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수미 가방서 복권 수백 장+통장 뭉치 발견…아들은 '오열' 작성일 03-24 6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EgmQic6H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a0703006732df183005b8c13350430ba8e08961eea9bbbd9d5b0af230a98398" dmcf-pid="2DasxnkP1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4/tvreport/20250324154333849ugsg.jpg" data-org-width="1000" dmcf-mid="bUiE4RaV5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4/tvreport/20250324154333849ugsg.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ead0d5d5aff7f03b7dc219508521560e84fe3614db230863f9361546d7bf56d" dmcf-pid="VjiE4RaVX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4/tvreport/20250324154335251hmwg.jpg" data-org-width="1000" dmcf-mid="KhS1EIYcZ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4/tvreport/20250324154335251hmw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7fb8986791131c8a5fc6d05cafb28ecc44b4302bfce34374851658c5f1458df" dmcf-pid="fAnD8eNfY4" dmcf-ptype="general">[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고(故) 김수미 유품이 최초 공개된다.</p> <p contents-hash="f814c6cd0667d8d21245e1f7e948344bcff28f63e283ad7f133df2b48c5e0786" dmcf-pid="4cLw6dj45f" dmcf-ptype="general">오는 25일 방송되는 TV 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고 김수미와 유가족 이야기를 다룬다. </p> <p contents-hash="31af56f6b016a5135e9148547ca1250d6406c71fa7fc7c753c59125eed9c8a57" dmcf-pid="8korPJA8tV" dmcf-ptype="general">지난해 10월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그를 지금까지도 기억하는 이들의 추모와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54d1da71eea88fda18c14551dc9aaf166a54379dde8b3a98a9b10ec99b5aaf38" dmcf-pid="6EgmQic6X2" dmcf-ptype="general">김수미는 볕이 잘 드는 납골당 안쪽에 안치됐다. 유골함 옆 가족사진에는 젊은 고인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끌었다. 며느리 서효림은 "아직도 엄마가 그냥 촬영하러 가신 것 같다. 돌아가신 게 현실감이 없고 저 작은 병 안에 엄마가 계신다는 게 믿어지지 않는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샀다.</p> <p contents-hash="8e368e0349adfa4ba4f59391c45fc089509560d203779828892adb88d70555d3" dmcf-pid="PDasxnkP59" dmcf-ptype="general">아들 정명호는 "새벽에 전화가 왔는데 엄마가 이상한 거 같으니 빨리 오라고 했다. 엄마가 침대 옆에 엎드리고 계시는데 들어서 침대로 옮기는 짧은 순간에 몸이 너무 차갑다는 게 느껴졌다. 호흡이 없는 것 같아서 119에 전화해 구급대원분들이 오셨는데 이미 심정지 된 지 몇 시간이 된 것 같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머리가 울렸다"며 당시를 회상했다.</p> <p contents-hash="df975dce76684b237cca3445adfaab1275632903a4e0326f43c2428dacc0beff" dmcf-pid="QwNOMLEQGK" dmcf-ptype="general">방송 말미에는 김수미 유품도 최초 공개됐다. 두 개의 가방 중 한쪽에서 수백 장의 복권과 통장 뭉치가 다른 한쪽에서는 일기장이 발견돼 놀라움을 안겼다. </p> <p contents-hash="c466de452d716927fd48421c70a99a61c3afbe1d22733e775b6dbc54464959d4" dmcf-pid="xrjIRoDx5b" dmcf-ptype="general">고인이 처음 서울에 상경했던 16살부터 세상을 떠나기 직전까지 써왔던 일기를 본 정명호는 "내가 엄마에 대해 참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이 많았구나. 엄마지만 때로는 아빠 같았고 전부였던 것 같다"고 어머니를 추억했다. 일기를 통해 몰랐던 고인의 마음을 알게 된 정명호는 결국 오열하며 "1초도 잊어본 적이 없다. 나 좀 안아달라고 하고 싶다"라며 어머니를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61239bbac116d7be602537c97771600a57c543a5dc2420979e8128b108ab9f12" dmcf-pid="ybpVYtqyZB" dmcf-ptype="general">한편 TV 조선 ‘아빠하고 나하고’는 오는 25일 밤 10시에 방송된다.</p> <p contents-hash="d1a66fec6499342a69bb1f3945fb3ef857562231bb0274492c1780102641084a" dmcf-pid="WKUfGFBW1q" dmcf-ptype="general">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서효림,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도훈, '친애하는 X' 바이크 장면 촬영 중 사고…"골절상 수술"[공식] 03-24 다음 ‘이혼보험’ 감독과 배우 모조리 ‘이’씨 인연 “제목도 ‘이혼보험’” 03-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