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백질 반응, 1천분의 1초면 포착"…국내 연구진, 초저온 전자현미경 한계를 넘다 작성일 03-24 1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KAIST, 시간 분해 초저온 전자현미경 분석 기법 개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9FDxxo9jw"> <p contents-hash="b9d1d22bb783e82aab2c5bc61b23e5a159f2d2b57ce5416397dc00a27316bd52" dmcf-pid="p23wMMg2jD"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박희범 기자)국내 연구진이 생명 현상을 이해하는데 필수적인 생화학 반응의 변화를 수 밀리초 수준에서 정지시키고 분석하는 방법을 개발했다.</p> <p contents-hash="e68963cd305f5f096fc48982f0946a989a9a17f5e9f58f5feb664820b32f0df8" dmcf-pid="UV0rRRaVjE" dmcf-ptype="general">KAIST(총장 이광형)는 화학과 강진영 교수와 물리학과 이원희 교수의 공동 연구팀이 ‘패릴렌’ 기반 '박막 미세유체 혼합-분사 장치’를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p> <p contents-hash="71633476de2d5614222b5bedfdaf47cc4af3e5694df105932aedc92042e1be41" dmcf-pid="ufpmeeNfAk" dmcf-ptype="general">패릴렌은 단백질 반응을 초고속으로 관찰하기 위한 미세유체 장치를 만드는 핵심 재료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4696f349f8a69e5bd387d489ebd4db401cf84efc37a4636d66dbeb7063ca40b" dmcf-pid="74Usddj4j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패릴렌 기반 박막 마이크로플루이딕 장치를 이용한 TRCEM 그리드 제작 셋업과 장치의 실제 모습.(그림=KAIS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4/ZDNetKorea/20250324205129193awlb.jpg" data-org-width="638" dmcf-mid="3q6XDDloo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4/ZDNetKorea/20250324205129193awl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패릴렌 기반 박막 마이크로플루이딕 장치를 이용한 TRCEM 그리드 제작 셋업과 장치의 실제 모습.(그림=KAIST)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71bec542155d60d771eec41a109b2ef511fd9aa1389e5af28e0de097acd1ead" dmcf-pid="z8uOJJA8aA" dmcf-ptype="general">이번 연구는 기존에 제시됐던 시간 분해 초저온 전자현미경(TRCEM) 기법의 한계를 극복했다.</p> <p contents-hash="e5b4991891dc07a7b46059af2b48617373e87700ab718ef3260efc3824df4592" dmcf-pid="qZCRuuVZNj" dmcf-ptype="general">기존 대비 시료 소모량을 3분의1 줄이면서 분석가능한 최소 반응시간을 기존 기술 대비 수십 배 향상시켰다.</p> <p contents-hash="911a58fc45bc2631638f5176b46088498202412eee9659458a303cf2a1106926" dmcf-pid="B5he77f5jN" dmcf-ptype="general">이원희 교수는 "6밀리초(1,000분의 6초)까지 단축했다"며 "미세유체역학 소자 내에서 반응 개시에 드는 시료 혼합 시간을 0.5밀리초로 줄인 것"이라고 언급했다.</p> <p contents-hash="9957338fb29fb7012cc64a329ca8d97fa457559dabdad08857bceaa180d29b6c" dmcf-pid="b1ldzz41ga" dmcf-ptype="general">강진영 교수는 “구조 생물학 및 신약 개발, 효소 반응연구, 바이오 센서 개발 등 다양한 생명과학 및 의약 분야에서 패럴린 박막 소자의 폭넓은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고 연구의 의의를 설명했다</p> <p contents-hash="9c622ca92ec9e3f3b74f50a2abdeb03872e07d7d3507091842d3d1aae9c86458" dmcf-pid="KtSJqq8tNg" dmcf-ptype="general">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어드밴스드 펑셔널 머티리얼즈(1월28일자) 온라인판에 게재됐다.</p> <p contents-hash="99c1c0ee5b7be5ce54e4980a8cdbef161d9761fb682ae24ee0f0c82633f91945" dmcf-pid="9FviBB6Fgo" dmcf-ptype="general">- 시간 분해 초저온 전자현미경 분석기법 개발</p> <p contents-hash="6c56ac2c50828f18bb4b1a1c07a5068a874599b144e1fac8e8ab3569d2a534ed" dmcf-pid="23TnbbP3cL" dmcf-ptype="general">국내 연구진이 생명 현상을 이해하는데 필수적인 생화학 반응의 변화를 수 밀리초 수준에서 정지시키고 분석하는 방법을 개발했다.</p> <p contents-hash="c1944d3069a9ef3fb083bced9353ae864c0c089e72f60141f88bd0a02a3b7fef" dmcf-pid="V0yLKKQ0Nn" dmcf-ptype="general">KAIST(총장 이광형)는 화학과 강진영 교수와 물리학과 이원희 교수의 공동 연구팀이 ‘패릴렌’ 기반 '박막 미세유체 혼합-분사 장치’를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p> <p contents-hash="365b78a1b613573a561807b8e440806f94b58020e455f63a162ee4c5ab858ee8" dmcf-pid="fpWo99xpgi" dmcf-ptype="general">패릴렌은 단백질 반응을 초고속으로 관찰하기 위한 미세유체 장치를 만드는 핵심 재료다.</p> <p contents-hash="be415177e0c83a91ed25161371bfe8793e3744af7831033236f093a872066f3e" dmcf-pid="4UYg22MUcJ" dmcf-ptype="general">이번 연구는 기존에 제시됐던 시간 분해 초저온 전자현미경(TRCEM) 기법의 한계를 극복했다.</p> <p contents-hash="ec121990080cd75116e985743dc01f04f178c4cf66a2a681cf2d0fbbf96c07e8" dmcf-pid="8uGaVVRuNd" dmcf-ptype="general">기존 대비 시료 소모량을 3분의1 줄이면서 분석가능한 최소 반응시간을 기존 기술 대비 수십 배 향상시켰다.</p> <p contents-hash="fdacca5b0a3b88a1b86897e692d94f304069f9dbba3992adb1b81b347abd1930" dmcf-pid="67HNffe7oe" dmcf-ptype="general">이원희 교수는 "6밀리초(1,000분의 6초)까지 단축했다"며 "미세유체역학 소자 내에서 반응 개시에 드는 시료 혼합 시간을 0.5밀리초로 줄인 것"이라고 언급했다.</p> <p contents-hash="0dfd810bb93a3a332dcde15c0172f291eae10e5ab5d122bfafc6b50f4d8b5628" dmcf-pid="PzXj44dzgR" dmcf-ptype="general">강진영 교수는 “구조 생물학 및 신약 개발, 효소 반응연구, 바이오 센서 개발 등 다양한 생명과학 및 의약 분야에서 패럴린 박막 소자의 폭넓은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고 연구의 의의를 설명했다</p> <p contents-hash="2b7587007ab1e7201dbfe0605810857ed37f44449346f03b06cbbbed0533d7c8" dmcf-pid="QqZA88JqkM" dmcf-ptype="general">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어드밴스드 펑셔널 머티리얼즈(1월28일자) 온라인판에 게재됐다.</p> <p contents-hash="8bd585de3e0d168372d649c1a2fda6b27b6617def455fa769837dbfb060343eb" dmcf-pid="xARFOOWAjx" dmcf-ptype="general">박희범 기자(hbpark@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故김수미 유품서 복권 수백장·통장 뭉치 발견…아들 부부는 오열 03-24 다음 2000명 유저들과 ‘벨 에포크 시대’로 모험 03-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