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수혁 LG이노텍 "반도체·전장·로봇 분야로 사업 고도화" 작성일 03-24 1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030년 반도체 부품 매출 3조원 목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dZLzZuSAz"> <p contents-hash="bec8e158ff5a8691924bd938c8b71f0ae55ee45b171a234f807e01cde48152db" dmcf-pid="4J5oq57vg7"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신영빈 기자)<span>"반도체용 부품 사업에 드라이브를 걸고, 2030년까지 연매출 규모 3조원 이상으로 </span><span>육성해</span><span> 반도체용 부품 시장 키 플레이어</span><span>로 </span><span>자리매김하겠습니다."</span></p> <p contents-hash="10dd5078b598b8f02336511a7ac9f27beec813d5784281240b50d604905f4155" dmcf-pid="8i1gB1zTcu" dmcf-ptype="general"><span>문혁수 LG이노텍 대표가 24일 오전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 위치한 본사 대강당에서 열린 </span><span>제49기 정기주주총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span></p> <p contents-hash="30fc6de6d6cb5144bdc543a2379aa0e4230b55907e0605681b7843a3d9250d71" dmcf-pid="6ntabtqyNU" dmcf-ptype="general"><span>문 대표는 "올해도 어려운 경영환경이 예상되고 있는 만큼, 그동안 축적해온 원천 기술을 바탕으로 반도체·모빌리티·로봇 부품 등 다양한 영역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고도화하며, 고객과 함께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span></p> <p contents-hash="290477f9030b0c8b73f8950d499f08a608b846c32c01b6ee4d20758f98a7b78f" dmcf-pid="PLFNKFBWgp" dmcf-ptype="general"><span>이어 "반도체용 부품 분야에서는 무선주파수 패키지 시스템(RF-SiP) 등 주력 사업의 핵심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시장 선도 지위를 강화하겠다"며 "신사업인 FC-BGA와 차세대 기판인 유리기판의 사업화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9731bbfa7e526f469daecd99295d62ee172db5c19744dd91b15b3694ef94464" dmcf-pid="Qo3j93bYo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문혁수 LG이노텍 대표가 24일 서울 마곡동 LG이노텍 대강당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의장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LG이노텍)"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4/ZDNetKorea/20250324113650419ynjv.jpg" data-org-width="600" dmcf-mid="VtflJfe7a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4/ZDNetKorea/20250324113650419ynj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문혁수 LG이노텍 대표가 24일 서울 마곡동 LG이노텍 대강당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의장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LG이노텍)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cc23c770071cbc3cba75cce7a8c1e900069daafb751bc60e33c724e4e32d9cb" dmcf-pid="xg0A20KGa3" dmcf-ptype="general">또한 "모빌리티 분야에서는 센싱∙통신∙조명 부품 중심으로 자율주행(AD)·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용 부품 시장 공략을 가속화해 5조 이상 규모로 사업을 육성하고, 로봇 부품 분야에서는 글로벌 1위 카메라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 분야 주요 기업들과 활발히 협력하며 빠르게 시장을 선점하겠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2ec1f9e8f7857cc7b22d691dfb4cc02a753fa3944dd8ad698e9e17bd7bd7c4a4" dmcf-pid="yFNUONmekF" dmcf-ptype="general"><span>LG이노텍은 RF-SiP, FC-CSP 등 고부가 반도체 기판의 핵심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신사업인 FC-BGA, 차량 AP 모듈 사업을 통해 반도체용 부품 사업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span></p> <p contents-hash="7cc87dfc8291af306202bbb95ad1c7d69c946fba7bf240ca148ca6aff84c2715" dmcf-pid="Wr9IR9xpct" dmcf-ptype="general"><span>반도체용 부품 신사업인 FC-BGA의 사업 현황을 묻는 질문에 문 대표는 "글로벌 빅테크향 FC-BGA 두 곳은 이미 수주해 구미 4공장 드림 팩토리에서 순조롭게 양산 중"이라며 "또 다른 글로벌 빅테크 한 곳은 새롭게 수주해 내년부터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답했다.</span></p> <p contents-hash="004924080104741e533bae8a416e07e6cf7b398d75d6009ac6efbf0c4bae0051" dmcf-pid="Ym2Ce2MUg1" dmcf-ptype="general">LG이노텍은 구미 4공장을 업계 최고 수준의 AI 전환(AX) 공정이 갖춰진 드림 팩토리로 구축해 FC-BGA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AI를 활용한 디지털 공정 혁신을 통해 제품 공정 기간 단축은 물론, 안정적인 수율 관리를 통해 제품의 품질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7b1db1502f1188b92286d1825ccdbd9e553fa79d7ad90a499acc821b5448a2e5" dmcf-pid="GsVhdVRuc5" dmcf-ptype="general">이어 문 대표는 "앞으로 AI·서버용 등 하이엔드 시장에 단계적으로 진입해 FC-BGA 사업을 2030년까지 조 단위 규모로 키울 것"이라고 구상 중인 FC-BGA 사업 목표를 제시했다.</p> <p contents-hash="0fbbffbd930a71c7ef85a00a4109ae20c2097b9ff1c446b09ed43f9a38f37624" dmcf-pid="HOflJfe7kZ" dmcf-ptype="general">최근 사업 진출을 공식화한 차량용 AP 모듈과 관련해서는 "올 하반기 첫 양산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고, 북미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을 대상으로 적극 프로모션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320ff082c418d5f38693c93aabd4bb8607184d42fcfdfa7fb587b6ac34df141" dmcf-pid="XI4Si4dzkX" dmcf-ptype="general"><span>유리기판 사업화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문 대표는 "유리기판은 2, 3년 후에는 통신용 반도체에서, 5년 뒤에는 서버용에서도 상용화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가야만 하는 방향"이라며 "올해 말 유리기판 시제품 생산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으며, 글로벌 고객사 대상 프로모션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span></p> <p contents-hash="ce509d6f9a2be20c0df6981977dab1e916c125f6ec5aae8b254378dbd2b8be63" dmcf-pid="ZC8vn8JqcH" dmcf-ptype="general">문 대표는 로봇용 부품 등 미래사업의 진행 상황을 묻는 질문에 "LG이노텍은 현재 로봇 분야의 글로벌 리딩 기업들과 협력하고 있다"면서 "조만간 유력 기업과의 구체적인 협력 소식 등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fd6603dc36b0b79677dd16943b5cbd0e1cec33394dc4e734f6869ab01aba4e03" dmcf-pid="5h6TL6iBaG" dmcf-ptype="general">문 대표는 "어려운 경영환경에서 지속성장을 하려면, 새로운 기술의 S커브(기술이 급성장 후 일상화를 거쳐 도태되는 일련의 변화 과정)를 빠르게 센싱하고, 고객과 함께 새로운 S커브를 타야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402b4020ca5ba6ae342d293ec5c05a1f015204378559ae9f4756bc8295bffeed" dmcf-pid="1lPyoPnbcY" dmcf-ptype="general">이어 "센싱∙제어∙기판 등 확장성 높은 원천 기술을 바탕으로 모바일을 넘어 반도체∙모빌리티∙로봇 부품 등 다양한 영역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고도화할 것"이라며 "고객과 함께 새로운 S커브를 타며 또 다른 일등사업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ddfb90181bb484751d62ef4b28a691c7efd57ef5825a74e080753da3a32176d" dmcf-pid="tSQWgQLKkW" dmcf-ptype="general">이를 위해 최근 LG이노텍은 신규 비전을 수립했다. 새로운 비전은 '산업의 지형을 변화시키는 혁신 선도 기업들이 신뢰하는 기술 파트너로, 전자, 모빌리티, 로보틱스 산업의 미래기술 변화를 리딩하고, 고객의 비전을 함께 실현하는 기업'이다.</p> <p contents-hash="ffd90261fd94290c87bd0fc691d5354a25a9d024f7f0610e3216aee4ef6f0615" dmcf-pid="FvxYaxo9cy" dmcf-ptype="general">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제49기 재무제표 승인 건과 이사 선임 건,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건, 이사 보수 한도 승인 건 등 총 4개 안건이 원안대로 가결됐다.</p> <p contents-hash="935d6aa8579ff6b03e1067658ddeae26a7a0bce672092d543b4e15b30e2f9ab2" dmcf-pid="3TMGNMg2gT" dmcf-ptype="general">김정회 한국반도체산업협회 부회장이 신규 사외이사로 선임됐다. 그는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실장, 대통령비서실 경제보좌관실 비서관 등을 역임한 통상·무역 전문가다. LG이노텍의 글로벌 사업 강화 및 반도체 부품 사업 육성에 힘을 보탤 전망이다.</p> <p contents-hash="9bd9b13e0b1159fd94ebfb690964136dd1bac30970fc44da623f3b771f3d72d0" dmcf-pid="0yRHjRaVkv" dmcf-ptype="general">이 밖에도 이상우 기타비상무이사와 이희정 사외이사가 재선임됐다. 감사위원에는 김정회 감사위원이 신규 선임, 이희정 감사위원이 재선임됐다.</p> <p contents-hash="99ea1501a44100198952c53fd83532c7e71d2cfbc21b2736704c36dd59fd7187" dmcf-pid="pWeXAeNfoS" dmcf-ptype="general">신영빈 기자(burger@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빛의 미세한 변화, 메타표면 이용해 실시간 측정 03-24 다음 사흘 뒤에야 비 온다…강풍·건조·고온 3중고 '산불 진화' 03-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