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폭싹 속았수다' 분량 실종? 그런 반응도 감사해" 작성일 03-24 7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EN48eNfS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722b5bbbd2e685b3039a2ca3213e536b8eeec71ffcf60e688decfd2127333aa" dmcf-pid="0Dj86dj4v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4/SBSfunE/20250324163319914zgqe.jpg" data-org-width="700" dmcf-mid="FHwRegwMS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4/SBSfunE/20250324163319914zgq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137143ddf6df6e8e3c2ddd8d3e5fd7ae94ba66d214718dec6fb31c978484306" dmcf-pid="pwA6PJA8So" dmcf-ptype="general">[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폭싹 속았수다' 박보검이 자신의 분량이 사라져 아쉬워하는 시청자의 마음을 달래며 공개를 앞둔 4막에도 기대를 부탁했다.</p> <p contents-hash="db218479934a37cb4b1fec0cecd089b2660a408df476abab807f69bfe71da1a6" dmcf-pid="UrcPQic6yL" dmcf-ptype="general">박보검은 2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극본 임상춘, 연출 김원석) 언론 인터뷰에서 3막 공개 이후 '청년 관식'의 비중이 확 줄어 아쉬워하는 목소리에 "그런 반응도 감사하더라. 그만큼 관식이란 인물을 다들 좋아해 주고 계시는구나 싶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b70b99eebd16433c0b76d33c457d8c1ac6e88f0880f69d47574691715e8d3ef" dmcf-pid="umkQxnkPWn" dmcf-ptype="general">이어 박보검은 "제가 곧 (박)해준 선배님이고, 곧 (이)천무 배우다. 관식은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금과 같은 인물이라 생각한다"며 분량과 상관없이 이 작품에서 양관식이란 인물을 나이가 다르게 연기한 박해준, 아역배우 이천무가 모두 함께 완성한 캐릭터라 설명했다.</p> <p contents-hash="59c542da91727359942ed1d867a336a82b4c7732c5297d3d63e9f2cfaf270bdb" dmcf-pid="7sExMLEQvi"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4막에도 중간중간 청년의 관식도 나오니까, 그 모습을 보시면서 좋아해 주시면 좋겠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a85de862ff6aa8d39384c936cc3d9105a14f7ee6fe644f1fcee2395b9aa9bf64" dmcf-pid="zODMRoDxSJ" dmcf-ptype="general">'폭싹 속았수다'는 제주에서 태어난 '요망진 반항아' 애순과 '팔불출 무쇠' 관식의 모험 가득한 일생을 사계절로 풀어낸 작품이다. 제주에서 함께 나고 자랐지만 하나부터 열까지 다른 애순과 관식, 그들의 순수했던 10대 시절과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었던 청년 시절, 인생이 던진 숙제와 맞부딪히며 세월을 겪어 낸 중장년 시절까지, 1960년 제주부터 2025년 서울까지 파란만장했던 그들의 70년 일생을 담는다. 청년 애순과 관식을 아이유와 박보검이, 중년 애순과 관식을 문소리와 박해준이 각각 연기한다.</p> <p contents-hash="945ece995e1e6a290919509db784cca1322c6eac4a7c0e312c7857e01d4c9c6d" dmcf-pid="qUtOIytsSd" dmcf-ptype="general">박보검은 순수하면서도 진심이 가득한 청년 양관식 캐릭터를 매력적으로 표현했다. 오로지 애순만을 바라보는 순애보부터, 가정을 지키기 위해 우직하게 중심을 잡는 가장의 연기까지 밀도 있게 그려냈다.</p> <p contents-hash="032f0ebf6e657df569b67058ee54009b54d8a69e2dc3ad89cdede2e226db34a5" dmcf-pid="BuFICWFOhe" dmcf-ptype="general">'폭싹 속았수다'는 현재 3막(12부)까지 공개됐다. 그런데 3막 이후 극 배경이 1990년대 위주로 그려지며 중년 애순(문소리)과 관식(박해준), 그들의 딸인 금명(아이유)의 서사가 펼쳐졌다. 그러면서 청년 관식, 박보검의 분량은 사라졌다. 이에 시청자 사이에서는 아쉬워하는 목소리가 커졌다.</p> <p contents-hash="2053092f7fd57eceeb51f0857481e20949d200fabf79188a88cc8b89db495eeb" dmcf-pid="b73ChY3IvR" dmcf-ptype="general">박보검은 자신의 분량에 대해 미리 알고 있었다며 분량에 대한 욕심은 전혀 드러내지 않았다. 다만, "아이유 씨와도 얘기했는데, 까까머리 시절의 관식과 똑단발 시절의 애순을 좀 더 길게 보여주면 어땠을까. 그런 아쉬운 마음이 있다"라며 관식과 애순의 예뻤던 시절에 대한 그리운 마음만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33e767d4ffc64343e22720da52047bf6d61143775d663e2ee53f2ffc566681c9" dmcf-pid="Kz0hlG0CvM"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박보검은 "'폭싹 속았수다'는 애순과 관식의 일생을 담은 이야기고, 거기 나오는 모든 캐릭터가 살아있다. 전 이 작품에 함께 한 것만으로도 행복하다"며 큰 만족감을 보였다.</p> <p contents-hash="fdbf399cacb69f1444322886510fee3ea294b80bc162bce9db5214041623924a" dmcf-pid="9qplSHphCx" dmcf-ptype="general">또 박보검은 매회 눈물짓는 감동을 선사하는 '폭싹 속았수다'의 배경음악을 높이 평가했다. 그는 "모든 대사와 모든 장면들이 마음을 훅훅 건드리는데, 전 그게 노래의 힘도 크다고 생각한다"며 "음악감독님이 어떻게 이런 음악을 선정하셨지 싶을 정도로, 드라마에 나오는 음악들이 다 좋다. 음악이 알게 모르게 훅 들어갔다 빠지는데, 그 음악이 공감할 수 있는 순간을 배로 만들어준다"라고 감탄했다. 그러면서 "4막에는 그런 장면들, 그런 이야기들이 더 많이 나온다. 4막도 기대해 달라"고 당부를 빼놓지 않았다.</p> <p contents-hash="32b54b3d62fe79a214c8e168589449fc577e61fe14e5a75824d302b9d71b3894" dmcf-pid="2BUSvXUllQ" dmcf-ptype="general">'폭싹 속았수다'가 그리는 애순과 관식의 인생 이야기는 봄, 여름, 가을, 겨울까지 총 4개의 막으로 나눠 각 4회씩 4주에 걸쳐 공개된다. 현재 3막까지 공개된 '폭싹 속았수다'는 오는 28일(금) 넷플릭스에서 마지막 4막이 공개된다.</p> <p contents-hash="a71f9d2c2bdddb8069ce2c227b449cd609815a4bbdcebf949e8caaeeb46114ee" dmcf-pid="VbuvTZuShP" dmcf-ptype="general">[사진=넷플릭스]</p> <p contents-hash="08760bc4e45f64fe169e56be23df9fa52a349ab6ffbe205692f0f0b75e766a44" dmcf-pid="fK7Ty57vh6" dmcf-ptype="general">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link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299292" rel="canonical"></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잘생긴 트롯' 장혁 "내가 트롯을 할 수 있을까 싶었지만…" 03-24 다음 정동원, 스타덤 '최애 트롯스타' 주간랭킹 1위…손태진 2위 03-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