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개막 시리즈 '웃고 울고'..김도영, 2주 뒤 재검진 작성일 03-24 105 목록 <figure class="image video align-center" data-video-id="kbc_67e14e83e9657676801298" data-site-id="undefined"></figure>【 앵커멘트 】<br>KIA 타이거즈가 홈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개막 2연전에서 승패를 주고받았습니다.<br><br>내일(25일) 키움 히어로즈와의 3연전에 돌입하는 KIA는 빅리그 출신 애덤 올러를 선발로 기선제압에 나섭니다.<br><br>햄스트링 부상을 입은 김도영은 2주 뒤 재검진 결과에 따라 복귀 시점을 구체화할 예정입니다. <br><br>정의진 기자입니다.<br><br>【 기자 】<br>프로야구 개막과 함께 첫 승을 기록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신고한 '디펜딩 챔피언' KIA.<br><br>'약속의 8회'를 증명이라도 하듯 개막전에서 8회말 한 이닝에만 8점을 뽑아내며 9대 2의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br><br>'에이스' 제임스 네일의 호투와 김태군의 선취 타점, 나성범의 동점타에 이어 해결사 최형우의 결승타, 김선빈의 쐐기 타점까지.<br><br>그야말로 베테랑들의 활약이 빛나는 경기였습니다.<br><br>▶ 인터뷰 : 최형우 / KIA 타이거즈(지난 22일)<br>- "올해 첫 게임부터 이겨서 또 이렇게 많은 관중들 앞에서 승리할 수 있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제 생각에도 올해 큰 변수만 없으면 아마 좋은 기록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br><br>2차전에서는 4대 5로 석패하며 쓴웃음을 삼켰습니다.<br><br>시즌 첫 등판한 대투수 양현종이 5이닝은 꽉 채웠지만, 6피안타 4사사구 4실점의 아쉬운 성적을 안고 마운드에서 내려왔습니다.<br><br>두 경기 연속 홈런포를 가동한 한준수와 쉴 틈 없이 안타를 때려낸 김선빈의 맹활약에도, 끝내 승을 챙기진 못했습니다.<br><br>햄스트링 손상으로 개막전에서 교체된 김도영은 검진 결과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br><br>2주 뒤 재검진 결과에 따라 복귀 시점을 구체화할 계획입니다.<br><br>이틀 연속 2만여 석을 꽉 채운 팬들의 열띤 응원 속에서 개막 시리즈를 1승 1패로 마무리한 호랑이군단.<br><br>▶ 스탠딩 : 정의진<br>- "내일(25일)부터 키움 히어로즈와 홈 3연전에 돌입하는 KIA는 빅리그 출신 애덤 올러를 선발로 기선제압에 나섭니다. KBC 정의진입니다."<br><br>#광주 #KIA타이거즈 #김도영 #개막 관련자료 이전 이주호, 대표선발전 배영 200m 우승…5회 연속 세계선수권 출전 03-24 다음 이병헌 "♥이민정 이해하는 데 5년 걸렸다…집에서 눈치 봐"('짠한형') 03-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