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지도자협회 "초중고 리그 예산 전면 지원해야" 작성일 03-24 104 목록 한국축구지도자협회가 문화체육관광부에 초중고 리그 운영을 위한 전면적인 예산 지원을 촉구했다.<br><br>협회는 24일 성명을 내고 "대한축구협회의 제55대 회장이 선출된 지 상당한 시간이 지났음에도 대한체육회의 인준이 지연되면서 축구계가 심각한 혼란에 빠져있다"면서, "초중고 축구리그의 개막이 무기 연기됨에 따라 일선 지도자와 선수, 학부모의 불안과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고 밝혔다.<br><br>그러면서 대한체육회는 축구협회장을 조속히 인준하고, 문체부는 정상적으로 예산을 지원해야 한다고 촉구했다.<br><br>당초 문체부와 교육부, 축구협회가 함께 주최하는 초중고 리그는 3월 개막할 예정이었다.<br><br>하지만 문체부의 사업 승인과 사업비 교부가 이뤄지지 않아 미뤄졌다. <br><br>문체부는 지난해 축구협회 감사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가 이행되지 않았다며 보조금 중단을 예고했는데, 그 여파가 학원 축구까지 이어진 것이다. 문체부는 지난 18일 초중고 권역리그와 저학년리그 운영 등을 위한 보조금 18억 6778만 원을 교부했지만, 이는 교부 예정인 전체 예산의 절반 수준이다. 관련자료 이전 SKT, 美 ‘투게더AI’와 동맹…AI 주도권 강화 03-24 다음 ‘경륜 8학군’ 동서울팀의 위기, 부활의 해법 찾아야 03-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