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석 논란'으로 연기된 쏘팔코사놀배 26일 개막…커제 불참 작성일 03-25 12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2/2025/03/25/0000035852_001_20250325052510393.jpg" alt="" /><em class="img_desc">커제 9단. [한국기원 제공]</em></span><br><br><table> <tbody> <tr> </tr> <tr> </tr> </tbody> </table> <br><br>중국의 불참 통보로 연기됐던 제1회 쏘팔코사놀 세계최고기사결정전이 뒤늦게 출범한다. <br><br>한국기원은 쏘팔코사놀 세계최고기사결정전이 26일부터 30일까지 성동구 마장로 바둑TV스튜디오에서 1라운드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br><br>격년제 세계대회인 쏘팔코사놀배는 한국과 중국, 일본, 대만에서 9명이 참가해 풀리그로 우승자를 가린다. <br><br>당초 이 대회는 지난 달 6일 개막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1월 말 열린 LG배 결승에서 중국의 커제 9단이 '사석관리' 위반으로 반칙패를 당한 뒤 중국기원이 강력하게 항의하며 쏘팔코사놀 세계최고기사결정전 불참을 통보해 일정이 연기됐다. <br><br>한국기원이 부랴부랴 문제가 된 '사석 관리' 규정을 폐지하면서 중국기원이 참가하기로 방침을 바꿨지만, 와일드카드로 초청받은 커제는 끝내 참가를 거부했다. 커제는 LG배 결승 이후 두 달이 넘도록 바둑을 두지 않고 있다. <br><br>결국 중국기원은 커제 대신 당이페이 9단을 출전시키기로 했다. 3월 중국 바둑랭킹에서 깜짝 1위를 차지한 당이페이는 2024-2025 KB국민은행 바둑리그에서 영림프라임창호의 용병으로 활약하고 있다. <br><br>이에 따라 제1회 쏘팔코사놀 세계대회는 한국의 신진서·박정환·신민준·강동윤 9단, 중국은 자국 선발전을 통과한 쉬자양 9단과 투샤오위 8단과 함께 당이페이가 출격한다. <br><br>일본은 후쿠오카 고타로 7단, 대만은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쉬하오훙 9단이 참가한다. <br><br>쏘팔코사놀 세계최고기사결정전은 이번 주 1차전에 이어 6월 9일부터 12일까지 2차전을 벌인다. 1차전에서는 매일 오전 10시와 낮 12시, 오후 5시, 7시에 걸쳐 4차례씩 대국이 펼쳐진다. <br><br>국내 선수 간의 일부 대국은 다른 대회와 일정이 겹쳐 5월에 열린다. <br><br>풀리그전 최종 1위와 2위는 오는 10월 결승 3번기로 우승컵의 주인공을 가린다. <br><br>쏘팔코사놀 최고기사결정전은 지난 2020년 국내 대회로 창설돼 2024년까지 5차례 열렸다. <br><br>국내 쏘팔코사놀에서는 신진서 9단이 5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br><br>쏘팔코사놀은 올해부터 규모를 확대해 세계대회와 국내대회를 격년제로 치르기로 했다. 올해 1회 세계대회를 마치면 2026년에는 제6기 국내대회가 열린다. <br><br>신진서는 국내 쏘팔코사놀 우승자 자격으로 시드를 받아 선발전을 치르지 않고 세계대회에 진출했다. <br><br>제1회 쏘팔코사놀 세계 최고기사결정전의 우승 상금은 2억 원, 준우승 상금은 1억 원이다. 제한 시간은 시간 누적방식으로 1시간에 추가시간 30초다.<br> 관련자료 이전 “코로나로 못 왔지?”…트럼프, 5년 늦은 치프스 백악관 초청 03-25 다음 ‘더 씨야-파이브돌스’ 출신 한서인, 오는 28일 첫 번째 솔로 싱글 ‘시간을 지나’ 발매 03-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