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피워?" 망상에 남편 때린 아내…"맹장 터져 온몸에 염증" 작성일 03-25 8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fOXSB6FX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42f7b91589c3098aa3d438c4799012239a180c74c91c80d15f13d093a1d9c30" dmcf-pid="B4IZvbP3Z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망상장애 진단을 받은 엄마의 가정폭력에 시달리고 있다는 한 여성의 사연이 전파를 탔다. /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5/moneytoday/20250325050503295ibea.jpg" data-org-width="700" dmcf-mid="upAd8Dlo5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5/moneytoday/20250325050503295ibe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망상장애 진단을 받은 엄마의 가정폭력에 시달리고 있다는 한 여성의 사연이 전파를 탔다. /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9167a91d87305934dd0e0cd54ec1552304dfc0814d103f97cbbe4832cd0d486" dmcf-pid="bbDyOU2XXt" dmcf-ptype="general">망상장애가 있는 엄마의 가정폭력에 시달리고 있다는 한 여성의 사연이 전파를 탔다. </p> <p contents-hash="5993c71f1c037b1e746266a8f5cb448f73a7c76a61ec71d4f4166ca669f0acaf" dmcf-pid="KKwWIuVZ11" dmcf-ptype="general">24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엄마가 망상장애로 인해 일년에 두세번씩 돌변하는 게 고민이라는 여성 A씨가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84007b8ed1574e2c149a24de47a80961167337edb68d8ff2479808f9399466f3" dmcf-pid="99rYC7f5t5" dmcf-ptype="general">A씨는 엄마의 망상 증상에 대해 "평소엔 조용한데, 망상 증상이 나타나면 성격이 확 변한다"며 "얼굴을 엄청나게 꾸미거나 말수가 급격히 늘어난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53e9f0809059a39c309442400aa939bb40f574dd987c74497d85217056933565" dmcf-pid="22mGhz41HZ" dmcf-ptype="general">엄마의 망상 증상이 시작된 건 자신이 초등학교 3학년 무렵이었다고 했다. 그는 "주로 아빠가 바람을 피운다고 의심하거나, 제가 학원에 출석했는지 등을 의심했다"며 "아빠에게 업무 문자가 온 적이 있는데, 엄마가 문자 발신인이 여자인 것을 확인하고, 바로 전화 걸어 욕한 적도 있다"고 회상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3ab41fd97dcb87b59c3e59f6a4ffc240a6b24f2fb0116a9b311114649e9ae48" dmcf-pid="VVsHlq8tX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5/moneytoday/20250325050504856wemc.jpg" data-org-width="700" dmcf-mid="70aMVcIiH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5/moneytoday/20250325050504856wemc.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0562480b015792c16d96f71ed075f0f544a8ae1ce9dff995e9b7c3fb2877358" dmcf-pid="ffOXSB6F5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5/moneytoday/20250325050506683jmei.jpg" data-org-width="700" dmcf-mid="z48oMOWAX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5/moneytoday/20250325050506683jme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ed3c4cd8c60c6b3b93de916b30de7553399ddf85e075bad1f3a4492a6709a65" dmcf-pid="44IZvbP31G" dmcf-ptype="general">A씨는 "엄마가 망상 증세를 보일 때마다 아빠를 많이 때린다. 저 또한 맞은 경험이 있다"며 특히 아빠의 건강 상태가 많이 나빠졌다고 토로했다. </p> <p contents-hash="5df52b58d89b9a0a13b72181c3e5866f7c4498ef851c6de7b07bb0320ea9f94d" dmcf-pid="88C5TKQ0tY" dmcf-ptype="general">그는 "아빠가 간암 수술을 받은 데 이어 맹장 수술도 받았는데, 수술 직후 엄마의 망상 증상 발현으로 맹장이 다시 터졌다. 그로 인해 온몸에 염증이 전이되어 오랜 기간 병원 생활을 하셨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e7b39fb25d0ce5c4941a1d013cb0b6bcfa7adccb5bed548b9f49082940bf4fec" dmcf-pid="66h1y9xptW" dmcf-ptype="general">'병원에 가봤냐'는 질문에는 "엄마를 정신병원에 입원시키기도 했지만, 증상이 단발성인 데다가 언제 나타날지 모른 상황이라 입원 치료가 소용없었다"고 토로했다. </p> <p contents-hash="7699340bd0a3e8f8ce9f183e164825a77f5dee7da3dd28b7b9e5e58c32187dd6" dmcf-pid="PPltW2MUGy" dmcf-ptype="general">이어 "병원에서는 완치가 불가능하고 약을 꾸준히 먹어야 한다고 했다. 그런데 가끔 엄마가 약을 안 드시겠다고 고집부릴 때가 있고, 그럴 때마다 망상 증상이 나타난다. 엄마 때문에 공황장애까지 생겼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1b452dcf6190af25c82436e87c85fde4d0c3f1676e8d5f95780fd514a7fe9b8d" dmcf-pid="Qg1Kpdj4ZT" dmcf-ptype="general">사연을 들은 서장훈은 "초기 치매 증상의 경우 갑자기 의심하고 집착하는 일들이 벌어질 수 있다"며 "뇌 검사를 해봐야 하지 않냐"고 조언했다. 이수근 역시 "가족이 모여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한다", "가족은 바뀔 생각 안 하고 엄마가 이상하다고만 하는 건 엄마가 속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b8653ec063b103e279994acd0994cb110caddef20fae9f42eed35755b2ccd3ab" dmcf-pid="xat9UJA8Xv" dmcf-ptype="general">전형주 기자 jhj@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콘클라베' 열리는 시스티나 성당, '여기'서 촬영된 거였네 03-25 다음 [트렌드줌인]성장성 높은 아시아 스타트업 상위 50개, 한국이 최다 차지 03-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