(16위·이탈리아)와 맞붙는다.<br><br>두 사람의 상대 전적은 7승 1패로 조코비치가 크게 앞선다.<br><br> 관련자료 이전 노르마-경상국립대, 항공우주 분야 양자 이득 실증 연구 착수 03-24 다음 더보이즈, 정규 3집 초동 74만장 돌파 ‘커리어 하이’ 03-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