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오픈 부상 투혼 여파…안세영, 아시아선수권 불참 작성일 03-24 11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5/03/24/0002737230_001_20250324161634105.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이 17일(한국시각)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2025 전영오픈 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중국의 왕즈이를 꺾고 환호하고 있다. 버밍엄/AP 연합뉴스</em></span> 2024 파리올림픽 여자 단식 금메달리스트 안세영(삼성생명)이 지난 대회에서 입은 부상 탓에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출전하지 않기로 했다.<br><br> 대한배드민턴협회는 24일 아시아선수권대회 주최 쪽에 안세영이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한다고 통보했다. 협회는 세부 진단서 등 부상을 증빙할 서류를 안세영의 소속팀으로부터 받아 주최 쪽에 전달할 예정이다. 아시아선수권대회는 오는 4월8일부터 13일까지 중국의 닝보 올림픽스포츠센터에서 열린다. <br><br> 원칙적으로 선수가 주최 쪽에 불참 의사를 전할 때는 따로 제출해야 할 서류는 없다. 다만, 세계 순위 15위 내 톱클래스 선수들은 대회 흥행을 위해 의무적으로 출전해야 하고, 만약 불참 시 의사의 소견이 담긴 진단서를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 <br><br> 안세영은 지난 17일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 월드 투어 슈퍼 1000 전영오픈 대회 준결승전에서 허벅지 부상을 입었다. 하지만 붕대를 감고 결승전에 출전했고 중국의 왕즈이를 상대로 게임 스코어 2-1로 이겨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br><br> 2023년 열린 항저우아시안게임과 세계선수권대회, 2024 파리올림픽까지 금메달을 목에 건 안세영은 그랜드슬램을 위해 이번 아시아선수권대회를 정조준했다. 하지만, 전영오픈 때 입은 부상으로 그랜드슬램 달성 기회를 다음으로 미루게 됐다. 안세영은 오른쪽 허벅지 내전근 일부가 파열돼 전치 4주 진단을 받고 재활에 힘쓰고 있다. 관련자료 이전 대한체육회, 지방체육회에 위기대응 매뉴얼 전달 및 산불 피해 복구 기원 03-24 다음 프로당구 등용문 PBA-LPBA 트라이아웃 24일부터 접수 03-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