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어보살’ 망상장애 母 사연자 고민에 서장훈 “뇌검사 해봐야” 작성일 03-24 6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O9dIIYct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e4b2980ef0dbe089eedf9714d5d92a3ae3b220ca917958834785993ae72123a" dmcf-pid="FI2JCCGk1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물어보살’. 사진lKBS Joy"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4/startoday/20250324220007550oray.jpg" data-org-width="549" dmcf-mid="184LSSZwG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4/startoday/20250324220007550ora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물어보살’. 사진lKBS Joy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afd10a04e1ff2bb31ff01dfb7073cd23bccf831a10f585122977d5619567467" dmcf-pid="3CVihhHEtO" dmcf-ptype="general"> 망상장애 진단 받은 엄마가 고민이라는 사연자가 ‘무엇이든 물어보살’을 찾았다. </div> <p contents-hash="46766263962f43a2ba888b8acc18357709e88db2c0ecd10ef5627a82c9581479" dmcf-pid="0hfnllXDGs" dmcf-ptype="general">24일 방송된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망상장애를 진단 받은 엄마가 일 년에 두세 번씩 돌변하는 것이 고민이라는 사연자가 출연했다.</p> <p contents-hash="59682fb3cd1d8a53488d3d1315f382a659f744ba14590b9d217862baa51abc16" dmcf-pid="pl4LSSZwXm" dmcf-ptype="general">이날 사연자는 “엄마가 망상장애 진단을 받았는데, 일 년에 두세 번씩 돌변을 한다”며 “평소엔 조용한데, 망상 증상이 나타나면 성격이 확 변한다. 얼굴을 엄청나게 꾸미거나 말수가 급격히 늘어난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fbe07f6372cf4ab6209ffa9a2859a3a27e5452b67b6a2333e48e77fb78523145" dmcf-pid="US8ovv5rYr" dmcf-ptype="general">엄마의 망상 증상이 언제부터 시작됐느냐는 질문에 사연자는 “초등학교 3학년 무렵부터 엄마가 망상 증상을 보이기 시작했다. 아빠가 바람을 피운다고 의심하거나 사연자가 학원에 출석했는지 등을 의심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6a54fda2d214bb97034b167b485b54be6d3e967ad5119b3336f1420a460005d" dmcf-pid="uv6gTT1mtw" dmcf-ptype="general">또 그는 “샤워 중이던 아빠에게 업무 문자가 온 적이 있는데, 엄마가 문자 발신인이 여자인 것을 확인하고, 바로 그 번호로 전화 걸어서 욕과 함께 ‘네가 뭔데 우리 남편한테 연락하냐, 내가 지금 당장 찾아 간다’라고 화를 낸 후, 한참 소리 지르는 등 거칠고 낯선 태도를 보인 적도 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p> <p contents-hash="d95ab04bd2456aeb362dc29b93d734a4a070eb9d8766116418df4579ffbb465e" dmcf-pid="7j0fAAOJXD" dmcf-ptype="general">사연자는 “엄마가 망상 증세를 보일 때마다 아빠를 많이 때리며, 자신 또한 맞은 경험이 있다”면서 엄마의 망상 증상 발현 이후 아빠의 건강이 많이 나빠졌다고 털어놓았다.</p> <p contents-hash="0dc7ba53836197629a3c1bcb738db55f7494461a0bdeb0f2bb6b88bd7271a00b" dmcf-pid="zAp4ccIi1E" dmcf-ptype="general">이에 서장훈이 아빠의 건강 상태를 묻자, 사연자는 “아빠가 간암 수술 받은 데 이어 맹장 수술도 받았는데, 수술 직후 엄마의 망상 증상 발현으로 맹장이 다시 터졌다. 그로 인해 온몸에 염증이 전이되어 오랜 기간 병원 생활을 하셨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e05c79a022271942d54f10443c2cf1973f823e7c94e22bc99483f8d036c22d5" dmcf-pid="qcU8kkCnHk" dmcf-ptype="general">이수근이 “아빠는 아무런 얘기 안 하냐”라고 묻자, “계속 의심하고 이상증세를 보이는 엄마를 정신병원에 입원시키기도 했지만 증상이 단발성인 데다가 언제 나타날지 모른 상황이라 입원 치료가 소용 없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787af36282c63e55e1a38f2200565b4714c36e7b3305999a3c9beb60fe55524d" dmcf-pid="Bku6EEhLGc" dmcf-ptype="general">병원에 가봤냐는 서장훈에 사연자는 “병원에서는 엄마를 망상장애라고 진단했으며, 완치가 불가능하고 약을 꾸준히 먹어야 한다고 했다. 그런데 가끔 엄마가 약을 안 드시겠다고 고집부릴 때가 있고, 그럴 때마다 망상 증상이 나타난다”면서 엄마 때문에 공황장애까지 생겼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14e95645d10e386cdb7d3dcca7713155e6e7879c4f1de03660812b54846ba80" dmcf-pid="bE7PDDlo1A" dmcf-ptype="general">사연을 들은 서장훈은 “초기 치매 증상의 경우 갑자기 의심하고 집착하는 일들이 벌어질 수 있다. 뇌 검사를 해봐야 하지 않냐”라고 현실 조언을 건넸다. 이수근 역시 “가족이 모여서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한다”, “가족은 바뀔 생각 안 하고 엄마가 이상하다고만 하는 건 엄마가 속상할 것”이라며 진심 섞인 충고를 전했다.</p> <p contents-hash="5ca90ac4d4b2c9900f78cd91a4610c0d5dbea1e175325274378914363f9acb44" dmcf-pid="KDzQwwSgZj" dmcf-ptype="general">한편 ‘무엇이든 물어보살’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p> <p contents-hash="173b2b11d673a3f3c027a32cc51607dfa76a2d9ca5987b1af118d91580742896" dmcf-pid="9wqxrrva1N" dmcf-ptype="general">[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임영웅, 뺄 살이 어딨다고? 다이어트 살벌하네 "굶자 굶어" ('임영웅') 03-24 다음 홍민기, 눈에 띄는 비주얼+피지컬...'여심' 홀릴 준비 완료 03-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