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사격·수영·양궁·펜싱, 전략 종목 선정... “맞춤형 지원” 작성일 03-24 10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연 최대 10억·최대 4년간 지원<br>"인구 감소로 인한 저변 축소 등 구조적 한계에 직면"<br>"단체별 자율성·책임성 강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 기대"</strong>[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배드민턴·사격·수영·양궁·펜싱이 전략 종목으로 선정돼 적극적인 지원을 받는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03/24/0005969224_001_20250324104910123.jpg" alt="" /></span></TD></TR><tr><td>2024 파리올림픽 양궁 3관왕의 임시현, 김우진. 사진=연합뉴스</TD></TR></TABLE></TD></TR></TABLE><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03/24/0005969224_002_20250324104910140.jpg" alt="" /></span></TD></TR><tr><td>2024 파리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딴 박상원, 오상욱, 도경동. 사진=연합뉴스</TD></TR></TABLE></TD></TR></TABLE>문화체육관광부는 24일 2025~26년 전략 종목 육성 사업 공모 결과 배드민턴·사격·수영·양궁·펜싱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락 종목으로 선정된 각 단체는 연 최대 10억 원의 지원을 최대 4년간 받을 수 있다.<br><br>문체부는 “2024 파리올림픽에서 총 32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으나 인구 감소로 인한 저변 축소 등 구조적 한계에 직면해 있다”며 “종목별 특성을 고려한 중장기 저변 확대와 첨단 과학 기반의 경기력 향상을 뒷받침하기 위해 전략 종목 육성 사업을 공모했다”고 추진 배경을 밝혔다.<br><br>문체부는 올해 전략 종목 육성 사업비로 총 50억 원을 책정했다. 대한배드민턴협회와 대한사격연맹, 대한양궁협회, 대한펜싱협회는 각각 10억 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대한수영연맹에는 9억 9900만 원을 지원한다.<br><br>각 종목 단체는 자율적으로 수립한 사업 계획을 기반으로 중간 성과 평가를 받는다. 이를 통해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까지 최대 4년간(2+2) 지원받을 수 있다.<br><br>선정 종목 중 양궁은 △지속적인 경기력 향상을 위한 국가대표 상비군 개설을 추진 △종목 저변 확대를 위한 학교 체육 양궁 교육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사격은 △우수선수 육성·관리를 위한 경기 영상과 훈련 분석 △신인 선수 발굴 및 저변 확대를 위한 전문 선수 학교 방문 및 사격 교육 △국가대표 및 전문 체육 선수 지원 위한 경기용 총기 전문 수리업체의 총기 점검 등을 추진한다.<br><br>문체부는 “종목 단체별 직접·다년도 지원을 통해 단체의 자율성과 책임성이 강화되고 대한민국 스포츠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회차 총 환급금 18억’…스포츠토토, 축구토토 승무패 21회차 적중 결과 발표 03-24 다음 양궁·배드민턴·사격·수영·펜싱, 문체부 '전략 종목' 선정 03-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