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cm 건장한 남자가 女육상 뛰었다" 트랜스젠더 선수 압도적 우승→美 충격 작성일 03-24 102 목록 [스타뉴스 | 이원희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03/24/0003314196_001_20250324185817151.jpg" alt="" /><em class="img_desc">여자 육상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한 트랜스젠더 선수 에이든 갤러거. /사진=데일리메일 캡처</em></span>미국의 한 고등학교 여자 육상 경기에서 트랜스젠더 선수가 압도적인 성적으로 우승을 차지해 논란이 되고 있다.<br><br>영국 데일리메일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한 고등학교 육상 경기에서 트랜스젠더 선수가 다른 선수들을 제압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고 전했다.<br><br>보도에 따르면 미국 오리건 포틀랜드에 위치한 맥다니엘 고등학교에서 트랜스젠더 선수 에이든 갤러거가 여자부 육상 200m, 400m 경기에 출전, 모두 가장 먼저 라인을 통과해 우승을 거머쥐었다.<br><br>특히 갤러거는 400m 경기에서 57초 62로 신기록까지 세웠다. 2위를 기록한 선수보다 약 10초나 빠른 기록이었다. 그 누구도 상대가 되지 못했다. 갤러거는 200m에서도 25초 76으로 2위보다 1.5초 이상 앞섰다.<br><br>갤러거는 신장 180cm에 가까운 큰 키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몸무게도 70kg가 넘을 만큼 웬만한 여자 선수보다 좋은 신체 조건을 가졌다.<br><br>매체는 "갤러거는 지난 해에도 포틀랜드 고등학교 리그 챔피언십 여자 200m, 400m 경기에서 우승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br><br>하지만 갤러거의 우승 영상이 SNS를 통해 공유되자 많은 팬들이 문제점을 제기했다.<br><br>수영 선수 출신 라일리 게인즈도 "또 다른 날, 또 다른 남자가 여자 스포츠에서 우위를 점했다"면서 "갤러거는 시즌 기록을 세우고 가장 빠른 여자 선수보다 7초 이상 앞섰다. 그와 그의 부모님은 부끄럽지도 않은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br><br>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여성 스포츠에서 남성 배제'라는 행정 명령을 내렸다. 해당 명령은 "최근 몇 년간 많은 교육기관과 운동 협회들은 남성이 여성 스포츠에 참가하는 것을 허용했다"면서 "이는 여성과 소녀들에게 불공평하고 위험한 일"고 규정했다.<br><br>하지만 이 학교는 모든 학생에게 공정한 기회를 주고자 학생들이 일관되게 주장하는 성 정체성 운동, 또는 활동 프로그램에 참가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것으로 전해졌다.<br><!--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뉴스줌인] 허가 없이 쓰는 비면허 주파수, 어떻게 활용되나 03-24 다음 ‘경륜 8학군’ 동서울팀의 위기, 부활 해법을 찾아라! 03-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