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호 "믿고 싶은 것만 믿는 사회..'계시록'과 닿아있다" [인터뷰②] 작성일 03-24 7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넷플릭스 영화 '계시록' 연출자 연상호 감독 인터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tZvcdj4SM"> <div contents-hash="06108a17136daa3c7768c5cca038dd365a635b20e51542415e0da2ab6d56fe04" dmcf-pid="zF5TkJA8Tx"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콘래드 서울=김미화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05dbd3bff259bc436a3c36adfee97ea8b8938effd459b508a8b9568d8f7c611" dmcf-pid="q31yEic6W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연상호 감독 /사진제공=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4/starnews/20250324140446796nuav.jpg" data-org-width="560" dmcf-mid="uzLxzZuSh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4/starnews/20250324140446796nua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연상호 감독 /사진제공=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112788be2891954245dfce400895931dd821e4596bd1d941c8e7c0f5f3399fd" dmcf-pid="B6fzGOWASP" dmcf-ptype="general"> <br>'계시록'의 연출을 맡은 연상호 감독이 "'계시록'이라는 작품은 지금 우리 사회와 닿아있다"라고 말했다. </div> <p contents-hash="b5b3ae75ee597cd9441a5c786d64f8dbdb292285d0f55f4df970f8cb00bfe768" dmcf-pid="bP4qHIYcl6" dmcf-ptype="general">연상호 감독은 24일 서울 마포구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넷플릭스 영화 '계시록'(감독 연상호) 인터뷰를 가지고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p> <p contents-hash="f1381ca7a55f2673047b94591441450b881db6c64cf73d1d2090cfca962481ac" dmcf-pid="KQ8BXCGky8" dmcf-ptype="general">'계시록'은 실종 사건의 범인을 단죄하는 것이 신의 계시라 믿는 목사와, 죽은 동생의 환영에 시달리는 실종 사건 담당 형사가 각자의 믿음을 쫓으며 벌어지는 이야기. 동명의 원작 만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계시록'은 예측할 수 없는 전개와 팽팽한 긴장감 속 인물들의 촘촘하고 섬세한 심리 묘사를 다루며 범죄와 미스터리, 심리 스릴러를 넘나드는 복합 장르의 매력을 담았다.</p> <p contents-hash="098ce03ae368fa3bed7633086f9460b53e5fab6a2a9894c9a413a4b13f75be97" dmcf-pid="9x6bZhHEv4" dmcf-ptype="general">연상호 감독은 영화부터 시리즈까지, 쉬지 않고 다양한 작품을 대중에게 선보이고 있다. 연 감독은 "제가 독립 애니메이션을 오래 했기 때문에 영화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얼마나 귀한지 잘 알고 있다. 그런 점에서 기회라고 하는 것은 물거품처럼 없어질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작품을 할 수 있을 때 많이 해야한다는 생각을 한다. 독립 애니를 하다가 '부산행'이라는 영화로 흥행에 성공하면서 '부산행'이 히트 친 이유가 무엇일까 생각을 많이 했다. 그런데 작품이 '부산행' 정도의 히트를 치는 것은 창작자 개인의 운 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더라. 사회적 분위기나 극장의 시스템 이런 것이 중요한데 한 개인이 계산해서 재현한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9dd78d2c3db5605f759138015e588cfab1f174a141074e9425e23d8b1ab83e6" dmcf-pid="2MPK5lXDhf" dmcf-ptype="general">연 감독은 "오히려 생각을 바꿔보니, 여러가지 다양한 작품을 하고 그것이 시대상이나 분위기나 대중의 니즈에 맞을때 대중적인 성공이 오는 것 같더라. 영화를 만들어서 내보이는 행위 자체는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것이니, 그 사회적 흐름 속에서 뭔가를 해나가야겠다는 생각으로 기회가 허락하는 선에서 작업을 계속 해 오는거 같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ad17dddd94c507adaf0d1ba52ed5f5b094ea2079a40846f63a43799da75d3bc" dmcf-pid="VRQ91SZwhV" dmcf-ptype="general">연 감독은 "요즘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믿고 싶은 것만 믿는 사회다. 그러다보니까 한국에서 지금같은 일이 일어나는 거다. 우연찮게 '계시록'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시점이, 지금 이 시대가 잉태한 작품이구나 하는 것을 오히려 요즘 느끼고 있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d9881a7b9c4378ec2899b5b36584323072755a95499491a419721195fd4ba56f" dmcf-pid="fex2tv5ry2" dmcf-ptype="general">한편 '계시록'은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다.</p> <p contents-hash="94752befc9b286316818c8bad19cfc2caa4bd67240eabc35bdca49915dff75b8" dmcf-pid="4dMVFT1my9" dmcf-ptype="general">콘래드 서울=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추성훈, 연달아 대형 사고...김대호 “안정환 저런 분노는 오랜만”(푹다행) 03-24 다음 '키키', 24일 데뷔앨범 발표…"아이브 여동생들, 매력은?" 03-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