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곽빈에 김도영까지'...개막 초반 '부상 주의보' 작성일 03-24 112 목록 [앵커]<br>최초로 이틀 연속 전 구장 만원 관중 기록을 세우며 개막한 프로야구에 부상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br><br>개막 직전 부상을 입은 SSG 최정과 두산 곽빈에 이어 개막전엔 KIA 김도영까지 다쳐 한 달 정도 결장이 예상됩니다.<br><br>이경재 기자입니다.<br><br>[기자]<br>개막전에 나선 KIA 김도영이 3회 안타를 치고 나가 잠깐 2루를 노리다 1루 베이스로 돌아오는 과정에서 왼쪽 허벅지를 부여잡습니다.<br><br>MRI 검진 결과 햄스트링 손상.<br><br>가장 낮은 단계지만, 일단 재검진까지 2주, 이후에도 문제가 없다면 훈련을 거쳐 복귀하는 데 다시 2주 정도가 걸릴 것으로 전망됩니다.<br><br>[이석범 / KIA 홍보팀장 : 일단 2주 후에 다시 한 번 재검진을 하고 나서 정확하게 복귀 시점을 판가름할 수 있을 것 같아요.]<br><br>지난해 실력과 인기 모두 최고를 찍은 김도영의 부상은 KIA뿐 아니라 리그 전체에도 충격적인 소식.<br><br>가장 마음이 속상할 김도영 본인도, SNS를 통해 한 경기 만에 사라져서 죄송하다며, 빠른 복귀를 다짐했습니다.<br><br>개막 직전엔 두산과 SSG의 주축 선수들이 엔트리에서 빠졌습니다.<br><br>두산은 지난해 다승왕 곽빈이 옆구리 근육을 다쳤고, 불펜의 주축인 홍건희는 팔꿈치 인대 손상으로 공을 놓았습니다.<br><br>SSG도 선발 화이트에 이어 통산 최다 홈런의 최정이 개막을 이틀 앞두고 햄스트링 통증으로 전력에서 이탈했습니다.<br><br>네 선수 모두 다음 달 중순 이후로 복귀 시점을 잡고 있습니다.<br><br>오히려 시즌을 준비하면서 다쳐 개막을 앞두고 걱정이 많았던 LG의 마무리 장현식과 삼성의 원투펀치 원태인, 레예스는 빠른 회복을 거쳐 이번 달에 차례로 돌아올 전망입니다.<br><br>YTN 이경재입니다.<br><br>영상편집 : 윤용준<br><b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br>[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br>[전화] 02-398-8585<br>[메일] social@ytn.co.kr 관련자료 이전 '난적' 요르단 만나는 홍명보호…"무조건 승리" 03-24 다음 펜싱 베테랑 이광현, 7년 만에 국제대회 개인전 동메달... 남자 플뢰레 부활 신호탄 03-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