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올림픽 영광 LA서도 이어간다!' 문체부, 양궁-사격 등 5개 전략 종목에 최대 200억 지원 작성일 03-24 10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3/24/0000280931_001_20250324161016366.jpg" alt="" /><em class="img_desc">2024 파리 하계올림픽 양궁 혼합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한국 양궁 대표팀의 김우진(오른쪽)과 임시현</em></span><br><br>(MHN스포츠 금윤호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2024 파리 하계올림픽에서 달성한 성과를 2028 로스엔젤레스(LA) 대회에서도 이어가기 위한 전략적 행보에 나선다.<br><br>문체부는 "2025~2026년 전략 종목 육성사업공모 결과 5개 종목 단체를 보조사업자로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br><br>발표에 따르면 대한양궁협회와 대한배드민턴협회, 대한펜싱협회, 대한사격연맹은 2년 동안 20억 원, 대한수영연맹은 19억 9,800만 원을 받게 된다.<br><br>문체부는 "2024 파리 올림픽에서 총 32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으나, 인구 감소로 인한 저변 축소 등 구조적 한계에 직면했다. 이에 종목별 특성을 고려한 중장기 저변 확대와 첨단과학 기반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하계올림픽 종목단체를 대상으로 전략종목 육성사업을 공모했다"고 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3/24/0000280931_002_20250324161016407.jpg" alt="" /><em class="img_desc">파리 올림픽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한국 사격 대표팀. 왼쪽부터 조영재, 김예지, 오예진, 반효진, 양지인</em></span><br><br>이어 "2025년 사업비는 총 50억 원이며, 선정된 단체당 매년 최대 10억 원을 지원한다. 또한 종목단체들이 자율적으로 수립한 사업계획을 기반으로 중간 성과평가를 통해 2028 LA 올림픽까지 최대 4년(2+2)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br><br>양궁의 경우 지속적인 경기력 향상을 위한 국가대표 상비군 개설을 추진하고, 종목 저변 확대를 위한 학교체육 양궁 교육을 활성화할 계획이다.<br><br>사격은 우수선수를 육성 및 관리하기 위한 경기 영상과 훈련 분석, 신인선수 발굴 및 저변 확대를 위한 전문선수 학교 방문, 사격 교육, 국가대표 및 전문체육 선수 지원을 위한 경기용 총기 전문수리업체의 총기 점검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br><br>문체부는 이와 같은 종목단체별 지원을 통해 단체의 자율성과 책임성이 강화되고 한국 스포츠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를 나타냈다.<br><br>사진 = 연합뉴스<br><br> 관련자료 이전 국민체육진흥공단, 2025 스포츠 계정 모태펀드 운용사 모집 03-24 다음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기업 투자촉진 위한 모태펀드 운용사 모집 03-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