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②] ‘폭싹 속았수다’ 박보검 “아이유 마음의 체력 좋은 멋진 친구” 작성일 03-24 7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MeMQB6FG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a273da671f40bbad0904676e37c4cb5d765be22c4113f201fe34b6589592865" dmcf-pid="4RdRxbP3Y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보검. 사진|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4/startoday/20250324122111886qwcj.jpg" data-org-width="700" dmcf-mid="VkwEcdj41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4/startoday/20250324122111886qwc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보검. 사진|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6f9de45000762dde16172c5ff37501cc657d74e50313f22808838be958465c3" dmcf-pid="8eJeMKQ0Xq" dmcf-ptype="general"> 배우 박보검이 '폭싹 속았수다'에서 호흡을 맞춘 아이유 대해 언급했다. </div> <p contents-hash="3da6aad9f84ca8f42bd386cec4ec55efcbfed4b957c10a98b797128858f1c6bb" dmcf-pid="6didR9xpZz" dmcf-ptype="general">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는 제주에서 태어난 요망진 반항아 애순과 팔불출 무쇠 관식의 모험 가득한 일생을 사계절로 풀어낸 작품이다. 제주에서 함께 나고 자랐지만 하나부터 열까지 다른 두 사람의 순수했던 10대 시절과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었던 청년 시절, 인생이 던진 숙제와 맞부딪히며 세월을 겪어 낸 중장년 시절까지 파란만장했던 일생을 다채롭게 그린다.</p> <p contents-hash="5ad3f1173c4a123a647b1bbd0c1e863f839842dfaee4724065edc4e8446aa6c1" dmcf-pid="PJnJe2MUZ7" dmcf-ptype="general">‘폭싹 속았수다’는 공개 하루만에 넷플릭스 ‘대한민국 TOP10 시리즈’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동백꽃 필 무렵’의 임상춘 작가와 ‘미생’ 김원석 감독이 의기투합했다. 박보검이 어린 관식을, 박해준이 어른 관식을 연기했다. 아이유가 어린 애순을, 문소리가 어른 애순을 맡아 호흡을 맞췄다.</p> <p contents-hash="63045d212fe0b05f92d4f27bddbc9b80f9e71c1bc157fa82f749fb539b9eef0c" dmcf-pid="QiLidVRuGu" dmcf-ptype="general">박보검은 “아이유는 체력이 참 좋다. 마음의 체력이 좋다고 생각한다. 애순이란 인물 뿐만 아니라 금명이 역할도 소화하기에 벅찼고 해야 할 일도 많은 상황이라는 걸 알고 있었는데, 마음 건강의 체력을 잘 유지하는 아이유가 멋있더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87b1d839f8bd675a22fca523cb47eb9a42262d513a1f129ae8755bf3d219c2c" dmcf-pid="xxRxPq8tXU" dmcf-ptype="general">이어 “‘폭싹 속았수다’처럼 등을 토닥여주고 싶었다. 동갑내기 친구를 만나 연기할 수 있는 것도 소중하고 고마운 인연이자 작업이었다. 많은 사람에게 마음을 잘 베풀더라. 그런 모습을 보면서 마음이 넓은 친구고 이런 좋은 모습을 배우고 싶었다”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179a94233244766a0ef7e759bb7c19302e9a54288a507d9f4e97aa33349ebeef" dmcf-pid="yyYyvDlotp" dmcf-ptype="general">또 그는 “연기와 음악을 병행하면서 많은 사람에게 귀감이 되는 사람이라 저도 자극을 받았고 즐거운 작업이었다. 만나서 즐거워고 행복했고 고마웠다고 말해주고 싶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83d08308b8cd95d9daad39ce356991f8bd14a233ea78a7414bc501b059202c34" dmcf-pid="WWGWTwSg10" dmcf-ptype="general">박보검은 어른 관식을 연기한 박해준에 대해 “선배님이 키도 크고 인물도 잘 생기고 멋지니까 관식이를 어떻게 표현해줄지 궁금했다. 대본 리딩 때 각자 톤을 가지고 연기했다. 그때 톤을 맞춘 게 다였다. 그런데 드라마를 보니까 선배님이 감정을 되게 잘 이어서 표현해주셨더라.선배님의 관식을 잘 표현해줘서 덕을 잘 본 것”이라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p> <p contents-hash="b55c8a8e98421dc59b92df4d14b11a5c508345136070f980926f8307677ef100" dmcf-pid="YYHYyrvaG3" dmcf-ptype="general">박보검은 함께해준 아역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도 전했다.</p> <p contents-hash="dfce8c1c4b9b33abdfc5f49753ed8ed291d3d8caf50fd4e51bfafd551c7a37e0" dmcf-pid="GGXGWmTNHF" dmcf-ptype="general">그는 부성애를 연기에 대해 “워낙 어린 아기를 좋아해서 촬영할 때 굉장히 즐겁게 촬영한 기억이 있다. 뭉클하더라. 현장에서 사랑과 애정을 담아 키워주는 부모님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를 똑닮은 생명체니까 얼마나 귀하고 사랑스러운지를 생각하며 촬영했다. 어린 배우들이 다들 조금 힘들었을텐데 바로 집중해서 열연해준 덕에 잘 나와 준 것 같아 고맙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68ece3580c5e6007819b166222b0ab9e9e6fe80afcdf826771c856211058434" dmcf-pid="HHZHYsyjtt" dmcf-ptype="general">아들 동명을 잃고 무너지는 신을 언급하며 “하늘이 어두워졌고 모든 게 회색빛 도는 느낌의 촬영장이었다. 모두가 아끼고 사랑하는 관식과 애순이를 사랑하는 삶 속에서 마을 주민들이 마음을 보태줬다. 모두가 아끼고 사랑한 자식 같은, 손주 같은 동명이를 바라보는 분위기에서 연기할 때 그 마음이 와닿았다. 조심스러운 건 제가 아버지 역할을 맡았지만 자식을 잃은 아픔을 잘 표현할 수 있을까 고민도 됐는데, 누군가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연기했다”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1084d681f07b98037d4fff696ce324d345d1bfc6eae63e8692747a9d8a8edf52" dmcf-pid="XX5XGOWAZ1"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눈앞에 사랑하는 아내와 아들을 바라보는데 이게 진짜 내 아들인가. 드라마를 다시 봐도 내가 아들의 손을 잡아보려고 했을까. 이게 진짜인가. 자식을 처음 가져보는 어린 아비의 느낌이 이게 맞나 싶었는데 그 순간에 최선을 다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537899745bb1ff4ab5f72804851a2fdf2ec3f7c5d3cbf43586a597b79e2e498e" dmcf-pid="ZZ1ZHIYcZ5" dmcf-ptype="general">[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더 씨야-파이브돌스’ 출신 한서인, 오는 28일 첫 솔로 싱글 발매 03-24 다음 [인터뷰③] ‘폭싹 속았수다’ 박보검 “임상춘 작가 씨앗저장소 같아...또 작품해보고파” 03-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