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 트럼프 전 며느리와의 열애 인정…"사랑이 가득한 삶" 작성일 03-24 10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SNS에 버네사와 다정한 모습 찍은 사진 올려</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3/24/0008148343_001_20250324120822050.jpg" alt="" /><em class="img_desc">타이거 우즈 X 갈무리</em></span><br><br>(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9)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전 며느리인 버네사 트럼프(47)와의 열애를 인정했다.<br><br>23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우즈는 이날 소셜미디어 X에 버네사와 함께 있는 사진 두 장을 올리고 이를 인정했다.<br><br>사진에는 "사랑이 가득하고(Love is in the air) 당신이 곁에 있어 삶이 더 나아졌다! 우리는 삶을 함께하는 앞으로의 여정을 기대한다"고 썼다. 그러면서 "현재로서는 가까운 모든 분의 사생활을 보호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br><br>이 게시물은 몇 주 전부터 두 사람이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나온 데 따른 것이다.<br><br>AFP는 이런 발표가 우즈에게는 매우 이례적인 것이라고 평가했다. 우즈는 자신의 고급 요트에 '프라이버시'(Privacy)라는 이름을 붙인 것으로 유명하다.<br><br>우즈와 함께 조율한 듯 버네사도 인스타그램 계정에 우즈와 함께 있는 사진을 게시했다. 그는 13년간의 결혼 생활을 마치고 2018년에 트럼프 대통령의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와 이혼했다.<br><br>우즈는 2009년 섹스 스캔들이 불거지면서 엘린 노르데그렌과의 6년간의 결혼 생활이 파탄에 이르게 된 것은 물론 골프 선수로서의 경력도 흔들렸다. 일부 보도에 따르면 우즈는 그 결혼 동안 최대 120명의 여성과 관계를 맺었다. 관련자료 이전 "미스터트롯3, 역대 최고 톱7" 3억 상금·은퇴 결심 그 후…김용빈→춘길 출격 [종합] 03-24 다음 ‘폭싹’ 박보검 “흑화된 박보검? 멀지 않아…무르익었을 때” [DA:인터뷰④] 03-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