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 대구광역시청 꺾고 5위 [핸드볼 H리그] 작성일 03-24 10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대구광역시청 상대로 28-19 승리<br>부산시설공단 이혜원 MVP 선정</strong>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4/2025/03/24/0005325401_001_20250324144310329.jpg" alt="" /><em class="img_desc">부산시설공단 김다영이 돌파 시도 후 패스를 하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제공</em></span> <br>[파이낸셜뉴스] 부산시설공단이 대구광역시청을 꺾고 플레이오프 진출의 희망을 이어갔다. <br> <br>부산시설공단은 지난 23일 오후 2시 부산 기장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024-20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 3라운드 제3매치 데이 경기에서 대구광역시청을 28-19로 이겼다. <br> <br>이로써 2연승을 거둔 부산시설공단은 9승 8패(승점 18점)로 5위를 확보하고, 4위 서울시청(승점 20점)에 승점 2점 차로 따라붙었다. 대구광역시청은 2승 1무 14패(승점 5점)를 기록하며 7위에 머물렀다. <br> <br>전반 초반에는 부산시설공단 김다영이 3골을 몰아넣으며 공격을 이끌고, 김수연 골키퍼가 선방하며 4-2로 앞섰다. 대구광역시청은 김희진이 김수연 골키퍼에 막히면서 고전했지만, 노희경과 이예윤, 김예진의 골로 5-5로 따라잡았다. <br> <br>이후 골과 실책, 골키퍼의 세이브까지 주고받으며 양 팀이 팽팽한 접전을 벌이다가 이혜원의 스카이 플레이와 언더 슛이 골망을 가르면서 부산시설공단이 10-8로 앞서갔다. 김다영과 이혜원의 7m 드로까지 이어지면서 12-8까지 점수 차가 벌어졌다. <br> <br>대구광역시청은 18분부터 골 결정력이 흔들리면서 9분여 동안 골을 넣지 못했다. 부산시설공단이 돌파를 통해 7m 드로를 연달아 얻어내면서 차곡차곡 골을 넣었고, 결국 15-10으로 앞서며 전반을 마쳤다. <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4/2025/03/24/0005325401_002_20250324144310416.jpg" alt="" /><em class="img_desc">대구광역시청 김예진이 러닝 점프슛을 하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제공</em></span>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4/2025/03/24/0005325401_003_20250324144310450.jpg" alt="" /><em class="img_desc">역대 15호 개인 통산 700세이브를 달성한 대구광역시청 강은지 골키퍼가 선방을 시도하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제공</em></span> <br>후반 초반에도 팽팽한 흐름이 이어지면서 부산시설공단이 4, 5골 차의 리드를 유지했다. 부산시설공단은 김진이가 공격을 주도했고, 대구광역시청은 노희경의 골로 맞섰다. <br> <br>대구광역시청 슛이 골대에 맞는 상황에도 강은지 골키퍼의 선방으로 잘 따라붙었지만 김수연 골키퍼의 선방이 나오면서 부산시설공단이 21-15, 6골 차로 달아났다. <br> <br>정가희가 2분간 퇴장으로 빠졌음에도 불구하고 대구광역시청이 실책으로 기회를 넘겨주면서 추격의 기회를 놓쳤다. 강은지 골키퍼의 선방으로 그나마 격차가 크게 벌어지지 않았다. <br> <br>또다시 신진미가 2분간 퇴장으로 빠졌는데 김수연 골키퍼의 선방으로 부산시설공단이 위기를 극복했다. 대구광역시청 허수림이 2분간 퇴장으로 빠지자 부산시설공단은 문수현과 이혜원의 연속 골로 26-18, 8골 차로 달아났다. <br> <br>후반 막판에 대구광역시청은 실책이 연달아 나오면서 추격의 기회를 놓쳤고, 결국 부산시설공단이 28-19로 마무리했다. <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4/2025/03/24/0005325401_004_20250324144310509.jpg" alt="" /><em class="img_desc">경기 MVP에 선정된 부산시설공단 이혜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제공</em></span> <br>부산시설공단은 이혜원 11골, 김다영 7골, 김진이가 3골을 넣으며 공격을 주도했고, 김수연 골키퍼가 12세이브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br> <br>대구광역시청은 노희경 6골, 지은혜와 정지인, 이원정이 각각 3골씩 넣었고, 강은지 골키퍼가 11세이브를 기록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강은지 골키퍼는 역대 15호 개인 통산 700세이브를 달성했다. <br> <br>경기 MVP에 선정된 부산시설공단 이혜원은 "한 경기 한 경기 집중하다 보니 승리한 것 같다"며 "플레이오프 진출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을 것이고, 이대로만 한다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br>#부산시설공단 #한국핸드볼연맹 #핸드볼H리그 #신한SOL페이 #대구광역시청 #이혜원MVP <br> 관련자료 이전 LG전자 베스트샵 고덕점 '신규 오픈'... 4월 17일 오픈 기념 가전제품 행사 진행 03-24 다음 홍콩 간 어도어 직원들, 뉴진스 못 만났다‥등돌린 채 공연 강행 “안타까워” 03-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