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갑내기 이병헌 vs 유해진, 봄 극장가 쌍끌이[스경연예연구소] 작성일 03-24 6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37C4uVZU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164c15a0fd6669d696e88d452627e0604cdc4fad627edb91ca6a0fddf7e48d7" dmcf-pid="V0zh87f5F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승부’ 이병헌과 ‘야당’ 유해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4/sportskhan/20250324125213620eavu.jpg" data-org-width="1000" dmcf-mid="b2gh87f5u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4/sportskhan/20250324125213620eav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승부’ 이병헌과 ‘야당’ 유해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dbe53e025b650018a24113b14f7f81565187d5be319e0219e0a4ed9a5cc00f0" dmcf-pid="fpql6z4179" dmcf-ptype="general"><br><br>동갑내기 두 배우가 봄 극장가 쌍끌이 흥행을 예고한다. 영화 ‘승부’(감독 김형주)로 승부수를 던지는 이병헌과 ‘야당’(감독 황병국)에서 또 한 번 다른 얼굴로 갈아끼울 유해진이다.<br><br>1970년생 동갑인 두 배우는 누가 뭐라해도 충무로에서 내로라하는 보증수표다. 이병헌은 전작품 통틀어 누적관객수 9000만 명을 끌어모았고, 유해진은 1억7000만 명을 동원하며 제작진에게 믿음을 준 배우다. 그런 두 사람이 3, 4월 봄 극장가에 자신의 이름을 내건 신작들을 내놓는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20de82a84fbafb778d3b253f66fd6989b3235c7965455107e74258c20f9c69e" dmcf-pid="4UBSPq8tp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승부’ 속 이병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4/sportskhan/20250324125215133lrys.jpg" data-org-width="800" dmcf-mid="KwLzDnkPp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4/sportskhan/20250324125215133lry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승부’ 속 이병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fb2ab0fece8ecda33eb3128850412281daaa4c52615c428e2d86e51ce0f4b2e" dmcf-pid="8ubvQB6FFb" dmcf-ptype="general"><br><br>우선 이병헌은 오는 26일 개봉하는 ‘승부’에서 ‘조훈현’을 연기한다. ‘승부’는 대한민국 최고의 바둑 레전드 조훈현이 제자 이창호(유아인)와의 대결에서 패한 후 타고난 승부사 기질로 다시 한 번 정상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바둑사에서 유명했던 조훈현과 이창호의 승부를 압축적으로 다루며 이야기의 밀도와 긴장감을 높이다.<br><br>이병헌의 만족감도 높았다. 그는 최근 만난 스포츠경향에 “이번엔 처음 작업해보는 배우들이 대다수였다. 유아인, 문정희, 현봉식, 고창성 등 처음 보는 배우들이었는데 합을 맞춰보니 ‘이거 재밌겠는데’란 느낌이 들었다. 엄청 신이 났던 기억이 강하다”며 “장인어른도 이 영화를 보고 감독이 참 정성스럽고도 재밌게 만들었다고 칭찬했다. 실제 바둑 팬이고 그 시대를 모두 겪었던 터라 영화 속 미술을 잘 살렸다고 칭찬을 많이 했는데, 내 연기 칭찬은 안 해주더라”고 해 웃음을 선사했다.<br><br>실제 조훈현 국수도 언론배급시사회를 통해 이 영화를 감상한 후 자신으로 분한 이병현의 연기를 칭찬했다는 후문이다. “예고편을 봤는데 난(조훈현) 줄 알았다고 하더라”라는 이병헌의 말처럼 싱크로율 100%의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53a135217c457a4a21e09d48a9a72370d850fc262359605176e855be46a843f" dmcf-pid="6akfhcIi3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야당’ 속 유해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4/sportskhan/20250324125216535mthu.jpg" data-org-width="1100" dmcf-mid="9D0m93bYU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4/sportskhan/20250324125216535mth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야당’ 속 유해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bf275ff1212b37c3964c6d00bdc1f2cceee44d26927188ca18c132c7bd1de9c" dmcf-pid="PNE4lkCn0q" dmcf-ptype="general"><br><br>이병헌의 배턴을 이어받은 유해진은 다음 달 23일 ‘야당’에서 새로운 볼거리를 전달한다. ‘야당’은 대한민국 마약판을 설계하는 브로커 야당, 더 높은 곳에 오르려는 검사, 마약 범죄 소탕에 모든 것을 건 형사가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엮이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범죄 액션 영화다.<br><br>유해진은 극중 밑바닥 출신에서 더 높은 곳을 노리는 검사 ‘구관희’로 분해 강하늘, 박해준과 치밀한 심리전을 펼친다. 앞서 진행된 제작보고회에서 황병국 감독은 “유해진은 평범한 캐릭터를 비범한 캐릭터로 바꿀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는 배우”라며 배우로서 강한 믿음을 보여줬다.<br><br>전작인 ‘파묘’와도 180도 다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파묘’에서 베테랑 장의사 고영근 역을 맡으며 유쾌한 매력을 발산했다면, 이번에는 권력에 대한 야심을 지닌 독종 검사로 변신해 강렬한 연기를 선사한다. 출세를 향한 야망으로 이강수에게 ‘야당’을 제안하고, 마약수사대 형사 오상재(박해준)와는 수사 경쟁을 벌이며 갈등을 빚는 구관희는 묵직한 카리스마로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전망이다. 유해진은 “이 캐릭터의 욕망을 어느 정도까지 표출을 해야하나 고민을 많이 했다” 며 겉으로 드러나지 않지만 내면에 강렬한 야망을 품은 구관희 캐릭터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을 전해 그가 선보일 새로운 모습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br><br>특히 야당은 ‘서울의 봄’,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를 제작한 흥행 메이커 하이브미디어코프와 ‘범죄도시4’의 감독이자 ‘범죄도시’ 시리즈의 무술 감독인 허명행 감독이 의기투합해 완성도 높으면서 리얼리티가 살아 있는 액션씬을 선보였다는 평을 듣고 있다.<br><br>동갑내기 두 배우가 극장가 봄날을 앞당길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br><br>이다원 기자 edaone@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억 손해' 김병현, 새로 오픈한 식당도 월매출 10만원 '위기' ('사당귀') 03-24 다음 "케이단 생축"… 판타지 보이즈 김우석, 음방서 3번째 메시지 03-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