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아이유 만나 자극 받았다, 마음의 체력 좋은 친구” [EN:인터뷰④] 작성일 03-24 7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KH00WFOC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24e91cfe18d2ddac0d59bd86713d8441fb8f9633a5895d84c8473b65c6f0a18" dmcf-pid="19XppY3IW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박보검/넷플릭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4/newsen/20250324120651892rxkg.jpg" data-org-width="1000" dmcf-mid="Z7IWWmTNl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4/newsen/20250324120651892rxk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박보검/넷플릭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9f484b133b976c530b7909ce7490277435d205ffa8b79faa6b5ec4728b21f3b" dmcf-pid="t2ZUUG0Cva"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민지 기자]</p> <p contents-hash="02ba2220336d3a3e3061e85212790e1f3fc78c5090e618fa44b490a3989a31be" dmcf-pid="FV5uuHphCg" dmcf-ptype="general">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는 제주에서 태어난 요망진 반항아 애순이와 팔불출 무쇠 관식이의 모험 가득한 일생을 사계절로 풀어낸 드라마다. 1960년 제주부터 2025년 서울까지 그들의 70년이 펼쳐진다.</p> <p contents-hash="19b6964b873eb9803123c709cd5411afb81571bf1ff696dee6e8b37b782c34db" dmcf-pid="3f177XUlvo" dmcf-ptype="general">박보검은 운동도, 장사도, 어떤 힘든 것도 군소리 없이 해내는 팔줄출 무쇠 관식 역을 맡았다. 애순을 위해 살아가는 관식 그 자체가 된 박보검은 풋풋한 첫사랑, 든든한 가장, 애틋한 아버지 등 다양한 얼굴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p> <p contents-hash="0be2c4d89eddc0e88486ffc38d2ad394703ed7acea9cd5b24b5ad9de019ef014" dmcf-pid="04tzzZuSWL" dmcf-ptype="general">- 아이유가 가는 곳마다 박보검을 칭찬하던데 ▲ 아이유씨야말로 마음의 체력이 좋다. 애순이 뿐 아니라 금명이까지 소화해야 해서 벅찬 일정이었고 해야할게 많았다. 그런 와중에도 마음 건강의 체력을 잘 유지하는 아이유씨가 멋있었다. '폭싹 속았수다' 등을 토닥여주고 싶은 친구였다. 동갑내기 친구를 만나 연기할 수 있다는 것도 고마운 인연이자 소중한 작업이었다. 많은 사람들에게 마음을 잘 베풀더라. 마음이 참 넓은 친구구나, 이런 좋은 모습을 배워야겠다 생각했다. 연기적으로나 음악적으로나 병행하면서 많은 분들께 영감을 주는 아티스트인 아이유씨를 만나서 나도 자극을 받았고 즐거웠다. 만나서 즐거웠고 행복했다, 고마웠다고 말해주고 싶다. </p> <p contents-hash="c6acfd98012ffcb94b54c03459f2bfdc0467a6afba2c8f1fa8606655f26eb39a" dmcf-pid="p7T55lXDvn" dmcf-ptype="general">- 군 생활이 연기에 어떤 영향을 미쳤나 ▲ 조금 더 역할이 넓어졌다 생각한다. 군대에 있을 때 '굿보이'를 보고 도전하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다. 이전보다 담대해졌다. 여러 활동을 만나고 경험하는게 많아지더라. 사람을 통해 알게 되는 마음들을 알게 되면서 작품에서 표현할 수 있는 한계가 조금은 더 다양해졌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양한 장르와 역할로 인사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p> <p contents-hash="65528e141fe84040a622c316dafb188319a40362a816749b931b9621184d7061" dmcf-pid="Uzy11SZwSi" dmcf-ptype="general">- '너를 기억해' 이후 선한 역할 위주였다. 흑화된 박보검을 언제쯤 볼 수 있을까 ▲ 그런 역할과 작품도 항상 염두에 두고 있다. 조금은 더 연기적으로, 인간적으로 무르익고 잘 표현할 수 있을 때가 멀지는 않은 것 같다고 생각한다. 요즘에는 작품이 1년에 한, 두 작품이고 무산되는 경우도 있는데 그래도 감사하게 생각한다. 아쉽기도 하다. 요즘엔 일하고 연기하고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데 시간적으로는 한계가 있다. 시청자분들, 팬분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더 만들려고 한다. </p> <p contents-hash="4016da881c04bf62c2033ec5775dbdc6281c4faf198f0cad18a33f1d2a570982" dmcf-pid="uqWttv5rTJ" dmcf-ptype="general">- 국내에 비해 해외 성적이 아쉽다는 분석도 있다 ▲ 내가 해외 성적을 정확히 알지는 못하는데. 충분히 감사하다. 생각한다. 봄처럼 짧게 흘러갈거라 생각하지 않는다. 오래오래 두고 싶은 작품이고 2위로 쭉 갈 수 있는 작품이지 않나 생각도 해본다. 한국 정서, 사람과 사랑간의 정, 가족 이야기가 다른 나라에서도 공감해주신다는 것 자체가 신기하고 놀라울 따름이다. 이게 TV 방송이었으면 어르신들도 더 좋아하실텐데 하면서 아쉽기도 했다. '가요무대'에서 홍보해야겠다 생각했는데 지금은 어르신들도 넷플릭스도 많이 보시더라. </p> <p contents-hash="c7d9a3fa98cad81d9229fc3600b493d23c1d7559a3d4c62db625813c349ac961" dmcf-pid="7BYFFT1myd" dmcf-ptype="general">- 올해 계획은? ▲ '폭싹 속았수다' 홍보가 3월에 끝나고 4월에는 '굿보이' 홍보가 시작된다. 올해가 시청자분들을 많이 만나뵐 수 있는 행운의 시간이라 생각한다. 양관식과 다른 인물이니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다. 쉬지 않고 다리려고 한다. '굿보이' 촬영도 다 마쳤는데 홍보활동 끝나면 차기작으로 또 인사드리려고 열심히 읽고 고민하고 있다. 새로운 모습, 재미난 이야기 들려드릴 수 있길 바란다.</p> <p contents-hash="237d0354f21501b8d1756e60cf40dd0fd7154af06d412320fedbdd7ba2a1c944" dmcf-pid="zbG33ytsSe" dmcf-ptype="general">- 4막 기대 포인트를 말해준다면 ▲ 4막도 길이길이 남을 회차들이 공개될거라 생각한다. 4막이 공개되면 롱런할거란 생각이 든다. 보시면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더 잘 표현해야지' 생각하게 될 것 같다. 가족, 친구, 연인과 보기 좋은 작품이라 생각한다. 이야기를 많이 나눌 수 있는 작품이라 생각이 드는데 4막에서 정점을 찍으니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다. 오래 가슴속에 간직되는 작품이 되면 좋겠다. </p> <p contents-hash="7f5a25e80d569c910b28d84e60c3dab93001b6f79e279a4b3dc4101269ec9c07" dmcf-pid="qKH00WFOWR"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민지 oing@</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B9XppY3IvM"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수영선수 출신 박보검 “바다 수영은 처음, 대역 없이 직접했다” (폭싹 속았수다) [EN:인터뷰③] 03-24 다음 '폭싹 속았수다' 박보검 "적은 분량 알고 선택…출연 자체가 의미 있어"[인터뷰①] 03-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