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제품, 200달러 차이"...트럼프 행정부, 수억달러 조달비용 절감 나서 작성일 03-24 1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연 718조원 규모 구매 계약 총무청 집중…제품 중복·예산낭비 방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7HlAeNfge"> <p contents-hash="0a750bcad899fb194887c84f88a4f512e0adb1f546e27d5e0b7f3394b8e9fbd7" dmcf-pid="KXIke2MUNR"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남혁우 기자)<span>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방정부의 IT 관련 제품 구매 방식을 개편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span></p> <p contents-hash="dc82a210ad56cc48e0612dd013a3cfc3c77e8e1ea130550dfa448be563c38a51" dmcf-pid="9ZCEdVRugM" dmcf-ptype="general">이번 명령은 각 기관별로 분산돼 있던 IT 및 공통 상품·서비스 조달 방식을 중앙 집중해 중복과 낭비를 제거하며 예산 절감을 도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p> <p contents-hash="d5ed594d6de0fc60769647fe146c8c16f505ce6ecd331758fb892988241094a7" dmcf-pid="25hDJfe7cx" dmcf-ptype="general">전문가들은 이번 조치가 트럼프 행정부의 핵심 국정 기조인 '효율성 제고', '예산 절감', '국가 안보 강화'를 위한 전략적 판단의 일환으로 분석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9fe3bf387c7af086148cf9b3367e087ce2aa2938b763a9c55fb0104974132fa" dmcf-pid="V1lwi4dzk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출처=백악관 유튜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4/ZDNetKorea/20250324112156070weli.png" data-org-width="640" dmcf-mid="BHoMB1zTg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4/ZDNetKorea/20250324112156070weli.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출처=백악관 유튜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688aebd480cf5c63068a489aad44203cfe59392bc3b32deafb13e806d0181c3" dmcf-pid="ftSrn8JqAP" dmcf-ptype="general">24일 더레지스터 등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총무청(GSA)을 4천900억 달러(약 718조원) 규모의 모든 정부 공통 구매 계약(GWAC)의 주요 집행 기관으로 지정할 것을 명령했다.</p> <p contents-hash="f9df70dca7d1d21c48c3d9d29eff867b99afeb63971d216620dbd31129952e74" dmcf-pid="4FvmL6iBj6" dmcf-ptype="general">백악관은 개별 기관의 중복 구매와 비효율로 인해 매년 막대한 예산 낭비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GSA를 중심으로 조달 체계를 통합해 연방 정부 전체의 구매력을 강화하고, 각 기관은 보다 전략적인 핵심 임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조정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83cfc893aac7543da2f772ad31a36605c211590113db467377b676864815a64c" dmcf-pid="83TsoPnba8" dmcf-ptype="general">정부 구매력을 GSA로 집중해 가격과 조건의 일관성을 확보하고 낭비 없는 자산 운용을 실현하겠다는 전략이다.</p> <p contents-hash="148a3ea05c09617a3a6350a97f0687239617908c30933fda634c0276da66fc62" dmcf-pid="60yOgQLKo4" dmcf-ptype="general">백악관은 이번 조치로 연간 수억 달러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365 라이선스의 경우 기관별 개별 계약으로 인해 동일한 서비스임에도 불구하고 가격 차이가 최대 1인당 200달러 이상 발생했던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8fb5bd46a6462d55254c24a141e452127f58b61155b57804d0baa52c6ecb12b9" dmcf-pid="PpWIaxo9kf" dmcf-ptype="general">백악관은 이러한 구매를 GSA를 통해 일원화함으로써 연간 최대 1억 달러의 비용 절감이 가능할 것으로 분석했다.</p> <p contents-hash="4456603635a7d7b89c2c6d3271cb505c0ec37412bde6f1f17e689ac96bb02b54" dmcf-pid="QUYCNMg2oV" dmcf-ptype="general">신원 보호 서비스와 같은 공통 서비스에서도 가격 책정의 불일치와 대량 구매 할인 기회의 상실 등 비효율성이 지적돼 왔다. GSA를 통한 통합 조달 방식은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고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서비스를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af88c93ae83f704199bdb7f2907ee6fc4d5c66f6cf1f0affd3e05fb785596a99" dmcf-pid="xuGhjRaVo2" dmcf-ptype="general">GSA는 이미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의 조달을 통해 예산 절감 성과를 입증해 왔다. 2024 회계연도 기준 GSA를 통한 정부 공통 구매로 약 1억5천만 달러가 절감된 것으로 보고됐다. 특히 연방 정부 직원용 컴퓨터 조달의 경우 지난 10년간 GSA를 통해 약 60억 달러 규모의 구매가 이뤄졌으며 타 조달 방식 대비 평균 38%의 비용 절감 효과가 나타났다.</p> <p contents-hash="6f5f2d46f77d442611f59dd13b06e09b9e7887eac26844214f4cbccd2dcbdf9d" dmcf-pid="yce4pY3Ik9" dmcf-ptype="general">트럼프 행정부는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GSA의 역할을 대폭 확대하고 향후 연방정부의 IT 지출 효율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span>더불어 행정명령은 단기적인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GSA와 OMB가 필요 시 일정 기간 역할 확대를 유예하거나 예외를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span></p> <p contents-hash="057cd8fa026cd41a5731ebdbbfbe756d66fa294b4b011c946cf949e4108bfd77" dmcf-pid="Wkd8UG0CcK" dmcf-ptype="general">백악관은 "효율성 증대와 낭비 제거가 목표인 만큼 현장의 혼란 없이 점진적이고 안정적인 통합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91a4190815e48af7e384be540c127fa95c112f388675b6ed93d88d1bc95cbb0" dmcf-pid="YSkL4uVZAb" dmcf-ptype="general">남혁우 기자(firstblood@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차세대원자로' SFR 기술적 한계, 국내 연구팀이 해결…기술이전 추진 03-24 다음 SKT, 美 ‘투게더AI’와 동맹…AI 주도권 강화 03-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