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시록' 연상호 "질문왕 류준열, 걸음걸이까지 고민하더라"[인터뷰]② 작성일 03-24 6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류준열 질문은 버릴 게 없어…영화·운동밖에 몰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bIPAeNfDO"> <p contents-hash="c0a481d4d48e67db0e9d10bf557fdd2434cfe44767cb5e0f4ff16b2305bd8e25" dmcf-pid="1KCQcdj4ss"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연상호 감독이 넷플릭스 영화 ‘계시록’으로 처음 작업한 배우 류준열의 열정과 진지함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e32b21a10ae1d6ec18bac850a7a4021e7cc745231c30896ce1167a52135c067" dmcf-pid="tlxXKFBWm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4/Edaily/20250324113406192ezve.jpg" data-org-width="670" dmcf-mid="ZyxXKFBWO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4/Edaily/20250324113406192ezv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0c8c68ae483a522e21c7a1824854ace18856fee260bd09c1dc17bc4497d5b78" dmcf-pid="FSMZ93bYEr" dmcf-ptype="general"> 연상호 감독은 넷플릭스 영화 ‘계시록’의 공개를 기념해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서울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div> <p contents-hash="8c887a002262f95db5212f3e026004d9f9061b044d17d2748c28f24d3d42f2a0" dmcf-pid="3vR520KGEw" dmcf-ptype="general">지난 21일 공개된 ‘계시록’은 실종 사건의 범인을 단죄하는 것이 신의 계시라 믿는 목사와, 죽은 동생의 환영에 시달리는 실종 사건 담당 형사가 각자의 믿음을 쫓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연상호 감독이 넷플릭스에서 선보인 첫 오리지널 영화이며, ‘지옥’ 시리즈 이후 최규석 작가와 다시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눈길을 끈다. 특히 ‘계시록’에는 ‘그래비티’, ‘로마’ 등을 연출한 거장 알폰소 쿠아론 감독이 이그제큐티브 프로듀서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p> <p contents-hash="99654c8ec664b428637a7e9ae95b974bf4e6d996f8d4c2c6c490fe18329a3a4b" dmcf-pid="0Te1Vp9HrD" dmcf-ptype="general">류준열은 ‘계시록’을 통해 ‘연니버스’(연상호+유니버스)에 새롭게 합류했다. 그는 ‘계시록’에서 실종 사건의 범인으로 의심되는 전과자 권양래(신민재 분)를 단죄하는 게 신의 계시라 맏게 된 목사 ‘성민찬’ 역을 맡아 소름끼치는 열연을 펼친다. </p> <p contents-hash="975ea22969cee5d981ecc0c15a70e9dfa4339fc8d919254f1cb53f84a7a95fad" dmcf-pid="pydtfU2XIE" dmcf-ptype="general">연상호 감독은 ‘계시록’의 제작보고회 당시 류준열에 대해 ‘현장에서 질문 많았던 배우’라고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p> <p contents-hash="1ad002757b6967fb9d1aa2e54c0280230371a68567aa6c1f4e6e7d6a0be7fdff" dmcf-pid="UWJF4uVZIk" dmcf-ptype="general">연상호 감독은 류준열과 작업하며 그렇게 느낀 이유를 묻자 “류준열은 연기할 때 아주 작은 것 하나, 예컨대 넘어지는 자세, 걸음걸이 이런 것들까지 신중히 생각하는 배우”라며 “하나부터 열까지 그 이상을 고민하고 해낸다. 본인이 하고 있는 연기에 대한 의심을 끊임없이 하는 배우”라고 답했다. </p> <p contents-hash="ecaacf2c4e76ba4a6f1b3a400954ff02b0eba057a64925cf36ce87e7a35108a1" dmcf-pid="uYi387f5Ec" dmcf-ptype="general">이어 “류준열 배우를 보며 영화를 대하는 태도나 이런 것들이 정말 진지하고 고민을 많이 하는 사람이란 생각을 했다. 평소에도 운동하고 영화밖에 생각 안 하는 것 같더라”며 “예를 들면 류준열 배우가 ‘계시록’에서 계단을 내려오다 넘어지는 장면이 있는데 그때 넘어지는 방식과 모양새 하나 갖고도 엄청 많은 이야기를 나눴던 기억이 난다”고 떠올렸다. </p> <p contents-hash="c8f2b27f38e99ac9d349930a727c14cd2ad07a5c772e3930bea6d1482fbc7ff1" dmcf-pid="7Gn06z41wA"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에너지 몰입도도 엄청 좋고 작품을 해석해나가는 방향성도 좋다”며 “실제 류준열 배우와 처음 계시록으로 미팅을 했을 때 그가 먼저 그런 이야기를 하더라. ‘제가 질문이 많은 편인데 괜찮겠냐’고. 그때 하고 싶은 것 다 하셔라 답했는데 그가 하는 질문들은 내용들이 다 좋았다. 쓸데 없는 질문 없이 내용도 구체적이고 왜 이걸 궁금해하는지를 명확히 질문해준다”고 극찬했다. </p> <p contents-hash="133c8308d40b572af24701a90a2369b6d30abc1281d60584a3b7b68a41999461" dmcf-pid="zgUwHIYcrj" dmcf-ptype="general">연 감독은 “그가 하는 질문은 버릴 게 없는 질문들이었다. 질문을 많이 받다 보면 면피하기 위해 답을 할 때도 있는데 면피할 만한 게 없더라”며 “정말 진지하게 고민해서 답해주고 싶은 질문들밖에 없었다. 그 과정에서 영화의 톤을 찾아나가게 된 것 같다”고도 덧붙였다.</p> <p contents-hash="fbe9b02e4c0020480e6e64fc50ce2795990eb3f819691a77fb0edce9209d7170" dmcf-pid="qaurXCGkIN" dmcf-ptype="general">김보영 (kby5848@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드리핀 황윤성, 오늘(24일) 육군 현역 입대 “성숙해져 돌아올 것” 03-24 다음 루시의 #변신 #신호탄 #시간…'잠깨' 기대포인트 셋 03-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