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①] ‘폭싹 속았수다’ 박보검 “적은 분량 알고 출연...순애보 관식 싱크로율 70%” 작성일 03-24 8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H7p3yts5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79207935a2ba9080536189085c96c4c47246b70999a878fa911910248ec7723" dmcf-pid="tXzU0WFOZ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보검. 사진|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4/startoday/20250324122108374qpkl.jpg" data-org-width="700" dmcf-mid="5OzU0WFOH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4/startoday/20250324122108374qpk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보검. 사진|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5aadf10018c988e0c08eefb02f9546afe4fc91b07110959329a8d5f07143389" dmcf-pid="FZqupY3I5d" dmcf-ptype="general"> 배우 박보검(32)이 비현실적인 남자 주인공 캐릭터라는 반응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div> <p contents-hash="3da6aad9f84ca8f42bd386cec4ec55efcbfed4b957c10a98b797128858f1c6bb" dmcf-pid="35B7UG0CYe" dmcf-ptype="general">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는 제주에서 태어난 요망진 반항아 애순과 팔불출 무쇠 관식의 모험 가득한 일생을 사계절로 풀어낸 작품이다. 제주에서 함께 나고 자랐지만 하나부터 열까지 다른 두 사람의 순수했던 10대 시절과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었던 청년 시절, 인생이 던진 숙제와 맞부딪히며 세월을 겪어 낸 중장년 시절까지 파란만장했던 일생을 다채롭게 그린다.</p> <p contents-hash="5ad3f1173c4a123a647b1bbd0c1e863f839842dfaee4724065edc4e8446aa6c1" dmcf-pid="01bzuHphHR" dmcf-ptype="general">‘폭싹 속았수다’는 공개 하루만에 넷플릭스 ‘대한민국 TOP10 시리즈’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동백꽃 필 무렵’의 임상춘 작가와 ‘미생’ 김원석 감독이 의기투합했다. 박보검이 어린 관식을, 박해준이 어른 관식을 연기했다. 아이유가 어린 애순을, 문소리가 어른 애순을 맡아 호흡을 맞췄다.</p> <p contents-hash="fc0cfbfb944df9b54b9dc551d298c76f67d496c8eba5e381a8ebd4ad4292c565" dmcf-pid="ptKq7XUlZM" dmcf-ptype="general">박보검은 24일 진행된 인터뷰에서 공개 소감을 묻자 “관식이를 좋아해주고 멋진 인물이라고 해줘서 좋았다. 다들 봐서 알겠지만 ‘폭싹 속았수다’ 작품이 위로를 전하는 작품이라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d73b1b2f9e4430150dc5bdac3a8daea7e2e951897a85c21ac5d80107e54257e" dmcf-pid="UvF5XCGk1x" dmcf-ptype="general">이어 다소 적은 분량에 대해서는 “알고 들어갔고 다들 관식이를 좋아해주고 그리워해줘서 감사하게 생각한다. 작가님 글을 읽고 참 하고 싶다고 생각했고 제 필모그래피에 남기는 게 의미있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나오는 모든 분이 주인공이라 생각한다. 마지막까지 따뜻하게 많은 분의 마음 속에 예쁜 꽃을 피울 수 있는 작품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868b1d24ee05895976445c4e078e9627b6ab89b32bd9291490ec7ff3c999404f" dmcf-pid="uT31ZhHE1Q" dmcf-ptype="general">박보검은 ‘폭싹 속았수다’ 출연 이유로 임상춘 작가를 꼽았다.</p> <p contents-hash="d03b2195dd1538ed638289043d5917c2d98dc47754d31f02549d068e7b0189e7" dmcf-pid="7y0t5lXDXP" dmcf-ptype="general">그는 “작가님 글이 좋았고 약자를 보호하는 어른들의 모습이 좋았다. 오프닝을 끝까지 보면 알겠지만 작화들이 이 드라마 전체 이야기를 보여준다는 생각이 들었다. 손과 손이 나와서 감싸주고 덮어주는 장면, 마을 사람과 어른들이 관식과 애순이를 비롯해 모두를 아우르고 챙겨주는 게 글을 읽을 때 다 전해졌다. 워낙 작가님의 팬이기도 했다. 이 작품 참여하고 싶다는 마음이 컸다”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fe191ddfbb5b8a188a66dd32c9bffc1278cb3630adcf7e3ee44aea86d76a8893" dmcf-pid="zWpF1SZw56" dmcf-ptype="general">또 관식이란 인물에 대해 “관식이는 말보다 행동이 앞선 친구다. 과묵하지만 묵묵하지만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최선을 다해 하는 인물이다. 그런 설정이 잘 녹아서 제가 이해하고 표현하는데 어려움이 크지 않았다. 감독님은 관식이 운동하는 친구고 수영을 하니까 체격도 커졌으면 좋겠다고 해서 증량하면서 비주얼적으로 표현하려고 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6160b0490b43ccc362cd8ae46cba77d00dc2e20596b66256312f8108478db6d7" dmcf-pid="qYU3tv5rX8"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저는 관식이란 인물이 참 멋있구나 생각했지만, 비현실적인 인물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우리가 살아가는 삶속에서 한번쯤은 만나 볼수 있는 인물이라고 생각했다”며 “수동적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관식이는 항상 표현해왔고 꽃핀도 주고 조구도 말 없이 챙겨주고 이런 친구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더 나아가서 이런 든든한 동반자나 친구가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6819082229f2181379e9b23aba2e8f3524eddda868fa11fa939443ae5a3477b" dmcf-pid="BGu0FT1mY4" dmcf-ptype="general">캐릭터와 싱크로율을 묻자 “70%라고 생각한다. 가족을 사랑하고 자기 사람을 잘 챙기려는 마음, 한 사람을 사랑하면 마음을 다해 표현하는 마음, 어떻게 보면 적극적으로 표현을 하거나 언어적으로 하지 않지만, 저는 더 많이 말하려고 하는 편”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p> <p contents-hash="a011329a9ad7581ef7419dacad6d5b099da242c24fbbf6ef4ea2b162670f0f76" dmcf-pid="bH7p3yts5f" dmcf-ptype="general">박보검은 드라마 ‘응답하라 1987’의 최택에 이어 ‘폭싹 속았수다’에서 또 한 번 순애보 넘치는 남자주인공 양광식을 연기한 것에 대해 언급했다.</p> <p contents-hash="ce55950e55b0977510ed2f5fab4706eb3741cfb4df8f1f764ed2bd9e864108ea" dmcf-pid="KXzU0WFOGV" dmcf-ptype="general">그는 “두 작품 저에게 의미있는 작품”이라며 “최택과 양관식이란 인물은 한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이 가장 크다. 최택이란 인물은 지켜주고 싶은 소년이었다면, 관식이란 인물은 한번쯤 기대어봐도 좋은 듬직한 인물이다. 그래서 두 인물 다 제게 연기할 기회가 주어진 것에 감사하고 기쁘다”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e52b61202a7cd24d384f3827e18c9e4c2765a898cf912b559c1610822cafe9a9" dmcf-pid="9ZqupY3IX2" dmcf-ptype="general">[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C현장]"트롯 어벤져스, 이제부터 시작"…'미트3' 톱7, 오리지널 파워 보여주나(종합) 03-24 다음 ‘더 씨야-파이브돌스’ 출신 한서인, 오는 28일 첫 솔로 싱글 발매 03-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