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영, 자기 불안 통제 아내에 "유아기에 멈춰있다" 일침 (결혼지옥) [종합] 작성일 03-25 9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ZpDnDloH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1c6e337b25fa0ace7ff2e4e33af120437095c3b35510d94e2e1070eda30bbf1" dmcf-pid="p5UwLwSg5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5/xportsnews/20250325001641492vmfp.jpg" data-org-width="691" dmcf-mid="tGLtvtqyt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5/xportsnews/20250325001641492vmf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4c7c22e82d7ea4e1800d037cd302498c404beb5f72257ff4be0915ab5ef25eb" dmcf-pid="U1urorvaGk"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우선미 기자) 체인지 부부의 아내가 현재 유아기에 머물러 있다는 분석이 나와 충격을 주었다.</p> <p contents-hash="bb6c7596a5fe2e8409c9de99a46cf2235ac25beb94d2ee24d5b06564e213626e" dmcf-pid="ut7mgmTNYc" dmcf-ptype="general">24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이하 '결혼지옥')에서는 아내의 말이면 모든 게 귀찮은 남편과 그런 남편에게 사랑받고 싶은 아내, '체인지 부부'가 등장했다.</p> <p contents-hash="9f19993ff3676023783520035992d7e45c18f0d4edc50475cc167f25381cbd7d" dmcf-pid="7sve2eNfXA" dmcf-ptype="general">남편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첫눈에 반한 아내에게 적극적으로 구애했다. 하지만 끊임없이 애정을 표현하던 사랑꾼 남편은 온데간데없고, 이제는 아내가 질린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7c2ad7df4c51f0fe22cb7340fcd05651ed38b1c6ce65407942d3e2d9a9403e5" dmcf-pid="zOTdVdj4Xj" dmcf-ptype="general">남편은 심지어 자식에게 "엄마를 사랑하지 않는다"라고 말한 적이 있다고 밝혀져 MC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이에 MC들은 "자식들에게도 큰 상처가 됐을 것 같다고 했고, 문세윤은 그 말이 진심이었냐고 묻자, 남편은 "진심이 섞여 있었다"라고 대답했다.</p> <p contents-hash="96cf8b93f567ac15778e91cb16ad1c1efb7ee456705e96f9c973dcc9801aa850" dmcf-pid="qIyJfJA81N" dmcf-ptype="general">반면 아내는 연애 시절처럼 다시 남편과 행복하게 살고 싶어 사연을 신청했다. 남편과 대화를 단절한 지 3달이 됐다고 밝힌 아내는 "사소한 말에도 짜증을 내는 남편의 툭툭 내뱉는 말이 상처가 되니 말을 안 하고 싶어졌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fda7d2a91b2e15e122e4ad0a48826e8d524047b3066113d093a001d199409ff9" dmcf-pid="BCWi4ic6ta" dmcf-ptype="general">남편은 "현장직은 4년차, 내공쪽은 14년차"라고 이야기 하며 연이은 폭설로 이번 달에는 4일밖에 근무하지 못했다며 초조해했다. 하지만 아내는 연식 "자기야"를 외치며 남편을 찾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21743460b3c99bc2bd72d8b82f6bf2a2f487cdb9660595fd21113e80ad43c30" dmcf-pid="bhYn8nkP1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5/xportsnews/20250325001642918dymx.jpg" data-org-width="553" dmcf-mid="Fds202MUG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5/xportsnews/20250325001642918dym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18c4b5b0634b1d6d0f08f084dc261f1b5e8c7d9cf7cfc706ac42bad52c67dcf" dmcf-pid="KlGL6LEQto" dmcf-ptype="general">아내는 19년 넘게 네 남매를 키우며 독박 육아와 가사를 도맡아왔다. 저녁을 준비하는 동안에 설거지라도 도와달라고 부탁하지만, 이후에 남편이 설거지할 때 연신 짜증을 냈다.</p> <p contents-hash="afc0c8d0da194aa1675c174237271b05ec4bde4fc5a312486aa68d2ae94ce4ac" dmcf-pid="9SHoPoDxYL" dmcf-ptype="general">남편은 막내가 귀가했는데도 게임에만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고, MC들은 혼자서 집안일만 하는 아내를 걱정했다.</p> <p contents-hash="91d6559496f5be41d08aae1d254136a6e4735e88c0d376b50a60b7be05d6151f" dmcf-pid="2vXgQgwM5n" dmcf-ptype="general">아내는 남편과 함께 육아와 가사를 하며 시간을 보내고 싶지만, 남편은 항상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려 해 서운하다고 토로한다.</p> <p contents-hash="0f9363f6e538f858b79c1644a9dbcd5ee8fa53f96eda6fdff3a421331d0af3bd" dmcf-pid="VTZaxarRZi" dmcf-ptype="general">그러나 남편은 가족보다 자신이 우선이라며, 가정을 위해 희생하는 것이 버겁다고 말한다. 남편은 자신의 입장에서 아내가 원하는 것을 다 들어줬다고 생각하지만, 정작 해줘도 욕먹는 기분이라며 불만을 내비친다.</p> <p contents-hash="fdef48fc0d3550ca8f91a8cf4e436bdb179f652665d369b1b78be426188158c0" dmcf-pid="fy5NMNmeYJ" dmcf-ptype="general">아내는 남편의 짜증 섞인 말투 때문에 아이들이 아빠의 눈치를 본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예상과 달리 첫째 딸은 집에서 제일 친한 사람이 누구냐는 상담사의 질문에 바로 "아빠랑 제일 친하다"라고 대답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2f0ba50a00beb36a63a34d9c9b0330b0e256030cc7ecb6a8b938e5b3d7b5192" dmcf-pid="4W1jRjsdt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5/xportsnews/20250325001644408onai.jpg" data-org-width="553" dmcf-mid="3sa7X7f5Z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5/xportsnews/20250325001644408ona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d8485df899f61f7ce8c29cbe5d171f193818b913cc3b081672cff629141fe48" dmcf-pid="8YtAeAOJYe" dmcf-ptype="general">첫째는 하루 종일 엄마의 심기를 건드릴까 눈치를 보던 모습과 달리 아빠에게는 거리낌 없이 장난쳤다. 아이들은 아빠보다 엄마를 더 불편해하는 반전의 상황이다.</p> <p contents-hash="6ee9b4421a2112ede41e1354a20d29c34ff2ff0a3a142eeaaf324998f017b769" dmcf-pid="6VxXCXUlGR" dmcf-ptype="general">오은영 박사는 "아내의 부탁을 들어줘도 좋은 소리를 듣지 못하는 남편이 억울할 것 같다"며 의외의 분석을 했다.</p> <p contents-hash="1ad127b71d20841b3eabc5ddd7805658b7701c1587f879426d4771f1424046f3" dmcf-pid="PfMZhZuSGM" dmcf-ptype="general">이어 오은영은 “아내분에게는 두 가지 문제가 있다. 첫째로 성인기와 청소년기 자녀들을 유아기 상태 돌보듯 한다. 그래서 애들이 엄마의 과한 걱정이 불편하다고 느낄 수밖에 없다”며 “가정교육을 시킨다는 명목으로 자기 불안을 통제하려고 한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9f125b537914ce0a0254aba62d7eb02e487c616518ecb18dee458073208d6fea" dmcf-pid="Q4R5l57v1x" dmcf-ptype="general">또 “상대를 나쁜 사람의 위치로 모는 부정적 질문으로 미묘한 화법을 쓰시는 면이 있다. 부정적인 소통 때문에 상대가 대화를 피하게 될 수도 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c23593b6c671456335e666baaa3ae8e8947d4845cc02ced459f95208b30e321f" dmcf-pid="x8e1S1zTZQ" dmcf-ptype="general">오은영은 “남편이 잘하셨다는 건 아니다. 하지만 남편의 생각과 마음을 따라가 보면서 입장을 이해해보자. 아내분도 본인에게 그런 면이 있다는 걸 아셔야 한다”고 했다.</p> <p contents-hash="a4f25763fb2ca51d00a14934ab1f7a484acbfc28ccf1f8ad88e42b5fbe657ab6" dmcf-pid="ylGL6LEQXP" dmcf-ptype="general">사진= MBC '결혼 지옥'</p> <p contents-hash="a1498f057390d69568763c4bcb442f814119f936221e91545ea1bd3a5e96c519" dmcf-pid="WSHoPoDxt6" dmcf-ptype="general">우선미 기자 sunmi010716@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최여진, '돌싱' 예비 신랑 논란 입 열었다 "오해 힘들고 속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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