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바꿔치기의 득실 작성일 03-25 113 목록 <b>결승 3번기 제1국 <흑 6집반 공제ㆍ각 3시간><br>◌ 변상일 九단 ● 커제 九단</b><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3/25/0003895413_001_20250325005114853.jpg" alt="" /></span><br> <b><제10보> </b>(131~138)=결승 1국은 7번째 맞대결. 앞선 여섯 차례 만남에서는 변상일이 판맛을 보지 못했다. 2015년부터 띄엄띄엄 만나면서 전패를 당했다. LG배 패점은 두 차례로, 2015년 32강전과 2020년 4강전에서 흑으로 불계패했다. 천적 같은 커제다.<br><br>131에 132가 정확한 응수. 참고도 1에 받는 것은 4의 팻감에 5로 받아야 하므로 8까지 실전 진행보다 백이 나쁘다. 흑이 1로 백 2점을 따내는 것보다 흑이 5로 백 2점을 따내는 것이 크기 때문이다(6…▲).<br><br>133까지 예상치 못한 대변화가 이뤄졌다. 이 결과의 득실은 어떨까. 형세 판단이 필요한 시점이다. 흑의 실리(40집+알파)에 비해 상변 백 모양이 압도적이고, 선수로 134를 둘 수 있어 백이 대성공을 거뒀다. 이 바둑에서 변상일이 가장 좋았던 대목이다.<br><br>137은 정수. ‘가’로 받는 것은 백 ‘나’가 선수로 들어 흑 ‘다’에 끼우는 뒷맛이 없어져 손해다. 138도 상변 흑의 뒷맛 때문에 정수. 여기까지 변상일은 2시간 18분을, 커제는 1시간 54분을 썼다.<br><br> 관련자료 이전 중국 커제가 차 버린 기회 당이페이가 잡았다…쏘팔코사놀 세계대회 개막 팡파르 03-25 다음 [스코어 보드] 2025년 3월 24일자 03-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